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동두천시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월 2일 업무 시작에 앞서 생연동에 위치한 현충탑에서 새해맞이 현충탑 참배를 경건하고 엄숙하게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덕 동두천시장을 비롯해 보훈단체장, 김성원 국회의원, 김승호 시의장, 도의원과 시의원, 간부 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번 신년 참배는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그 뜻을 되새기며,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의 안녕을 기원하고자 마련됐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병오년은 붉은 말의 해로, 우리 시 역시 뜨거운 열정과 에너지를 바탕으로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겠다”라며 “시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평안이 가득하고, 희망과 행복이 함께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라고 밝혔다.
[아시아통신] 삼척시는 1월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전 공직자가 참여하는 ‘청렴다짐 결의 및 청렴서약식’을 진행하며 새해 청렴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밝혔다. 공직자로서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부패를 예방해 청렴하고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서약식에는 시무식이라는 공식적인 자리에서 청렴 결의를 진행함으로써 청렴 실천에 대한 각오를 새롭게 다지고, 시민 신뢰를 높이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다. 홍옥희 감사법무실장의 청렴다짐 결의문 낭독과 시장의 반부패·청렴 서약이 이어졌으며 직원들은 직무와 관련한 금품·향응·청탁 수수 근절과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 갑질 행위 근절 등을 다짐했다. 삼척시는 이번 결의와 서약을 계기로 청렴 실천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전 부서가 일상 업무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교육을 병행할 계획이다. 또한 신규 공직자 임용 시에도 청렴 서약을 실시해 청렴 의식을 조직 전반에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아시아통신] 안성시는 소아청소년 야간진료 공백을 해소하고 보호자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소아청소년 야간진료사업을 확대·개편하여 2026년부터 ‘달빛어린이병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달빛어린이병원은 평일 야간 시간대에 소아청소년 외래 진료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으로, 경증 소아 환자가 응급실이 아닌 외래 진료를 통해 신속하고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응급실 이용을 줄이고, 야간·휴일에도 안심할 수 있는 지역 소아의료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안성시는 그동안 소아청소년 야간진료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 내 야간 소아진료 수요에 대응해 왔으며, 이러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달빛어린이병원으로의 전환을 결정했다. 이번에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된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은 2026년 1월 2일부터 본격 진료에 들어가며, 평일 야간 오후 5시 30분부터 오후 11시까지 진료서비스를 제공한다. 감기, 발열, 복통 등 비교적 경증 질환을 중심으로 진료가 이루어져, 야간 시간대 소아 환자에 대한 의료 접근성이
[아시아통신] 안성시가 경기남부 반도체 메가클러스터의 핵심 배후 단지가 될 ‘제2안성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의 공급물량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3,107억 원을 투입해 삼죽면 마전리 일원에 679,665㎡ 규모의 대단위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로 2031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제2안성테크노밸리는 단순한 공장 밀집 지역을 넘어 경기남부 반도체 메가클러스터와 연계한 반도체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핵심 개발 콘셉트로 삼았다. 또한, 지속 가능한 친환경 에너지를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스마트 친환경 산업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공급물량 확정에 따라 향후 행정 절차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2026년 12월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하고, 2027년 12월 산업단지계획 승인 고시를 완료할 예정이다. 실질적인 공사는 2028년 6월 착공하여 2031년 6월 준공하는 일정으로 추진되며, 바이오헬스산업, 신소재산업, 첨단제조산업, 전기전자산업 등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미래 유망 업종을 중점적으로 유치할 방침이다. 안성시 첨단산업과장는 “제2안성테
[아시아통신] 안성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최종 27억 원이 넘는 모금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목표 모금액이었던 20억 원을 크게 초과 달성한 것은 물론, 전년 대비 약 4배 이상 증가한 규모로, 제도 시행 이후 꾸준히 쌓아온 신뢰와 체계적인 운영이 빚어낸 의미 있는 성과다. 안성시는 지난 12월 24일 목표액 20억 원을 조기 달성하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시민과 기부자들로부터 폭넓은 공감을 얻고 있음을 이미 입증한 바 있다. 이후에도 적극적인 홍보, 다양한 네트워크를 통한 협력 추진 등이 이어지면서 연말까지 기부 참여가 꾸준히 이어져 최종 27억 원을 넘어서는 결실로 이어졌다. 이번 성과는 단순한 홍보 성과를 넘어, 3년 동안 안성시가 고향사랑기부제 운영 전 과정에서 진정성과 투명성, 신뢰를 쌓아온 결과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안성시는 제도 인지도 확산을 위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한 홍보를 추진하는 한편, 기부자 중심의 친절한 안내와 체계적인 제도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기부 문화를 정착시켜 왔다. 특히 기부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답례품 관리에도 심혈을 기울여 안
[아시아통신] 안성시가 후원하고 안성문화원이 주관한 '2026년 새해맞이 안성시민 제야행사'가 12월 31일 밤 안성맞춤아트홀 야외무대에서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안전하고 차분하게 마무리됐다. 이번 제야행사는 서울 보신각 제야행사와의 실시간 연동 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새해맞이 불꽃쇼, 새해 덕담 및 대북 타고식, 문화예술공연과 시민 합창까지 이어지며 한 해의 끝과 새해의 시작을 시민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 특히 자정 순간 펼쳐진 타고식과 불꽃쇼는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과 새 출발의 의미를 한가득 전했다. 현장에는 가족 단위 시민을 비롯해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했으며, 질서 있는 관람과 철저한 안전관리 속에 큰 사고 없이 행사가 원활히 운영됐다. 난방·온음료 부스 등 겨울철 편의 지원도 적절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제야행사가는 도심에서 시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2026년이 시민의 일상에 희망과 활력이 더해지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안성문화원 또한 “시민과 지역 예술인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를
[아시아통신] 수원시 권선구는 1월 2일자로 고호 전 수원시 화성사업소장이 제33대 권선구청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수원시 시무식 참여를 시작으로 별도의 취임식 없이 공식 업무에 돌입했으며, 간부 공무원들과의 상견례를 통해 주요 업무 추진 방향과 당면 현안 사항에 대해 폭넓은 방향을 제시하고 책임 있는 역할수행을 당부하는 말씀을 전하며 간부공무원들과 수인사를 통해 소통과 협력의 조직운영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현장 중심 소통행정 실천을 위해 관내 주요 현안 지역을 방문하여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생활 속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논의하는 등 민생행정 첫행보 시작을 알렸다. 이어서 구청 각 부서를 방문해 업무 추진 매진하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소통을 이어 갔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1994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2021년 사무관으로 승진한 후 도시디자인단장, 도시정책실 건축과장을 거쳐 2025년 지방과학기술서기관으로 승진해 화성사업소장을 역임했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2026년 권선구 구정목표인 ‘수원의 미래, 희망의 권선’을 위해 ‘소통,
[아시아통신] 서울 강동구는 1월 2일 구청 대강당에서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열고, 새해 구정 운영 방향과 공직자로서의 역할과 자세를 공유했다. 이날 시무식은 개식 및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공무원헌장 낭독(올해의 공무원상 수상자), 구청장 신년사, 폐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그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온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2026년에도 공직자로서의 기본에 충실한 자세로 구정 업무에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구청장은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는 희망과 열정, 도전을 상징하는 해”라며 “그동안 준비해 온 정책과 사업들이 행정 현장에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각자의 역할에 책임감을 가지고 임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그간 교통, 주거, 도시환경, 문화·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추진해 온 행정 과제들이 점차 구민의 일상 속에서 구체적인 변화로 나타나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가 구민 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추진 과정 전반을 더욱 세심하게 점검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행정은
[아시아통신] 하남시는 1월 2일 오전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공직자와 출자·출연기관 임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새해 업무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이날 시무식은 개식 및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신년사, 새해 공동다짐 낭독, 신년인사회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번 시무식을 통해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을 전 직원과 공유하고, 시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 제공과 자족도시 기반 구축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먼저 “지난 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준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하남시가 직면한 현실을 냉정히 진단하며 시정의 변화를 주문했다. 이현재 시장은 “최근 인구는 급증했으나 1인당 지역내총생산(GRDP)은 여전히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라며 “일자리와 산업 기반이 없는 도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전 공직자가 일치단결해 자족경제 도시로의 도약을 이끌어내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한 “올해는 하남시가 자족경제 도시로 전환할 수 있는 중요한 골든타임인 만큼,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가시적
[아시아통신] 성남시는 1월 2일 오전 9시 중원구 여수동 시청 공원 현충탑에서 새해 각오를 다짐하는 참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시청 공원 현충탑 새해 참배는 지난 1974년 수정구 태평4동 구릉지에 건립됐던 현충탑을 현 위치로 이전하고서 처음 개최한 신년 행사다. 이날 신상진 성남시장을 비롯한 성남시의회 부의장, 보훈·기관 단체장 등 260여 명이 헌화와 분향, 묵념을 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마음 깊이 새겨 올 한 해 정본청원의 자세로 시정을 펴나가겠다”면서 “시정 운영의 기본을 바로 세우고 행정 전반에 투명성과 청렴성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시는 이날 오전 10시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분당구 야탑동)에서 시무식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