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구리시는 지역 대표 음식문화 브랜드 육성을 위해 2026년도 ‘와구리맛집’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민이 신뢰하고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맛집 기준을 마련해 지역 외식 경쟁력을 한층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와구리맛집’은 2023년부터 음식의 품질과 가격 경쟁력, 위생 관리 수준, 서비스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구리시가 공식 인증하는 우수음식점 제도이고, 현재 총 53개 업소가 지정·운영되고 있다. 시에서 맛과 위생, 서비스가 우수한 업소를 발굴·지원함으로써 시민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선택 기준을 제공하고, 업소에는 공공 인증을 통한 상표 가치를 부여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오랜 기간 지역과 함께해 온 노포 식당의 가치를 존중해, 우수음식점 지정 체계 안에서 체계적으로 관리·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올해에는 우수음식점 지정 및 지원에 관한 규칙을 제정하여 지정 절차와 평가 기준을 더욱 체계화하고, 제도 운용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였으며, 객관적인 기준에 따른 심사를 통해 시민 신뢰도 또한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세 가지 보완책도 대폭 강화했다. &
[아시아통신] 구리시는 3월 4일부터 3월 18일까지 15일간 시민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건강 한 걸음! 칫솔 바꾸기 동참해요’ 참여 잇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참여 잇기는 정기적인 칫솔 교체의 필요성을 알리고, 일상에서 건강한 구강 위생 습관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칫솔은 사용 기간이 길어질수록 세균 증식과 세정력 저하 우려가 있어 2~3개월마다 교체하는 것이 권장된다. 이번 참여 잇기는 이러한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을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참여자는 ‘워크온’ 앱을 통해 자신의 걸음 수를 확인하며 임무형 걷기 참여 잇기에 참여하고, 지역 기반 인터넷 동아리 활동과 경품 이벤트에도 함께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워크온 앱 설치 ▲구리시 공식 인터넷 동아리 ‘즐거운 걷기, 더 행복한 건강생활’ 가입 ▲참여 잇기 기간 10만 보 달성 ▲새 칫솔로 교체 후 사진 인증 순으로 진행된다. 구리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임무를 완료한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모바일 음료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작은 생활 습관
[아시아통신] 양평군 양동면은 맨발 걷기 활성화와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추진한 ‘경기 흙향기 맨발길(계정1리)’ 조성 사업을 마무리하고, 28일 오후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은 경과보고, 유공자 포상, 기념사 및 축사, 색줄 자르기,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도·군의원, 기관·단체장, 맨발걷기 국민운동본부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30여 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 양평군은 2025년 2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약 1년간 특별조정교부금 1억 5천500만 원과 군비 7천500만 원 등 총사업비 2억 3천만 원을 투입해 양동면 계정리 1688번지 일원에 길이 115m, 폭 2m 규모의 황토 맨발길을 조성했다. 특히 계정1리 맨발길은 비가림 시설을 설치해 기상 여건과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세족 시설과 벤치 등 편의시설도 함께 마련돼 이용객의 편의를 높였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계정1리 ‘경기 흙향기 맨발길’은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행복한 양평을 상징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쉼과 치유를 누리는 건강 관리 명소로 자리매김하
[아시아통신] 양평군은 고품질 재활용 가능 자원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유도하고, 유가 보상 혜택을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자원순환 거점공간 ‘양평 자원순환가게’를 오는 24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양평 자원순환가게’는 투명 페트병, 캔, 종이팩 등 재활용 가능 자원을 주민이 직접 가져와 품목별로 올바르게 분리·배출하면 현금 또는 종량제 봉투 등으로 보상하는 사업이다. 군은 이를 통해 일상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운영 기간은 3월 24일부터 11월 25일까지이며, 혹서기인 7~8월은 제외된다. 매주 화요일에는 양평읍 라온광장(양근리 403-20), 수요일에는 용문면 코아루아파트 옆 광장공원(다문리 670-3)에서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군은 자원순환가게 운영을 통해 △고품질 재활용 가능 자원 확보 △재활용률 향상 △생활폐기물 배출량 감량 △탄소 배출 저감 등 ‘일석사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단순 수거 중심의 정책에서 벗어나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보상받는 순환 경제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자원순환가게는 자원순환 교육 및
[아시아통신] 양평군은 지난 3일 양평 매력캠퍼스(평생학습센터)에서 2026년 양평군 평생교육협의회 위원 9명에 대한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평군 평생교육협의회는 관내 평생교육 진흥을 위한 자문·협의 기구로, 군민 평생교육 사업의 조정과 유관기관 간 협력 증진을 목적으로 구성됐다. 일자리 연계, 청년·장애인·교육 소외계층 지원, 지역 특성화 평생교육 정책 발굴 등을 중점 추진하며, 매년 1회 정기회를 개최하고 필요시 임시회를 열 계획이다. 양평군 평생교육협의회는 의장인 양평군수를 비롯해 평생학습과장과 양평교육지원청 교육과장이 당연직 위원으로 참여한다. 위촉직 위원은 △아신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수 전병철 △소통문화교육협의회 대표 최숙희 △전(前) 용문중학교 교장 박수영 △양평군 주민자치협의회장 허철호 △양평 매력캠퍼스 판화강사 이봉임 △양평청년회의소 회장 조민희 △양평 물맑은시장상인회 시장매니저 김현채 △전(前) 양평군기업인협회 회장 김광일 △양평군장애인복지관 시설장 김성민 등으로 구성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진 행복한 양평을 만들기 위해서는 전 생애에 걸친 평생교육 기회 보장이 중요하
[아시아통신] 양평군은 석면이 포함된 노후 슬레이트로부터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슬레이트 지붕이 훼손돼 장기간 방치된 건축물과 주변 잔재물을 대상으로 10월까지 한시적으로 우선 지원한다. 사업을 희망하는 경우 건축물 소재지 읍면사무소 또는 기후환경과를 방문해 3월 20일까지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양평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훼손된 슬레이트는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이 흩날릴 위험이 있어 군민 건강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화로 훼손돼 방치된 슬레이트 건축물을 집중 정비해 군민이 더욱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시아통신] 안성시는 ‘납세자의 날’(3월 3일)을 맞이하여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납세의무를 성실하게 이행하여 모범이 되는 개인과 법인 13명을 “2026년 안성시 성실납세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대상자는 개인 5명과 법인 8개소로 개인은 송태영(죽산면), 금재혁(원곡면), 이형로(공도읍), 이창원(미양면), 윤성환(보개면), 법인은 ㈜티씨케이, 동일제강㈜, ㈜참맛, ㈜비엠씨, 고삼농업협동조합, ㈜지씨에이치피, ㈜안성내츄럴리조트, 광일환경㈜이 선정됐다. 성실납세자 선정 기준은 2026년 1월 1일 현재 지방세 체납이 없는 자로 최근 3년간 매년 4건 이상 개인은 2백만 원, 법인은 1천만 원 이상의 지방세를 납부 기한 내에 전액 납부한 자를 대상으로 하며, 성실납세 풍토 조성과 지역사회 발전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읍·면·동장으로부터 추천받아 지방세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친 후 최종 선정했다. 성실납세자로 선정된 납세자는 시가 발간하는 홍보물 및 각종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 법인의 경우 세무조사 유예(3년간) 및 지방세 5천만 원 이하 징수유예에 따른 납세담보 면제(1회)를 할
[아시아통신] 안성시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중소기업의 혁신역량 강화와 글로벌 도약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안성시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3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의 취약점을 분석하여 체계적인 맞춤형 집중지원으로 혁신역량을 강화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는 총 6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기업은 과제비용의 70% 이내에서 기업당 최대 5,4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주요 지원 내용은 기업 컨설팅 및 수요 맞춤형 과제 지원으로 3대 핵심분야(경영혁신, 기술혁신, 국제화) 중 기업현장에 맞는 과제를 자율적으로 정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8개사가 지원을 받아 49억 원의 매출 증대와 6명의 신규 고용 창출의 성과를 달성했으며, 참여 기업들의 전반적인 사업 만족도도 높아 실질적인 경영 개선 효과를 입증했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의 우수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관내 기업들이 대외 경쟁력을 확보하고 우수 중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아시아통신] 안성시는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접수를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임업직불제는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임업인 소득 안정을 위해 지급 대상 산지에서 대추·호두·밤 등 임산물을 생산하거나 나무를 심거나 가꾸는 육림업에 종사하는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지급 대상은 임산물생산업의 경우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연간 60일 이상) 임산물 생산업에 종사하고 연간 임산물 판매금액 120만 원 이상 등 일정 자격을 갖춘 임업인이다. 육림업의 경우 산림경영계획 인가를 받고 동일 기간 내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연간 60일 이상) 육림업에 종사하고 직전 10년간 육림 실적 3ha 이상 등 일정 자격을 갖춘 임업인이다. 온라인 신청은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임업-in 통합포털’에서 가능하며 방문 신청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산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등록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신청
[아시아통신] 연천군은 지난 3일 군청 본관 상황실에서 항공우주·AI 전문기업 한컴인스페이스와 ‘연천형 인공위성 및 AI 전략 구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연천군의 인공지능(AI) 기반 미래 비전을 수립하고, ‘경기도 AI 챌린지’ 등 주요 정부·광역 지자체 공모사업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기관인 한컴인스페이스는 지난해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4차에 자체 제작 위성인 ‘세종4호’ 를 탑재했고 이후 교신에 성공하며 독보적인 위성 체계 기술력을 입증한 바 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연천군 AI 전략 구축을 위한 자문 및 업무 협력 ▲정부 및 광역 지자체의 AI 관련 공모사업 공동 대응 등 상호 협력을 통한 지속가능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우선 양 기관은 경기도 주관 ‘AI 챌린지’ 공모사업에 ‘인공위성 데이터 기반 지반변위 탐지 재난안전 행정 플랫폼 구축’을 주제로 참여한다. 이번 실증사업은 기존 인력 중심의 시설물 점검 체계에서 벗어나, 첨단 과학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행정 시대를 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