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과 안전한 마을 조성을 위해 활동하는 안양시 반려견 순찰대(이하 순찰대) ‘양반견’이 올해 활동을 본격 시작한다.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26일 오후 2시 비산3동 비산체육공원 광장에서 ‘안양 반려견 순찰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안양시 반려견 순찰대는 관내에 거주하는 반려견과 보호자가 팀을 이뤄 주 1회 이상 마을을 순찰하며, 반려동물 인식 개선과 책임 있는 양육 문화 확산, 생활 속 위험 요소 점검을 통해 기존 순찰 체계의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순찰대는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시작됐으며, 올해 2월 24개팀을 추가 선발해 총 28개 팀이 순찰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지난해 공모로 선정된 순찰대 명칭 ‘양반견’은 ‘안양 반려견 순찰대’의 의미를 담고 있다. 발대식에서는 대원들이 활동 선서를 마친 뒤 인근 지역에서 첫 순찰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대원들은 반려견 목줄 착용, 배변 수거 등 보호자 준수사항을 현장에서 안내·홍보했으며, 시는 순찰대원을 명예동물보호관으로 위촉해 지속적인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순찰대원으로 선발된 시민들은 이달 반려견 예절 교육과 순찰 기본 교육을 이수해 기본 소양과 반려견 관리
[아시아통신] 안양시는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1월 ‘2025년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 최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이번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전국 기초지자체에서 처음이자 유일하게 같은 해에 행안부의 양대 평가에서 모두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25년의 ▲적극행정 제도 개선 노력 ▲이행성과(우수사례) ▲시민 체감도 등 5개 항목 18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행안부는 상위 30%에 해당하는 73개 지자체를 적극행정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안양시는 적극행정 시민투표 운영 등을 통한 시민 체감도 향상과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 운영, 우수공무원 인사상 인센티브 부여 등을 통해 조직 내 적극행정 공직문화 활성화와 동기 부여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특히 ‘공동주택 이전고시 전 행위허가(신고) 원스톱 시행’ 사례는 재건축·재개발 아파트 단지의 경우 이전고시 전에는 시설 보완이 어려운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자체 허가기준을 마련하고, 이메일 접수 기반의 원스톱 처리로 전환해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4월부터 공직자 독서 학습 프로그램 ‘북(Book)돋움’을 운영해 독서로 얻은 통찰을 정책으로 연결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 혁신을 추진한다. 북(Book)돋움은 수원시가 지난 1월 지방정부 최초로 선포한 ‘독서국가’ 비전을 실천하기 위한 공직자 학습 모델이다. 독서를 공직사회에 정착시키고 이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수원형 학습 체계로 운영한다. 공직자들이 책을 매개로 소통하며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했던 기전 ‘수요독서회’를 확대·개편한 프로그램이다. 공직자 20여 명이 4개 분임으로 나눠 자율적으로 독서와 토론을 진행한다. 참여자들은 매달 분임 토론, 분기별 연합 토론을 하며 통찰력을 공유하고 시정 현안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공직자의 업무와 사회 변화 흐름을 반영해 정책적 통찰을 높일 수 있는 도서를 선정한다. 토론에서 도출한 아이디어는 정책에 반영해 시민의 일상 변화를 이끄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학습에 필요한 도서는 지역 서점에서 구입한다. 공공기관의 도서 구매를 지역으로 환원하고, 지역 서점과의 협력 관계를 강화해 상생 기반을 마련한다. 일상 속 독서 문화 확산에도 힘쓸 계획이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공직자
[아시아통신] 수원시 팔달구 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홀몸 어르신들을 위한 ‘다 같이 어깨동무’ 특화사업을 운영했다. ‘다 같이 어깨동무’는 2024년부터 추진 중인 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 사업으로, 분기마다 비슷한 연령대의 홀몸 어르신 3명과 협의체 위원 2명이 함께 식사를 하며 정서적 교류와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환절기를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을 고려해 따뜻한 삼계탕을 함께 나누었으며, 식사 이후에는 인근 카페로 이동해 차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어르신들은 자연스럽게 서로의 안부를 묻고 일상을 공유하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교류를 이어갔다. 또한 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세심히 살피는 한편, 일상생활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경청하며 필요한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김기철 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은 “어르신들께서 서로 연락처를 주고받으며 한층 가까워진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이웃들을 더욱 세심히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숙 지동장은 “따뜻한 식사와 차 한 잔을 나누는 시간이 어르신들께 소소한 위로와
[아시아통신]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화서주공4단지 아파트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꽃뫼 체조교실’을 운영하며 따뜻한 공동체 돌봄을 실천했다. 이번 체조교실은 화서주공4단지 아파트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구성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3명이 함께 참여해 어르신들과 호흡을 맞추며 더욱 의미를 더했다. 이날 진행된 체조는 근력 강화와 유연성 향상에 도움을 주는 스트레칭과 간단한 생활체조를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어르신들의 신체 능력과 건강 상태를 고려한 안전한 동작 위주로 진행됐다. 경쾌한 음악에 맞춰 몸을 움직이며 자연스럽게 웃음이 오가는 분위기 속에서 어르신들은 일상의 활력을 되찾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협의체 위원들은 단순한 프로그램 보조를 넘어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며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 및 생활 여건을 점검하는 등 촘촘한 복지안전망 역할도 수행했다. 체조가 끝난 후에는 바나나를 비롯한 건강 간식을 먹으며, 담소를 나누고 정서적 교감을 이어갔으며,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고립감 해소에도 기여했다.
[아시아통신]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황규돈)는 건전한 여가 문화 조성과 안전한 게임 환경 구축을 위해 오는 3월 31일까지 팔달구 관내 청소년게임제공업소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3월 16일부터 16일간 진행되며, 관내 청소년게임제공업소 51개소를 대상으로 팔달구 행정지원과 문화공보팀 점검반이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지도점검을 진행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청소년 출입 시간(09시~22시) 준수 여부 ▲불법 게임물 및 경품 지급 기준 준수 여부 ▲소방 시설 안전 관리 여부 ▲사행성 조장 여부 등으로, 지도점검표에 따라 영업자 준수사항 및 시설 기준 충족 여부를 꼼꼼히 확인하고 있다. 또한,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계도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및 과태료 부과 등으로 엄중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안전하고 쾌적한 게임 문화가 조성되도록 지속적으로 지도점검 할 것”이라며, “건전한 여가 문화 정착을 위해 영업주분들도 자율적인 법규 준수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시아통신] 안양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며 대한민국 미래 드론 산업의 중심지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지난해 구축한 드론 배송 인프라와 성공적인 실증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 공모에도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국비 1억 1천만 원을 지원받아 오는 5월부터 11월 말까지 고도화된 실증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국토교통부 주관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은 지역 특성에 최적화된 드론 활용 모델을 발굴하고, 이를 실제 공공서비스에 접목하도록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시는 올해 사업의 핵심 목표로 '고중량 배송이 가능한 드론 도입‘을 통한, 일상 속 ‘K-드론 배송 서비스’의 확대 및 고도화를 꼽았다. 이를 위해 드론 기술과 실증 역량을 갖춘 관내 기업 ㈜지아이에스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기술적 완성도를 높인다. 먼저, 물류 접근성이 떨어지는 산림 속 사찰 등 배송 취약 지역에는 무거운 짐을 나를 수 있는 드론을 투입해 '정기 배송' 서비스를 시작한다. 특히, 물품을 배달한 드론이 되돌아올 때 산림 쓰레기를 함께 수거해 오는 혁신적인 '역배송' 모델도 새롭게 선보인다. 시는 이를 발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 수원도시재단, 수원영통경찰서, 수원소방서, ㈜드론스쿨인터네셔널은 24일 더함파크에서 ‘드론 실증도시 구축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드론 실증도시 구축을 위한 협력체계 마련 ▲드론 배송 서비스 운영·기술 실증 ▲드론 비행 안전관리·시민 안전 확보 ▲사고 대응 모의훈련, 비상 대응체계 구축 ▲사업 홍보·성과 확산 등에 협력한다. 수원시는 사업을 총괄하고, 행정 지원을 한다. 수원도시재단은 인프라 구축과 운영 지원을 담당하고, 수원영통경찰서와 수원소방서는 드론 비행 안전관리와 사고 대응에 협력한다. ㈜드론스쿨인터네셔널은 드론 배송 운영과 플랫폼 구축 등 사업화를 추진한다. 수원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돼 진행하는 ‘하늘 편의점과 함께하는 광교산책길 드론배송 서비스’ 실증사업과 연계해 추진한다. 광교호수공원과 광교저수지 일원에 드론 이착륙장 등 거점 2곳과 배달점 8곳을 설치하고, 시민이 모바일로 주문한 식음료와 비상 물품을 드론으로 배송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민범 수원시 에이아이(AI)스마트정책국장, 수원도시재단 이
[아시아통신]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황규돈)는 지난 3월 23일(월) 구청 상황실에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구·동 현장 담당자 간 소통을 통해 2026년 보건복지서비스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및 사례관리 추진 과정에서의 실무 역량과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총 12명이 참석했으며, 사회복지과장과 돌봄지원팀장, 맞춤형복지팀장, 건강복지팀장 등이 참여해 현장 중심의 논의를 진행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2026년 보건복지서비스 운영 방향 및 추진계획 공유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사례관리의 효율적인 추진 방법 공유 ▲질의응답 및 현장 애로사항 청취가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업무 추진 시 유의 사항을 점검하고,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 필요 사항을 공유하며 실행력 제고 방안을 모색했다. 팔달구 관계자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는 주민의 생활 현장에 가까이 다가가는 행정인 만큼, 구·동 간 유기적인 협업과 실무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적극 반영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필요한 서비스가 적시에 연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팔
[아시아통신]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황규돈)는 「제7회 새빛세일페스타 수원」과 연계해 지난 3월 21일 행궁동 행리단길 차 없는 거리에서 ‘새·세·페 Boom-up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새빛세일페스타 수원’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고, 고물가 상황 속 지역 상권 활성화와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새빛세일페스타 플러스」 행사와 함께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오후 2시 30분부터 약 2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팔달구 경제교통과 직원과 물가모니터요원 등이 참여해 시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주요 내용으로는 ▲착한가격업소 및 전통시장 이용 홍보를 통한 물가안정 분위기 확산 ▲새빛세일페스타 주요 행사 안내 및 시민 참여 독려 ▲착한가격업소 신규 지정 신청 안내 등이 포함됐다. 특히 캠페인 참여자들은 행리단길 차 없는 거리 일대를 중심으로 전단지와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올바른 소비문화 정착과 지역 상권 이용 활성화를 적극 유도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합리적인 소비에 동참하고,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 이용이 자연스럽게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