[아시아통신] 사천시는 박동식 시장이 지역경제 성장을 최우선 과제로 인식하고,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직접 관내 기업을 방문했다고 7일 밝혔다. 박 시장은 지난 6일 사천 우주항공국가산업단지 1호 입주기업인 ㈜두원중공업(대표 김태훈)을 방문해 기업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우문현답의 시정 철학을 실천하는 행보로, 산업 현장에서 해법을 찾겠다는 박 시장의 의지를 다시 한 번 보여주는 자리였다. ㈜두원중공업은 총 383억 원을 투자해 20,281㎡ 부지에 연면적 15,253㎡ 규모의 7개 공장동을 신축, 자동차 에어컨 컴프레서를 생산해 미국 등 해외로 수출하는 기업이다. 두원중공업은 안정적인 투자와 고용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시는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우주항공국가산업단지의 본격 가동과 첫 입주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적극 지원하고, ㈜두원중공업의 성공적인 입주 사례가 국가산단의 신뢰성과 투자 안정성을 대외적으로 입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는 향후 잠재 투자기
[아시아통신] 경상남도교육청은 교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하여 ‘365 안심 산업안전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운영하며 각종 연수와 회의 현장을 찾아가 학교 관리자와 현업업무종사자(조리실무사, 영양사, 청소·시설관리·운전·당직 등)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지난 2025년에는 ‘Cool Wave: 시원한 안전 물결’이라는 주제로 온열질환 예방에 집중한 캠페인을 추진했고, 2026년에는 이를 확대시켜, 365일 안전을 핵심 가치로 삼고 계절별 산업재해·직업병 예방 캠페인을 강화함으로써 연중 전 분야에 걸친 실천형 안전문화 정착을 도모한다. 주요 내용은 ▲산업재해 사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안내판 전시 ▲한랭 질환 예방을 위한 핫팩 배부 ▲현장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안전 수칙 홍보물 제공 ▲큐알(QR) 코드를 활용한 모바일 설문조사 등이다. 특히 그림과 사진 위주의 자료를 사용해 누구나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배운 내용을 현장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도록 한다. 이번 캠페인은
[아시아통신] 함안군은 새해를 맞아 1월 간부회의를 열고 2026년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하며, 적극적이고 역동적인 군정 추진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조근제 함안군수는 새해 첫 간부회의를 맞아 지난 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군정을 이끌어 온 부서장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새해에는 관행에 머무르지 않는 유연하고 창의적인 행정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 조 군수는 “부군수와 국장을 중심으로 군의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군정을 이끌어 달라”며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역할과 책임 있는 실천이 곧 우리 군의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부서장을 중심으로 군민의 삶과 직결되는 현안 사업의 문제점을 선제적으로 살피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작은 아이디어도 군정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올해 새롭게 시행되는 사업과 달라지는 제도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조 군수는 “좋은 정책도 군민이 알지 못하면 체감할 수 없다”며 “누가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언제부터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군민이 쉽게 이
[아시아통신] 함안군은 지난 7일 함안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공개행사 연출대행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대회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함안군수를 비롯해 함안군의회 의장, 함안군 체육회장, 도의원과 군의원, 군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연출 대행사의 착수보고를 듣고, 질의응답으로 행사의 방향과 구성, 내용 등에 대해 논의했다. 보고회 이후 참석자들은 군청 본관 현관으로 이동해 대회 D-100일 기념으로 카운트다운기 제막식을 열고, 한마음으로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준비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D-100 카운트가 시작됨으로써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들어갔다”며 “체육, 문화, 예술이 함께 어우러진 수준 높은 스포츠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함안과 창녕군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하나되는 함안·창녕 두배되는 행복경남’ 이라는 슬로건 아래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개최되며, 36개 종목 경기가 함안과 창녕 공설운동장 외 여러 경기장에서 열리고
[아시아통신] 경상국립대학교는 1월 6일부터 15일까지 가좌캠퍼스, 진주시, 통영시,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몽골 항올구청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미리 가보는 캠퍼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상국립대학교 국제처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글로컬대학사업 세부과제 ‘우주항공방산 실무인력 양성 교육 및 외국인 유학생 유치 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몽골 항올구청과 연계하여 경상국립대학교 유학 희망자를 대상으로 추진한다. 이 프로그램에는 학생 24명과 인솔교사 5명 등 모두 29명이 참여한다. ‘미리 가보는 캠퍼스’는 예비 유학생들이 이 기간에 경상국립대학교를 방문해 실제 대학 생활과 교육 환경을 체험하며 한국 유학을 준비하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대학 홍보를 넘어, 유학 결정 이전 단계에서부터 언어·전공·생활 전반을 종합적으로 이해하도록 지원하는 체험형·준비형 프로그램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리는 오리엔테이션은 1월 7일 오전 열렸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한국어 교육 과정, 한국어능력시험(TOPIK) 응시 안내, 전공 체험 및 학과 소개, 재학생 교류 프로그
[아시아통신] 함양군은 1월 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신규 채용된 기간제 근로자 110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산업안전·보건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근로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함양군 안전·보건관리자(박종호, 김은경 주무관)가 강의를 진행했다. 교육 내용은 작업 현장에 투입되기 전 현업 사업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법의 이해 ▲산불 예방 ▲겨울철 건강관리 ▲작업 시 안전수칙 ▲산업보건 및 직업병 예방 ▲물질안전보건자료(MSDS) ▲근로자 건강진단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동영상 자료와 실제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해 교육의 이해도를 높였다. 함양군은 앞으로도 법정 의무 교육인 신규 기간제 근로자 채용 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현업 사업장의 안전 문화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 한편, 함양군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산업안전관리를 체계화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함양군수가 안전보건관리책임자로 지정되어 산업재해 방지 대책을 수립·시행하고 있다. 또한 현업 사업장의 관리감독자인 각 부서의 담당과 담당자들에 대한 정기교육을 추진해 안전사고
[아시아통신] 경상남도는 2026년부터 국내외 우량 기업 유치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투자유치과 전 직원의 역량을 투자유치 업무에 집중하는 ‘실무 중심형 사무분장’을 단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행정소모를 줄이고, 모든 직원이 담당 산업별 전문 PM(Project Manager)으로서 투자유치 최일선에 나설 수 있도록 업무 구조를 체계화한 것으로, 조직의 운영 방식을 ‘관리 중심’에서 ‘현장 실무 중심’으로 바꾸는 데 목적이 있다. 모든 직원을 '투자유치 전문가'로 지정하고, 산업별 기업 유치를 체계적으로 추진한다. 말단직원부터 중간관리자급 직원까지 모두 전담 산업 분야를 지정하여 전문성을 강화했다. 전담 산업 분야로는 △ 방위산업과 원전산업 △ 조선・해양플랜트 산업 △ 우주항공・신재생에너지・수소산업 △ ICT・스마트물류산업 △ 이차전지, 재사용・폐배터리산업 등 11개 대분류로 구성했다. 산업별로 배치된 PM들은 산업의 동향과 특성을 이해하는 전문가로 거듭나, 기업의 투자 검토 단계부터 부지선정, 인허가 지원, 보조금 신청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전담한다. 이번 개편에서 가장
[아시아통신] 경상남도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제품박람회 ‘CES 2026’에 참가해 도내 디지털·AI 강소기업의 기술력을 알리고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와 해외 세일즈 지원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CES 2026에는 디지털·AI, 로봇, 스마트시티, XR 등 미래 유망 분야의 도내 기업 25개사가 참가해 혁신 기술과 사업 경쟁력을 선보였다. 이 가운데 그리네타와 인텔리빅스가 각각 혁신상을 수상하며 경남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그리네타는 AI 기반 초경량 3D 데이터 압축과 자동 생성 엔진을 개발한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대용량 3D 파일을 최대 99.6%까지 압축하면서도 원본 수준의 정밀도를 유지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해당 기술은 XR·메타버스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 가능해 글로벌 디지털 트윈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인텔리빅스는 도시·산업·교통·국방 분야에 적용 가능한 AI 통합관제(AMS) 플랫폼을 개발한 기업이다. AI가 CCTV영상을 글로 작성하는 세계 최초 시스템을 개발하여, 기존 CCTV 인프라를 그대로 활용하면서 도시 안전과
[아시아통신] 함양시니어클럽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소득 창출과 건강한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5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발대식 및 교육 현장에는 2026년 새해 어르신들의 새로운 도전을 축하하기 위해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함양군의회 김윤택 의장과 군의원들, 김재웅 도의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황태진 위원장, 대한노인회 함양군지회 이영일 회장, 그리고 사업 수행기관인 사회복지법인 이레원 정진석 대표 등이 참석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축하를 전했다. 함양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풍부한 경험과 지혜는 우리 함양군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인 만큼, 사고 없이 즐겁게 일하시며 보람찬 한 해를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올해 사업은 총 28개 사업단에 1,228명의 어르신이 참여하고 있다. 주요 사업 부문별로는 지역사회 환경 개선 및 공공시설 지원 등을 수행하는 노인공익활동사업에 905명, 경력과 역량을 활용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노인역량활용사업
[아시아통신] 함양군은 지역 대표적인 축제인 ‘제10회 지리산함양 고종시 곶감축제’의 성공적이고 안전한 개최를 위해 6일 오후 군청 재난상황실에서 함양군 안전관리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함양군 안전관리위원회는 군수를 위원장으로 경찰서, 소방서, 군부대, 교육지원청 등 총 14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재난 및 안전관리 정책에 대한 심의와 조정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곶감축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안전관리 대책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주요 심의 사항으로는 ▲동절기 한파 대비 방문객 쉼터 및 난방기구 비치 여부 ▲인파 밀집 구역의 보행 동선 확보 및 안전관리요원 배치 계획 ▲화재 예방을 위한 소방시설 점검 ▲비상 상황 발생 시 긴급 이송 체계 구축 등 겨울 축제 특성에 맞는 세부 안전대책이 다뤄졌다. 함양군은 축제 개막에 앞서 민간 전문가와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합동 현장 점검을 진행하고, 점검 결과 도출된 미비점은 즉시 보완하여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진병영 함양군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