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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소방청,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학생 분야 예선전 성료...'미래의 구급 전문가들, 실력을 겨루다!'

전국 48개 대학교 출전… 조(팀) 단위 기본소생술로 응급 대응 역량 겨뤄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2일 전국의 미래 소방 인재들이 한자리에 모인 ‘제39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특별경연 학생 분야 예선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경연은 학생들의 응급 대응 역량과 결속력(팀워크)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실무 능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에서 총 48개 대학 소속 조(팀)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뽐내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예선 경연은 ‘조(팀) 단위 성인 기본소생술’ 종목으로 진행됐다.

 

참가 조(팀)들은 신속하고 정확한 심폐소생술 수행 능력과 조원 간의 협업 역량을 집중적으로 평가받았으며, 긴박하게 주어지는 상황 속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하며 높은 수준의 전문성과 숙련도를 유감없이 선보였다.

 

치열한 경쟁 끝에 우수한 성적을 거둔 상위 10개 조(팀)가 최종 선발됐다. 선발된 조(팀)들은 5월 12일 화요일, 충남 공주시에 위치한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리는 본선 경기에 진출하게 된다.

 

중앙소방학교에서 개최되는 본선 경기에서는 한층 고도화된 처치 능력과 임상 판단 역량을 요구하는 ‘전문심장소생술’을 경연 종목으로 채택하여 차세대 소방 인재들의 실력을 심도 있게 평가할 예정이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질 미래 구급 영웅들의 수준 높은 경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승룡 소방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의 우수한 역량과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두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미래 소방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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