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12일 전북테크노파크 2층 대강당에서 ‘전북 차세대 동물의약품 규제자유특구 계획(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차세대 동물의약품 산업 육성을 위한 규제자유특구 신규 지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사업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동물용의약품 관련 기업과 전문가, 관계기관, 관심 있는 지역 주민 등 산‧학‧연‧관‧민 관계자 약 30여 명이 참석했다. 공청회는 규제자유특구 계획(안)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질의응답 및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총괄기관인 한국동물용의약품평가연구원이 실증사업 구성과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실증 내용과 규제특례 적용 방향, 지역 산업 파급 효과 등에 대한 다양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전북자치도는 공청회와 함께 진행 중인 의견수렴 기간(1월 8일~2월 6일) 동안 접수된 의견과 전북특별자치도 지방시대위원회의 검토 의견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특구계획을 보완한 뒤, 2월 중 중소벤처기업부에 최종 계획을 제출할 예정이다. 도는 특히 공청회에서 제안된 기업과 주민들의 현장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지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2025년 구급활동 통계 분석 결과, 지난해 하루 평균 417건의 구급출동을 기록하며 약 3.5분마다 1건 출동, 6.7분마다 1명을 이송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2025년 한 해 동안 구급출동은 152,274건으로 전년(151,276건) 대비 0.7% 증가한 반면, 이송인원은 79,011명으로 전년(79,657명) 대비 0.8%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4대 중증환자(심정지, 중증외상, 심·뇌혈관질환)는 총 5,199명으로 전체 이송환자의 6.6%를 차지했으며, 전년(5,349명) 대비 2.8% 감소했다. 중증환자 유형별로는 심혈관질환 2,523명(48.5%)이 가장 많았고, 심정지 1,394명(26.8%), 뇌혈관질환 779명(15.0%), 중증외상 503명(9.7%) 순으로 나타났다. 소방본부는 전체 이송인원이 감소하면서 4대 중증환자 이송인원도 전반적으로 줄었지만, 뇌혈관질환은 전년 대비 2.6%(20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설명했다. 소방본부는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뇌혈관질환 의심 증상 발생 시 119 신고가 활성화된 점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교육장 채선영)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방학 중 학습 단절을 방지하고, 학부모의 사교육 부담을 줄이기 위한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이날부터 오는 22일까지 약 2주 동안 △요리교실 △디지털 드로잉 △체육교실 △라탄공예 △코딩교실 △방송댄스 등 6게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또, 학생과 가족이 함께하는 영화 교실도 운영돼 학생과 보호자 등 2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겨울방학 프로그램에 처음 참여한 전주동초등학교 박*대 학생의 보호자는 “아이가 평소 코딩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접할 수 있게 돼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채선영 교육장은 “방학 프로그램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진로탐색 및 또래‧가족 간 교류 강화 등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위한 개별 맞춤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교육재정 운용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예산편성 과정에 도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제8기 주민참여예산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전북교육청은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의 참여를 보장하고, 재정 운영의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주민참여 예산위원회를 운영해오고 있다. 공개 모집 인원은 도내 주민등록 인구수를 고려해 전주 3명, 익산·군산 2명, 그 외의 지역 각 1명씩 총 18명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기간은 오는 13~23일까지로 주민참여예산위원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전북교육청 누리집(정보공개→주민참여예산제→예산위원 공모신청)에 접속해 온라인 신청하거나 예산과(전주시 완산구 홍산로 111)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도내 주소를 두고 있는 만 19세 이상의 주민이거나 도내에 본점 또는 지점을 둔 사업체의 대표자 및 임직원이다. 다만 교육감 소속 공무원 및 교육공무직은 예산사업의 직접적인 이해당사자로 간주해 참여가 제한된다. 선정 결과는 2월 중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
[아시아통신] <부안군청 전경> 부안군, 2025년 군비 쌀직불금 73억원 순차 지급 전북 부안군이 2025년산 쌀 생산 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총 73억원 규모의 군비 쌀직불금을 지난 1월 9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하고 있다고 1월 12일 밝혔다. 이번 군비 쌀직불금은 부안군에 거주하며 전북도 내 농지를 실제 경작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총 6150농가, 1만2953㏊ 면적에 대해 지원된다. 지급 기준은 경작 면적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0.1~0.5㏊ 경작자는 정액 50만원 0.51~5㏊ 경작자는 ㏊당 57만원 5.1~30㏊ 경작자는 ㏊당 43만원이 지급된다. 부안군 관계자는 “연초에 신속히 직불금을 지급해 농가의 **소득 안정과 영농 의욕 제고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직불금 지급은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쌀 재배 기반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군 차원의 지원책으로 평가된다.
[아시아통신] <전봉준장군 170주년 기념행사를 심덕섭 고창군수가 진행하고 있다.> 고창군, 전봉준 장군 탄생 170주년 기념행사 개최 전북 고창군이 동학농민혁명의 지도자이자 민중의 영웅인 전봉준 장군의 탄생 170주년을 맞아 뜻깊은 기념행사를 마련했다. 고창군은 전봉준 장군의 숭고한 애국정신과 민본사상을 기리기 위해 기념식과 문화공연, 학술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봉준 장군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동학농민혁명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는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헌화와 추모 공연을 진행했으며, 전봉준 장군의 생애와 업적을 되새기는 시간이 이어졌다. 특히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적 가치와 고창이 지닌 동학 성지로서의 위상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부대행사로는 동학농민혁명 관련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한 문화공연이 열려 군민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을 찾은 참가자들은 “전봉준 장군의 정신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창군 관계자는 “전봉준 장군 탄생 170주년은 단순한 기념을 넘어 정의와
[아시아통신] <정읍시청 전경> 정읍시, 전입 혜택 강화…최대 50만원 지원 정읍시는 인구 유입과 안정적 정착을 위해 전입 지원금을 대폭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정읍시에 전입한 시민에게 주어지는 전입 지원금은 기존 15만원에서 최대 50만원으로 인상된다. 전입 후 일정 기간 거주 요건을 충족하면 지원금을 단계적으로 지급한다. 구체적으로는 전입 후 6개월 이상 거주 시 20만원, 이후 추가 6개월 거주하면 30만원을 더해 최대 50만원을 지원한다. 이번 인상된 지원 금액은 지난해 7월 1일 이후 정읍시에 전입 신고를 마친 주민부터 소급 적용된다. 지급 방식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존의 **지류형 온누리상품권에서 모바일 “정읍사랑상품권”으로 전환한다. 다만 고령층 등 디지털 이용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지류형 상품권 등 다른 수단도 병행 지원할 예정이다. 정읍시는 전입자 지원금 외에도 전입 대학생 주거비용 지원(최대 8학기, 400만원), 청년 전입자의 이사비용 지원(최대 50만원), 전입자 대상 쓰레기봉투 지급(20ℓ 최대 10매) 등 다양한 전입 활성화 정책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학수 시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구 정책을 발굴
[아시아통신] <정읍시 보건소> 정읍시가 2026년부터 암 환자 가발지원사업 지원금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기존 가발 구입비 지원금 한도는 50만 원이었으나, 100만 원으로 상향 조정됩니다. 이는 항암치료로 인한 탈모로 고통받는 환자들의 자존감 회복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결정된 것입니다. 최근 항암용 가발 가격 상승을 반영해 지원금 현실화를 추진했습니다. 지원 대상은 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 대상자(의료급여 수급권자·차상위 본인부담경감 대상자) 및 일부 건강보험 가입자로, 정읍시 거주 요건 등이 필요합니다. 신청 시 의사 소견서, 가발 구입 영수증, 기타 서류를 보건소에 제출하면 됩니다.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출범 2주년을 맞아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도민 참여 축하·응원 메시지 이벤트'를 1월 12일부터 23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이벤트는 2024년 1월 18일 출범한 전북특별자치도의 2주년을 기념해, 도민과 함께 그 의미를 나누고 향후 도정에 대한 기대와 응원의 목소리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는 전북특별자치도청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전북특별자치도를 응원하는 도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출범 2주년을 축하하거나 전북의 미래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홈페이지 내 ‘출범 2주년 축하 게시판’에 작성하면 된다. 작성된 메시지는 도청 홈페이지 첫 화면에 순차적으로 노출될 예정이며, 비방·욕설·정치적 표현 등 부적절한 내용은 게시가 제한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해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해 도민 참여의 즐거움을 더할 계획이다. 한편, 전북특별자치도는 출범 이후 전북의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특례 발굴과 제도 정착에 주력해 왔다. 전북특별법의 333개 특례 중 75개 과제를 사업화하고 지구․단지․특구 지정, 시군별 대표 특례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다음 달 13일까지 5주간 ‘2026년 상반기 전북 청년 직무인턴’ 인턴십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전북 청년 직무인턴’은 도내 공공기관, 연구기관, 우수 중소기업에서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직무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전북자치도의 대표적인 청년 일자리 사업이다. 지난해 11월 12일부터 26일까지 실시된 참여자 모집에는 총 1,079명이 지원했으며, 이 중 215명이 최종 선발돼 평균 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선발된 청년들은 인턴십 시작에 앞서 12월 30일 온라인 사전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하고, 1월 7일 취업 역량 강화 교육을 이수하며 사전 준비를 마쳤다. 이들은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등 42개의 공공기관 및 기업에 배치되어 5주간 직무 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5년 상반기 37개 기관, 하반기 39개 기관보다 참여기관이 더욱 확대되어 청년들의 직무 체험 기회가 넓어졌다. 도는 올해부터 상‧하반기 각 5주 과정의 인턴 프로그램에 더해, 하반기에는 3개월 장기 인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