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이천시는 토지개발사업 추진 과정에서 경계·인허가·시공 불일치로 인한 사업 지연을 예방하기 위해 ‘지적확정측량 사전컨설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적확정측량은 사업 완료 단계에서 공사 현황을 기준으로 지적 경계를 확정하는 절차이나, 그동안 사업계획도와 다른 시공이나 부적정한 경계 설정으로 재시공, 사업계획 변경, 준공 지연 등의 문제가 반복되어 왔다. 이에 이천시는 지적확정측량 성과검사 이전에 현장 중심의 사전컨설팅을 실시해 사업지구 경계 설정의 적정성, 인·허가 내용과 시공 현황의 일치 여부, 지목 설정 사항 등을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안내할 계획이다. 이번 사전컨설팅을 통해 재측량과 성과 보완을 최소화하고 사업 준공 지연과 추가 비용 발생을 예방함으로써, 토지개발사업의 안정적인 추진과 시민 재산권 보호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지적확정측량 및 사전컨설팅 운영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천시는 관내 관련 실·과·소와 LX국토정보공사, 설계사무실 등에 안내문을 발송해 제도 홍보와 협업을 강화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적확정
[아시아통신] 이천시는 경기도 내에서 4년 연속 청년후계농업인 선발 1위를 기록하며 청년농업인 육성 분야에서 안정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청년농업인의 초기 정착을 돕기 위한 행정적 지원과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도가 지속적으로 이뤄진 결과이다. 이천시는 청년후계농들이 영농 초기 어려움을 극복하고 안정적으로 지역 농업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전국 최초로 청년농업인에게 정착지원금을 추가 지급하는 ‘청년농업인(청년팜) 정착지원금’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정규 영농 교육과 네트워크 구축, 현장 컨설팅 등을 통해 청년 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은 단순히 선발 실적을 넘어서 청년 농업인들의 영농 지속과 지역 정착률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전국 농업기술센터에서 유일하게 청년농업인 육성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정현숙 농업진흥과장은 “청년후계농업인이 영농 초기 단계에서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청년후계농
[아시아통신] 이천시 새마을중리동남녀협의회는 지난 20일, 중리동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지역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노력한 회원들에게 표창장 및 공로상이 수여됐으며, 새롭게 활동을 시작하는 신임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장에게 위촉장이 전달됐다. 또한, 지난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새마을중리동남녀협의회의 지속적인 성장과 지역사회 기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2026년도 사업계획(안)을 확정했다. 특히 경로잔치, 환경정화 활동, 헌 옷 및 폐자원 모으기 행사 등 실질적인 발전 방안과 협의회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향이 함께 논의됐다. 이연수, 정찬하 회장은 “이번 총회를 통해 협의회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회원들과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협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중리동남녀협의회는 ‘친환경 새마을운동 읍면동 평가’에서 24년도 우수, 25년도 최우수상을 받으며 이천시 환경개선에 앞장서고 있
[아시아통신] 안성시는 기존 정보 전달 중심 해설을 감성·이야기 중심으로 전환하고 금광호수 박두진문학길 도보투어를 상시 해설지로 확대 운영한다. 이번 개편은 역사‧문화에 대한 단순한 설명을 넘어 관광객의 공감을 이끌어, 기억에 남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계획됐다. 지난해 36만 7천여 명이 찾은 대표 관광지에서 사전 예약 없이 현장 해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며, 박두진 시인 문학과 자연·역사를 스토리텔링으로 체험한다. 상시해설지는 문화관광해설사가 상주하는 안성3.1운동기념관, 안성맞춤박물관, 박두진문학관, 금광호수 박두진문학길, 한국조리박물관 등 총 6개소다. 안성시 관계자는 “단순 사실 전달을 넘어 공감과 기억에 남는 관광 경험을 제공한다”며 “감성 해설 콘텐츠와 상시 운영으로 안성 관광 매력을 알리겠다”고 밝혔다.
[아시아통신] 안성시는 지난 21일 원익재 센터 소장의 농정시책 강의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28일까지 총 12과목을 진행하며, 오전 교육은 9시 30분, 오후 교육은 13시 30분부터 각 2시간씩 진행된다. 교육 일정은 22일 ▲벼 ▲잡곡, 23일 ▲미생물 ▲한우, 26일 ▲고추 ▲양파, 27일(화) ▲대추 ▲포도, 28일 ▲로컬푸드 ▲배 교육이 진행되며, 교육 신청은 당일 현장 접수로 진행된다. 올해 교육은 재배기술과 더불어 중대재해처벌법과 농업e지 등 정부 정책에 발맞춘 부교육을 추진 중이며, 교육생의 편의를 위하여 안성시 평생학습관 분산 교육, 주차 근무요원 배치 등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여 진행 중이다. 시 관계자는 “기후변화와 이상기상 등 환경 변화에 따른 재배 여건 및 농업경영에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올 해 실용교육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 기술 등 다양한 정보를 얻어 가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양성면은 지난 21일 양성면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면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양성면 정책공감토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각계각층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성면 주민자치 풍물놀이 프로그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시정 설명 ▲양성면 주요 현안사항 발표 ▲2025년 하반기 정책공감토크 건의사항 검토 결과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 현안사항 발표에서는 진범화 이장단협의회장이 주민 대표로 나서 양성면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도시개발사업 추진과 관련하여 기반시설 확충과 정주 여건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바쁜 일정에도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안성시가 지속가능한 성장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앞으로도 시정 발전을 위해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전라남도 나주시가 병오년 새해를 맞아 20개 읍면동을 돌며 진행한 ‘2026 주민과의 대화’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지난 1월 7일 남평읍을 시작으로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주요 시정 방향과 지역 발전 비전을 공유한 ‘2026 주민과의 대화 일정’이 지난 1월 21일 문평면을 끝으로 현장 중심 소통 행정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21일 나주시에 따르면 주민과의 대화는 나주시 주요 정책과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마을회관과 경로당 정비, 마을안길 확장‧포장, 배수로와 도로 정비 등 생활과 직결된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총 467건의 건의가 나왔으며 대면 290건, 서면 177건의 정책 제안과 건의 사항을 접수했다. 분야별로는 안전건설 분야 310건, 보건복지 분야 49건, 관광문화 분야 24건, 농업 분야 17건 기타 67건으로 집계됐다. 나주시는 신청받은 건의 사항을 관련 부서와 면밀히 검토해 주민 안전과 직결된 사안은 추경에 우선 반영하고 중장기 과제는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아시아통신] 가평군이 민물 토종어류 보호를 위해 5~6월 산란기에 ‘집중 포획 기간’을 운영하며 민물가마우지 퇴치에 나선다. 군은 북한강과 소하천 일대 주요 서식지를 대상으로 연중 포획 외에 5월과 6월 두 달간 민물가마우지에 대해 집중적으로 총기 포획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겨울철 철새로 알려진 민물가마우지는 최근 기후변화 등의 영향으로 국내에서 텃세화하는 개체수가 급증하면서 일부 지역에서 어족자원 손실, 배설물로 인한 수목 백화현상 등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민물가마우지는 2024년 3월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유해 야생동물로 지정됐다. 가평군은 적극적인 포획 활동을 위해 ‘가평군 유해야생동물 포획보상금 등 지급 지침’을 2025년 5월 28일 개정하고, 조류 포획보상금을 5천원에서 1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군은 산란기에 집중 포획 기간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대응해 지난해 민물가마우지 309마리를 포획했다. 군 관계자는 “올해도 5~6월 산란기에 집중 포획 기간을 운영하고, 이 외에도 연중 지속적인 포획 활동을 병행해 민물가마우지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
[아시아통신] 가평군 고향사랑기부제가 새해 들어 첫 고액기부자를 맞으며 힘차게 출발했다.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목표액을 150% 초과 달성한 데 이어, 올해도 지역을 향한 나눔이 순항으로 이어지고 있다. 군에 따르면 설악면 밤벌캠핑장 대표 김주강 씨와 사위 조중혁 씨가 21일 가평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김주강 씨는 “가평군 설악면에서 캠핑장을 운영해 가평은 삶의 터전이자 정이 깊은 지역”이라며 “가족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 작은 정성이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태원 군수는 “가평군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족이 함께 기부에 동참해 주신 김주강 대표와 조중혁 씨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기부자의 뜻이 잘 반영될 수 있도록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자는 기부금의 30% 이내에 해당하는 답례품을 제공받으며, 지자체는 이를 재원으로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아시아통신] 평택시 주민자치협의회는 지난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21대~22대 회장 이임식 및 제23대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정장선 평택시장, 강정구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국·도·시의원, 기관 단체장 및 읍면동 주민자치회장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지난 한 해 주민자치 활성화 및 지역공동체 형성에 기여한 위원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제21대~제22대 주민자치협의회 한승훈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2년 동안 여기 계신 여러분들께서 아낌없이 지원해주셔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새로이 출범하는 제23대 주민자치협의회를 위하여 많은 협조와 성원을 당부드린다”고 했다. 제23대 주민자치협의회 김정훈 취임 회장은 “전임 한승훈 회장님의 그간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꾸려진 주민자치협의회 임원진을 비롯한 위원님들과 합심하여 시민에 대한 봉사와 시정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지난 2년 동안 주민자치 발전을 위해 힘써온 한승훈 전임회장과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새롭게 협의회를 이끌어 나갈 김정훈 회장에게 “평택시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