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함안군은 지난 5일 함안군민축구단(단장 전창옥)이 함안공설운동장 곶감구장에서 가야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함께 선수와 아동이 직접 소통하며 교류하는 축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선수단과 아동들이 한 팀이 되어 패스와 슈팅을 주고받으며 함께 경기를 즐겼고, 자연스러운 협력과 웃음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축구를 중심으로 유대감을 느끼고 함께 협력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또한 축구단은 이날 봉사활동과 함께 가야지역아동센터에 청소기를 기증하며 지역 아동을 위한 실질적인 나눔도 실천했다. 전창옥 단장은 “축구는 함께 뛰고 어울리며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가장 좋은 매개체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과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구단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안군민축구단은 2026년 3월 7일 오후 2시 함안공설운동장에서 평창시티즌과의 홈 개막전을 시작으로 케이(K)4리그 시즌 활동에 돌입한다.
[아시아통신] 함안군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주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추모할 수 있도록 공설장사시설 특별 운영계획을 수립했다고 9일 밝혔다. 군은 설 연휴 동안 추모객 증가가 예상되는 공설추모공원과 함안하늘공원 자연장지, 공설봉안당 등 주요 장사시설에 대해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조경수 전지 작업과 표지석 청소, 벌초 등 환경정비를 완료했다. 또한 방문객 안전을 위해 교통 안내를 강화하고, 추모객 집중을 완화하기 위해 연휴 전후 분산 추모를 적극 독려하고 있다. 아울러 명절 기간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온라인 추모관(sky.15774129.go.kr) 이용을 권장하고 있다. 온라인 추모관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비대면으로 고인을 추모할 수 있는 편리하고 안전한 방법이다. 공설장사시설은 설 연휴 동안 정상 운영되나, 설날 당일인 2월 17일에는 화장시설이 휴무이므로 화장시설 이용을 계획 중인 주민들은 사전에 일정을 조정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군은 친환경 추모문화 확산을 위해 플라스틱 조화와 음식물 반입 금지 사항을 준수해 줄 것을 요청하며, 깨끗하고 지속 가능한 추모
[아시아통신] 함양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의 실종을 예방하고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발견을 돕기 위해 위치 확인을 할 수 있는 ‘스마트 태그’를 무상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스마트 태그’는 보호자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과 연동돼 대상자의 위치 확인, 이동 경로 기록, 소리 알림 기능 등을 제공한다. 가방, 목걸이, 신발 등 다양한 방식으로 휴대할 수 있으며, 기존 손목시계형 배회감지기가 최대 5일마다 충전이 필요한 것과 달리 최대 500일간 사용할 수 있는 긴 배터리 수명을 갖췄다. 또한 동전 크기의 소형 기기로 휴대가 간편하다. 이번 사업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재가 치매 환자 중 실종 경험이 있거나 실종 위험이 큰 어르신을 우선 대상으로 보급할 예정이며, 손목형 배회감지기와 중복 지원은 안 된다. 이와 함께 함양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 배회 인식표 보급 ▲사전 지문 등록 ▲손목형 배회감지기 지원 ▲치매 체크앱 배회 감지 서비스 등 다양한 실종 예방 사업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 함양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스마트태그 지원사업은 어르신들의 실종을 예방하고 조속한 발견과 복귀를
[아시아통신] 인구 감소와 고령화, 소비 위축이라는 구조적 한계 속에서 지방 소도시는 생존 전략의 전환을 요구받고 있다. 관광이나 산업 중심의 단기적인 처방만으로는 지속적지역 성장과 활력 창출에 한계가 있다는 인식이 확산되는 가운데, 합천군은 상대적으로 낙후된 경남 북부 지역의 개발을 촉진하고 영·호남을 잇는 경제·관광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광역교통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 같은 전략의 핵심 축으로 2026년 12월 개통 예정인 함양~울산간 고속도로 와 2031년 개통 예정인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이 본격화되면서 합천군의 교통 여건은 획기적인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대형 교통 인프라 구축을 통해 지역 간 접근성이 향상되고 물류 흐름이 원활해지면서, 합천군의 입지적 가치가 새롭게 부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철도와 도로를 연계한 복합 교통망 구축... 이동 편의성 크게 향상 남부내륙철도 착공, 함양~울산 고속도로와 진천~합천~함안으로 이어지는 광역 고속도로망 확충으로 합천군이 교통망의 핵심 수혜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고속도로 개통으로 울산과 동해안 주요 도시까지의 이동 시간이 크게 단축되
[아시아통신] 거창군은 지난 6일 가조면 소재 종오리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확인됨에 따라, 즉시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고강도 방역 대책에 나섰다. 이번 AI 항원 검출은 지난 2일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이 남하면 황강 일대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이 4일 고병원성으로 확정됨에 따라 실시한 상시 예찰 과정에서 확인됐다. 군은 항원 검출 통보 즉시 발생 농가에 출입 통제 안내문을 게시하고, 반경 10km 이내 가금농가 433호에 대한 긴급예찰과 방역 조치를 완료했다. 이어 거창군청에서 행정안전부, 경상남도, 거창군 관계부서가 참여하는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민·관·학 협동 방역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군은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농가 주변 교통을 통제하는 한편, 관내 전체 오리 농가를 대상으로 비대면 전화 예찰을 시행 중이다. 특히 이동으로 인한 전파를 막기 위해 온라인을 통한 소독·방역 점검 결과 사진 확인 등 스마트 방역 시스템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거창군 관계자는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상황을 예
[아시아통신] 창원특례시는 9일 시청 시민홀에서 55개 읍면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읍면동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읍면동장과 시정 주요 현안 사업을 공유하고, 행정 최일선에 있는 읍면동의 건의사항을 청취해 소통·협업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은 봄철 산불 등 화재 예방과 해빙기 취약시설 예찰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읍면동장의 기민한 현장 대응과 협조를 당부했다. 특히 최근 의창구 대산면 낙동강 갈대밭 화재와 지난 7일 경북 경주 등지에서 발생한 산불 사례를 언급하며 건조한 대기와 강풍이 겹치는 시기에는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확산될 수 있는 만큼 산불 예방·대응 태세를 한층 강화해 줄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선거중립의무 준수를 재차 강조하고, 선거인명부 작성 등 법정 선거사무를 빈틈없이 이행해 공명한 선거가 이뤄질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요청했다. 이어서 읍면동장은 △노후 청사 정비 △주요 관문 경관조명 설치 △주민 편의시설 개선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불편사항 개선을 건의했으
[아시아통신] 창원특례시는 창원 관광의 매력을 알릴 참신한 온라인 콘텐츠를 발굴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관광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2026 창원시 SNS 관광홍보 서포터즈 ‘창원반디 4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창원반디’는 ‘창원’과 ‘반딧불’을 합친 이름으로, 어둠 속에서 빛을 밝히는 반딧불처럼 창원 관광의 미래와 희망을 알린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해당 명칭은 2017년 SNS 관광홍보 서포터즈 명칭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모집 기간은 2월 9일부터 2월 25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10명 내외로, 공고 접수일 기준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 중 경남에 거주하거나 경남 소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사람이면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약 9개월간 활동하며, 월 2회 이상 창원 관광 관련 콘텐츠를 개인 SNS에 게시하고, 월 1회 활동 결과 보고서를 제출하게 된다. 활동 혜택으로는 창원 관광지 팸투어 및 투어패스 제공, 우수 콘텐츠 선정 시 원고료 지급, 서포터즈 명함 및 SNS 공식 로고 제작 지원 등이 있으며, 연말에는 최우수 서포터즈를 선정해 표창도 수
[아시아통신] 합천군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주요 제도와 시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6년 새해에는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를 제작·배포했다. 이번 책자에는 안전·생활·교육·환경, 기업·창업·일자리, 복지·보건, 주거·교통, 농림·축산·수산, 문화·체육·관광 등 6개 분야 총 97건의 새롭게 시행되거나 확대되는 제도와 시책을 수록했으며,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먼저, 지류형 합천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5%에서 10%로 확대해 카드형·모바일형과 동일한 할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내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도모한다. 또한 청년들의 소통과 역량 강화를 위해 청년소모임 활동 지원 사업을 추진해, 합천군에 주소를 두거나 직장이 있는 청년 5명 이상으로 구성된 소모임을 대상으로 활동비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청년 주도의 자발적 교류 확대와 지역 정착 기반 마련이 기대된다. 아울러 업무 특성상 감염 위험이 있는 현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파상풍 예방접종을 지원하여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감염사고를 사
[아시아통신] 경상남도는 설 명절을 맞아 명절 기간 중 돌봄 공백과 생활 불안이 우려되는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설 명절 취약계층 보호대책’을 수립하고 종합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도는 사회 보장성 급여 신속 지급과 위기가구 발굴 강화, 대상별 맞춤 지원을 중심으로 보호 대책을 추진한다. 먼저 생활 안정을 위해 사회보장급여 36종을 설 명절 전인 2월 13일에 조기 지급한다. 대상은 △기초생활보장 급여 △한부모가족 지원 급여 △아동복지 지원 급여 △장애인복지 지원 급여 등 국가지원 급여 28종과 △참전명예수당 △원자폭탄피해자 생활보조수당 △도비 장애수당 △미혼 한부모가족 생활보조비 등 도 자체 사회 보장성 급여 8종이다. 지급대상은 약 29만 9천 명이다. 위기 도민에 대한 경남형 긴급복지 ‘희망지원금’도 시군과 협력해 설 명절 전 신청 건은 2월 13일까지 신속 집행한다. 연휴 기간에는 빅데이터 분석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인적안전망을 활용해 위기가구를 집중 발굴하고 안부 확인과 안전 점검을 강화한다. 또한 홀로 어르신과 돌봄이 필요한 가구에는 후원물품을 우선 배정해
[아시아통신] 경상남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가축전염병 방역과 먹거리 위생 관리, 농축산물 물가 안정 등 3대 분야를 중점 관리 대상으로 설정하고 종합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도는 귀성·귀경 이동 증가와 소비 확대에 대비해 도를 컨트롤타워로 시군과 협력해 연휴 전·중·후를 아우르는 관리체계를 운영할 방침이다. 경남도는 최근 도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에 이어, 거창군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추가 발생함에 따라 24시간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하고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관련해서는 초기 대응 이후 발생 지역 양돈농가를 중심으로 집중 소독과 예찰을 강화하고 있으며, 거창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농가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살처분과 이동제한 조치를 시행했다. 방역대 내 정밀검사와 일제 소독도 병행하고 있다. 아울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구제역 추가 확산 가능성을 우려해 철새도래지 관리와 축산농가 점검을 강화했다. 설 명절을 앞두고 농가 방문 자제와 철새도래지 출입 금지 등 방역수칙 홍보도 집중하고 있다. 도는 연휴 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