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지난해 11월, 동탄숲 생태터널에서 발견된 구조물 균열은 시민 안전에 대한 깊은 우려를 낳았다. 그러나 화성특례시는 단호한 위기 대응 체계를 가동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총력을 기울였다. 정밀점검 중 이상 징후를 발견 후 유관기관 협조 등을 완료하고 재해예방 회의를 개최하고, 전면 통제와 재난안전대책본부 격상 조치를 단행한 데 이어, 연말까지 긴급 보수공사를 마무리하고 새해 첫날부터 부분 통행을 재개하기까지의 일련의 과정은 지방정부 위기 대응의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단기적 조치에 그치지 않고 오는 2월까지 정밀안전진단을 진행해 근본적인 보강 대책까지 수립할 예정인 화성시의 행보는, 재난 대응에 있어 ‘선제성’과 ‘지속성’이라는 두 축이 왜 중요한지를 분명히 보여준다. ○ 화성특례시, 터널 이상 징후에 전면 통제 결정 화성특례시는 2025년 11월 하반기 정밀안전점검 현장조사 과정에서 동탄숲 생태터널 중앙벽체에 구조적 균열이 발생한 것을 확인했다. 이후 11월 29일부터 12월 2일까지 나흘간 총 4차례에 걸쳐 재해예방 안전대책 회의를 열
[아시아통신] 오산시가 학생 개개인의 가능성을 키우기 위해 진로·진학, 미래 역량 교육, 심화학습, 체험형 프로그램을 아우르는 교육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학교 안과 밖을 잇는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에서 꿈을 키우고, 스스로 진로를 설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시는 진로와 진학에 대한 고민을 덜어주는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기존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오산유니버스캠프’를 올해 2월부터 예비 중학교 3학년까지 넓혀 추진한다. 해당 캠프는 EBS 대표 강사진의 과목별 학습 전략 강의와 대학생 멘토 특강 등으로 구성돼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가 높은 프로그램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중학생 단계부터 진로 탐색과 진학 준비를 단계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미래 사회 변화에 대한 교육도 강화한다. 오산시는 2026년 한 해 동안 디지털 AI코딩에듀랩과 관내 학교를 중심으로 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교육을 추진한다. 유아부터 초중등까지 수준별 맞춤형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부모와
[아시아통신] 지난 1월 7일 10시, 여주 썬밸리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2026년 신년인사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바르게살기운동 여주시협의회가 주최하고 여주청년회의소가 주관했으며, 여주시 기관단체장 및 읍·면동 기관단체장을 비롯한 각계 주요 인사 250명이 참석해 새해를 맞아 덕담을 나누고 지역 발전을 위한 화합과 협력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hi지니의 마술쇼 축하공연으로 시작됐으며 이후 주요 내빈 소개, 개회 및 국민의례, 개회사, 신년 인사말씀, 케이크 커팅식 및 건배, 떡국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바르게살기운동 여주시협의회 장보선 회장은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신년인사회에 참석해주신 각 기관·단체장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올 한 해도 바른 가치 실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여주청년회의소 신영제 회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여주시 각 기관· 단체장이 함께 모여 신년 인사를 나누고, 화합과 소통 속에 한 해를 힘차게 시작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며 “청년 세대와 지역사회가 함께 미래를 준비하고 상생
[아시아통신] 여주시가 2026년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 관련하여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공모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공모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공동체가 보다 원활하게 공모를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사업설명회는 2026년 1월 19일 14시 여주시 사회적공동체지원센터(여주시 세종로14번길 18, 중앙프라자 5층) 소회의실에서 진행된다. 2026년 여주시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신청예정자 참석 가능하며, 주요 내용으로는 ▲ 경기도 마을공동체 이해교육(동영상 시청) ▲ 2025년 여주시 마을공동체사업 성과보고 ▲ 2026년 여주시 마을공동체 주민제안공모사업 설명 ▲ 질의응답 등이 포함된다.
[아시아통신] 여주시는 도시계획과에서 추진한 오학동 일원 도로개선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오학동과 천송시가지를 연결하는 도시계획도로(대로3류5호) 구간이 지난해 12월 개통됐다. 해당 도로는 신륵사사거리부터 오학동 272-1번지 오학초등학교 입구까지 이어지는 연장 1,420m, 폭 25~30m 규모의 주요 간선도로로, 시가지 간 교통 접근성 향상과 교통 흐름 개선은 물론 주변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여주시는 오학초등학교 인근 교통환경 개선사업도 추진 중이다. 본 사업은 통학로 주변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며 이르면 올해 하반기 내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두 사업을 통해 여주시는 오학동 일대 도로망을 체계적으로 정비하는 한편,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통환경 개선에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됐다. 여주시 관계자는 “도시계획도로 확충과 학교 주변 교통환경 개선을 통해 생활권 접근성과 이동 편의를 높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쾌적한 도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
[아시아통신] 의정부시는 1월 8일 시청 의정홀에서 ‘2026년 주민참여예산위원회(위원장 이현동) 위원장단 운영회의’를 열고, 주민 중심 예산 편성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시민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는 주민참여예산제의 실효성을 높이고, 예산 편성과정에서의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올해 제8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구성을 앞두고 운영 방향을 사전 조율하는 의미도 함께 담았다. 회의에는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비롯해 4개 분과위원회 위원장 및 부위원장 등 총 10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2026년 주민제안사업 공모 일정과 운영 계획, 분과위원회 구성 방안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시는 이번 위원장단 회의 결과를 토대로 향후 제8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촉과 주민제안사업 공모를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위원회 출범 이후에는 사업 발굴부터 심사, 선정까지 전 과정에 걸쳐 위원 역량 강화와 실무지원을 병행해 시민 체감이 가능한 사업 발굴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현동 위원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의 작은 의견이 실현 가능한 정책이 되는 의미 있는 통로”라며
[아시아통신] 의정부시는 1월 8일 시청 제2별관 3층 회의실에서 ‘제2회 호원권역 3구역을 만나다’ 현장공유방을 개최했다. 이번 현장공유방은 정비예정구역의 주요 현안을 사전에 공유하고, 주민과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맞춤형 쌍방향 소통의 자리다. 시는 기존 다수 참여 방식의 ‘현장홍보실’을 소규모(10인 이하) 중심의 ‘현장공유방’으로 개편하고, 사전에 접수‧검토한 질의 내용을 바탕으로 답변자료를 마련해 토의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했다. ‘묻고 답하는 현장공유방’은 토지등소유자뿐 아니라 해당 구역에 관심 있는 주민과 정비사업 관계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운영 주제 또한 주민이 협의해 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제2회 운영에서는 호원권역 3구역에서 접수된 7개 현안 사항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 이어졌다. 이 같은 운영 방식은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과 행정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의정부형 ‘패스트-원스톱(Fast-One-Stop) 서비스’의 일환으로, 시는 향후에도 정비사업 절차 간소화와 행정 지원 강화를 위해 해당 운영 방식을 지속할 계획이다.  
[아시아통신] 의정부시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월 8일 녹지 인프라 확충을 위한 주요 사업 대상지를 현장 점검했다. 점검 대상지는 ▲장암동 실외정원 ▲용현산업단지 완충녹지 산책로 및 가로숲길 조성 사업지 ▲민락동 감성쉼터 등이다. 이번 점검은 도심 속 쉼터와 실외정원 확충,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산림 명소 발굴 등 녹지 인프라 조성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녹지 공간을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 중인 ‘도시숲 프로젝트’의 사업 방향과 현장 여건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장암동 불법경작지, 생활권 속 실외정원으로 전환 ‘장암동 실외정원’은 ‘2025년 생활권역 실외정원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전액 국비 5억 원을 투입, 불법경작지를 정비하고 자생 수종을 식재하는 등 훼손된 토지를 복구한 사업이다. 무장애 보행로와 쉼터 등을 조성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으며, 현재 조성되지 않은 동측 잔여 부지에 대해서도 공모사업 참여와 국‧도비 등 재원 확보를 통해 단계적인 정비‧활용을 추진할 계획이다. &n
[아시아통신] 부천시는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덜기 위해 이달 12일부터 ‘소상공인 특례보증·이차보전 사업’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시가 출연한 재원을 바탕으로 신용보증을 제공하고, 대출이자의 일부를 지원해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덜며 경영 안정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금융지원 시책이다. 시는 경기신용보증재단에 12억 원을 출연해 총 120억 원 규모의 신용보증을 지원하며, 자금의 조기 소진을 방지하기 위해 출연 시기를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각 6억 원씩 분할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사업자등록 후 2개월이 지난 관내 소재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5,000만 원까지 보증할 수 있다. 보증기간은 5년이며, 예산 소진 시까지 연중 신청할 수 있다. 특례보증을 통해 대출을 실행한 소상공인에게는 이차보전(이자 차액 보전)도 함께 지원된다.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보증서를 발급받은 후 부천시와 협약을 맺은 금융기관을 통해 대출을 실행하면, 대출금리 중 연 2%를 1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협약 금융기관은 농협, 하나, 국민, 기업,
[아시아통신] 광주시는 시민들에게 전통 장류의 우수성과 발효식품의 가치를 알리고 손수 장을 담가보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전통 장(醬) 담그기 체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체험은 메주를 활용해 된장과 간장을 담그는 전통 방식을 시민들이 직접 배우고 실습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장 담그기부터 가르기, 장 푸기까지 전 과정을 단계별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모집인원은 광주시민 50명이며, 신청 기간은 1월 14일부터 28일까지 15일간이다. 교육은 2월 24일과 26일 이틀간 사전교육 및 장 담그기를 시작으로, 오는 9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광주시청 홈페이지 내 농업기술센터 교육 메뉴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세부 일정과 프로그램 내용은 시청 홈페이지 새소식 게시판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