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울산 남구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2일간 남구청 제1별관 소회의실에서 ‘인구UP 주니어보드 멘토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관련 부서의 자문을 통해 공무원 연구모임의 정책 제안을 보완하고, 저연차 공무원의 과제 이해도와 제안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첫날에는 ‘청년 정책’과 ‘결혼과 육아’를 주제로 활동 중인 공무원 연구모임 2개 팀(10명)과 제안 관련 부서의 담당자 5명이 참석해, 제안한 정책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과 의견을 나눴다. 특히, 실무부서 담당자들이 직접 참여해 부서의 현황을 반영한 현실적이고 전문적인 조언을 제공함으로써, 정책 제안이 보다 효과적이고 실행 가능한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도왔다. 둘째 날에는 ‘청년의 생애주기별 정책’과 ‘문화‧관광과 연계한 청년 인구 유입’을 주제로 활동하는 연구모임 2개 팀(10명)과 관련 부서 담당자 6명이 참석해 제안 내용에 대한 자문과 의견 교환을 이어나갔다. 행사에 참여한 연구모임 소속 한 공무원은 “막연한 아이디어 수준에서 멈췄던 제안들이 선배 공무원들의 조언을 통해 구체화 되는 과정을
[아시아통신] 동구 꽃바위문화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두근두근 꽃바위’ 기획 공연을 2회에 거쳐 선보인다. 5월 3일 오후 3시에는 극단 토마토가 콩을 먹은 고양이가 황금 똥을 눈다는 내용의 복합 인형극 ‘황금 똥을 누는 고양이’를 공연하며, 5월 10일 오후 3시에는 더 스트링스 챔버 오케스트라가 대중에게 익숙한 영화 음악을 연주하며 풍선아트를 선보이는 ‘풍선아트 클래식’ 공연을 한다. 꽃바위문화관은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꽃바위문화관을 방문하는 가족들과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자 기획 공연을 마련했다”라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울산 북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 등을 임명하기에 앞서 인사청문회로 후보자의 자질을 검증할 수 있게 하는 조례안이 북구의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울산북구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25일 열린 ‘제225회 임시회’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에서 박재완 의원이 대표로, 의원 전원이 함께 발의한 ‘북구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안’을 심사해 의결했다. 이 조례안은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지방공단 이사장, 출자·출연기관 기관장 등에 대한 지방의회의 인사청문 관련 법적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인사청문회의 절차 및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했다. 구체적으로 인사청문 대상 직위와 인사청문특별위원회 구성에 관한 사항, 인사청문의 절차 및 운영 등에 관한 사항들을 담았다. 박재완 의원은 “구청장의 인사청문 요청시 구의회가 인사청문 대상자의 자질과 능력, 도덕성을 공개적으로 검증하도록 하는 게 조례안의 골자”라고 설명했다. 이 조례안은 오는 30일 이번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 의결 예정이다.
[아시아통신] 울산 중구문화의전당이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3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 중구문화의전당 함월홀에서 '원더풀 서커스' 특별 공연을 개최한다. '원더풀 서커스'는 ‘멋’과 ‘서커스 게임즈’ 두 개의 공연이 이어지는 모음(옴니버스) 형식의 공연으로, 단순히 서커스 기술을 펼쳐 보이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와 서커스 기술을 결부해 선보인다. ‘멋’ 공연에서는 서커스 예술가 이석원이 열정적인 코미디와 묘기를 보여준다.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한 광대는 쉬운 서커스 기술부터 매우 어려운 서커스 기술까지 단계적으로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놀라움을 넘어서는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서커스 게임즈’ 공연에서는 예술가 함서율, 이준상이 운동(스포츠)과 서커스를 접목한 독특한 무대를 보여준다. 두 사람은 컬링, 테니스, 체조, 야구 등 다양한 운동(스포츠) 종목을 넘나들며 유쾌하고 박진감 넘치는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특별히 공연 전후로 △바늘구멍에 공 넣기 △상자 균형(박스 밸런스) 잡기 △컵으로 공 받기 등 다양한 서커스 기술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만
[아시아통신] 울산 중구보건소에서 운영하는 중구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가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혈관 지킴이 건강 관리인(매니저)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중구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는 고혈압·당뇨병 예방·관리 기본 교육과 심화 교육을 모두 이수한 고혈압·당뇨병 환자 및 지역 주민 가운데 지난해 11명, 올해 9명 등 20명을 혈관 지킴이 건강 관리인(매니저)으로 선발했다. ‘혈관 지킴이 건강 관리인(매니저) 양성 프로그램’은 혈관 지킴이 건강 관리인(매니저)을 대상으로 4월 25일부터 11월 28일까지 총 다섯 차례에 걸쳐 △자조 모임을 통한 사례 토의 △품위사(웰다잉) 및 치매 예방 역량 강화 교육 △‘울산 건강 한눈에!’ 합동 홍보 활동 △센터장과의 질의응답 등의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이 끝난 뒤 혈관 지킴이 건강 관리인(매니저)들은 지역 주민들에게 고혈압·당뇨병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고혈압·당뇨병 질환자와 고위험군 등을 발굴해 중구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에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정성창 중구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장은 “주민들이 건강에 관심을
[아시아통신] 울산시는 김두겸 울산시장이 이끄는 해외사절단이 4월 24일 일본 오사카시에서 개최 중인 ‘2025 오사카·간사이 엑스포’를 참관했다고 밝혔다. 2025 오사카·간사이 엑스포는 국제박람회기구(BIE)에서 주관해 정기적으로 개최되는 공인 박람회로 각국의 특정 지역에서 몇 개월의 기간을 두고 여러 나라가 참가해 각국의 문물을 전시, 교류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공공 박람회다.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개최 준비 사항을 진단하고, 국제 흐름을 반영한 콘텐츠 개발, 국제협력 강화 및 박람회 홍보 등을 위해 방문 중인 해외사절단은 엑스포 조직위 이치노키 마나츠 부사무총장을 만나 세계 엑스포 유치 배경과 개최 준비 사항 등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또 해외사절단은 엑스포장 내 한국관, 세계 목재 건축물(파빌리온)을 둘러보며 엑스포 추진 사항과 향후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접목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세계 엑스포는 전 세계 여러 나라가 기술력과 문화적 수준을 겨루는 총성 없는 전쟁과도 같다”라며 “오사카의 준비과정과 조직위의 운영 전략 등을 확인하고 울산이 개최할 세계 정원박람회에 세
[아시아통신]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4월 25일부터 27일까지 2박 3일동안 청소년 가족 41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한 가(家) 캠프’를 진행한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의 건강한 인터넷 스마트폰 사용습관 형성과 가족 간 소통 및 관계 증진을 돕기 위해 관련 교육을 실시하고, 관계 증진 활동 및 힐링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울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울주군 청소년들의 정신 건강 및 위기 청소년 보호를 위한 청소년안전망을 구축하영 다양한 지원을 펼치고 있다.
[아시아통신] 울산 북구가족센터는 북구 공동육아나눔터에서 부부역할지원 프로그램 '엄마+아빠=부부'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북구가족센터는 찾아가는 가족센터 프로그램으로 북구공동육아나눔터와 연계해 자녀 양육과정에서 어려움을 느낄 수 있는 부부들의 갈등 예방과 관계회복을 주제로 교육과 체험활동을 진행한다. 지난 23일 북구공동육아나눔터 1호점을 시작으로 26일에는 4호점(송정동), 29일에는 2호점(강동동)에서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북구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의 양육태도를 객관적으로 평가해 올바른 양육 태도를 제시하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체험활동을 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부부가 함께 다양한 주제로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울산 북구 구립도서관은 최근 중앙도서관 세미나실에서 도서관운영위원회를 열고, 2025년 작은도서관 장서확충 지원사업 심의와 도서 반납일 준수 캠페인 표어 공모전 심사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작은도서관 장서확충을 위한 도서구입비 지원사업 공모 심의를 거쳐 글마루작은도서관, 드림에뜰1차작은도서관, 아이파크1차작은도서관, 에일린의뜰2차작은도서관, 예가작은도서관 등 5개 도서관을 선정했으며, 이들 도서관에는 도서구입비 각 200만원을 지원한다. 또 도서관 주간을 맞아 진행한 '반납일 준수 캠페인 표어 공모전' 심사를 진행해 '대출은 즐겁게, 반납은 확실하게', '당신이 빌린 책은 다른 사람의 기다림이다' 등 5개 표어를 우수작으로 선정했다. 북구 구립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운영위원회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도서관 발전과 더불어 도서관이 주민과 함께 성장하고 소통하며 소중한 꿈을 열어가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울산 북구는 저소득 한부모가족 중 전세, 보증부월세, 무료 임차 등의 주거 취약가구의 주거안정을 위해 전세자금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모두 3세대를 대상으로 세대 당 200만원을 지원하며, 28일부터 5월 16일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전세자금 지원신청서, 임대차계약서 사본, 통장사본 등 신청서류가 필요하며,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지원금이 포함된 (재)계약서를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로 제출해야 한다. 단, ▲기지원세대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상 생계·의료·주거·교육 급여 수급 가구 ▲무료임차 거주자가 현 거주지에서 보증금을 전환하는 경우 ▲가족간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전세자금 지원 관련 자세한 문의는 북구청 가족정책과 전화 또는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