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이천시는 2026년도 읍면동 주민참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025년 12월 22일부터 2026년 1월 14일까지(24일간) 합동설계반을 운영하여 신속집행에 나섰다. 합동설계반은 관내 진입로 및 마을안길, 배수로 등 소규모시설에 대한 총 246건(사업비 124억 원)의 주민참여사업을 대상으로, 3개 조 15명의 읍면동 시설직 공무원으로 합동설계팀을 구성한 것이다. 이번 합동설계반 운영을 통해 시설직 공무원 상호 간의 기술 교류로 직무역량을 강화함은 물론, 설계단가의 표준화를 통해 설계도서의 신뢰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고, 주민참여예산이 불필요하게 낭비되지 않도록 현장 조사와 병행한 합리적이고 경제적인 설계를 실시했다. 또한 시는 읍면동 시설(토목)직 공무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 기간 중 자체 설계뿐만 아니라, 대형 공사 현장인 이천∼양평 제2외곽 순환 고속도로 현장점검 및 견학을 실시하여 신기술 공법, 안전 및 품질관리 방안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아울러 2026년도 개정 건설품셈과 '이천시 지역건설사업 활성화 촉진 조례'에 따라 지역 내에서 생산되는 건설자재, 건설중장비 및 건설
[아시아통신] 이천시는 지난 2024년 12월 특별조정교부금 7억 7천만 원을 교부받아 2025년 12월까지 이천‧장호원‧단월 공공하수처리장에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 안전보건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정부의 안전관리 강화 기조에 발맞춰, 하수처리장 내 작업환경(온도, 산소농도, 가스농도 등)과 현장 근로자 생체정보(심박수, 위치 등)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 안전관리 기술을 도입한 것이다. 특히, 고정․이동형 가스검출기 설치와 근로자들의 안전모 트래커(내장칩), 스마트워치의 착용만으로 밀폐공간 유해가스 노출이나 산소 저하, 근로자들의 심박수가 정상범위를 벗어났을 경우를 감지하여 알람이 울리는 등 공공하수처리장 내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안전관리와 시설의 보수 등 실질적 대응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시스템 구축은 작업자들의 사고 예방 및 사고 피해 최소화 등 안전관리의 관제탑 역할은 물론, 스마트 기술을 기반으로 한 효율적인 하수처리장 운영의 시발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아시아통신] 이천시가 운영하는 독서 장려 프로그램 ‘세상을 바꿀 천 권의 책 읽기’에서 총 5명의 1,000권 완독자가 탄생했다. 이번 완독의 영예를 안은 어린이는 107호 이예담, 108호 이예준, 109호 안재은, 110호 이우재, 111호 정해인 어린이로, 도서관은 이들의 성취를 축하하기 위해 인증서와 메달을 수여하는 기념식을 진행했다. ‘세천책’은 그림책 5권으로 구성된 200개 꾸러미를 단계적으로 완독하는 이천시 어린이도서관의 대표적인 영유아 독서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의 자발적인 독서 습관 형성과 가족이 함께하는 독서 문화 조성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2026년부터는 2022년생 어린이가 새롭게 참여 대상에 포함되며, 2020~2022년생 이천시 도서관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어린이 대출증을 지참해 어린이도서관 1층 새싹자료실에서 신청서 작성 후 바로 참여 가능하다. 완독 어린이의 한 보호자는 “세천책을 통해 아이에게 책은 공부가 아니라 삶과 연결된 친구라는 점을 알려주고 싶고 가족 모두가 책으로 하나 되는 시간이 됐고, 이번 경험을 계기로 아이가 앞으로도 자연스럽게 책을
[아시아통신] 울산 남구는 8일 (사)한국서각협회 울산지회(회장 류천열)가 제작한 ‘세계문화유산 반구천의 암각화’ 서각작품을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기증받은 서각작품은 울산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인 울산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를 모티브로 제작된 작품으로 한국서각협회 울산지회 회원 6명이 공동으로 참여해 완성했다. 작품은 나무를 7개 조각으로 나눠 정교하게 새긴 뒤 하나의 작품으로 결합하는 방식으로 제작됐으며 가로 200cm, 세로 120cm 규모의 대형 서각작품이다. (사)한국서각협회 울산지회는 지난 2001년 설립 이후 서각과 목공예를 통해 지역 정신문화 발전에 기여해 왔으며 반구대전을 비롯한 다양한 전시·기증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작품은 교육청, 울산시청, 암각화박물관, 울주군청에 이어 다섯 번째 공공기증 사례로 지역 문화유산 확산에 의미를 더했다. 기탁된 작품은 장생포문화창고 5층 로비에 설치돼 시민과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도록 전시될 예정이며 울산의 선사문화와 반구천의 암각화가 지닌 역사적·예술적 가치를 알리는 홍보 및 문화교육 자료로 활용될 계획이
[아시아통신] 전라남도교육청과 전라남도가 광주·전남 대통합과 교육 대전환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김대중 교육감과 김영록 지사는 8일 오전 전남도청에서 만나 최근 논의되고 있는 광주·전남 통합과 관련, “지역 소멸 위기를 넘어 광주·전남 대통합을 주도하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이 될 ‘(가칭) 광주전남 특별시’ 출범이 역사적 사명임을 깊이 공감한다.”며 이같이 선언했다. 전남교육청은 4개 항으로 된 선언문에서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광주·전남 대통합에 적극 찬성하며, 통합 특별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전남도와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어,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에 핵심 주체로 참여하여, 선진형 초광역 통합모델을 구축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전남교육청은 교육·학예 분야와 관련된 사항에 대해 광주광역시교육청과 함께 법안 작성 및 검토에 앞장서기로 했다. 이와 함께, 전남교육청과 전남도는 통합 과정에서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며, 교육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 대전환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모든 역량을 결집한다는 데 합의했다. 김대중
[아시아통신] 이완섭 서산시장이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새해 언론인과 대화를 통해 2026년 시정 운영 청사진을 밝혔다. 이 시장은 “올해는 시정 성과 완성과 미래 준비의 해”라며 “만화개진(萬和開進)의 자세로 서산의 밝은 미래를 열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이날 언론인과 대화를 통해 주요 시정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시장은 시민의 편의 향상부터 미래 준비에 이바지한 주요 성과로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서산분원 유치, 자원회수시설 준공, 보원사지 오층석탑 국보 승격 등을 꼽았다. 시는 올해 ▲풍요로운 경제도시 ▲걱정없는 복지도시 ▲품격있는 문화도시 ▲오감만족 관광도시 ▲비전있는 희망도시 5대 시정 목표를 중심으로 시정을 운영할 방침이다. 풍요로운 경제도시를 목표로 사통팔달 교통 인프라 구축을 비롯해 신산업 육성, 지역특화 산단 조성 등에 나선다. 시는 내포태안철도, 충청내륙철도, 대산항인입철도,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등 철도사업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인다. 현재 진행 중인 서산공
[아시아통신] <신년기자회견을 하는 이학수정읍시장> 정읍시, 신년 기자회견 개최…“민생은 두텁게, 미래는 확실하게” 정읍시가 신년을 맞아 기자회견을 열고 2026년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 정책을 발표했다. 시는 올해를 민생 안정과 미래 성장 기반을 동시에 다지는 해로 삼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정읍시는 이번 신년 기자회견에서 ‘민생은 두텁게, 미래는 확실하게’를 시정 운영의 핵심 기조로 제시했다. 먼저 시민 삶과 직결된 민생 분야에서는 취약계층 지원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회복 지원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맞춤형 복지와 일자리 연계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미래 전략 분야에서는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 시는 첨단산업과 농생명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청년이 머무를 수 있는 도시 환경 조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또한 정읍의 역사·문화·생태 자원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와 함께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해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읍시장은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을 지키는 것이 시정의 출발점”이라며 “민생을 두텁게 챙기는 동시
[아시아통신] <고창군청 전경> 고창군, 군민 기본적인 생활보장사업에 ‘집중’ 고창군이 군민 모두가 안정적인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기본적인 생활보장사업 강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군은 취약계층을 비롯한 군민들의 생활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생계·주거·의료·돌봄 등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복지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군민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현장에 전달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촘촘히 구축하고 있다. 고창군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지원을 비롯해 긴급복지 지원, 노인·장애인·아동 등 계층별 생활안정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읍·면 행정복지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상담과 지원을 강화하고,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해 복지자원을 연계하는 등 실효성 있는 생활보장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고창군 관계자는 “군민의 기본적인 삶을 지키는 것이 군정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복지 고창을 만들기 위해 생활보장사업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아시아통신] <정읍시 아이돌봄 서비스 홍보자료> 정읍시,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최대 70% 지원 추진 전북 정읍시가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정책의 하나로, 올해부터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을 최대 70%까지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지원 확대는 맞벌이 가정 등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자 마련됐으며, 특히 돌봄 서비스를 자주 이용하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정읍시는 아이돌봄서비스를 통해 전문 돌보미가 가정 방문 돌봄과 놀이·학습 지원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원률 확대는 저출생·양육 부담 완화 정책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조치로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가정은 본인부담금의 상당 부분을 지원받게 되어, 아이 돌봄 비용 부담이 크게 낮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정읍시 관계자는 “아이를 키우는 가정이 부담을 느끼지 않고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양육 지원 정책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정읍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충북 괴산군은 8일 소수면 수리2리 경로당 준공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송인헌 괴산군수, 군 관계자, 유관기관 관계자, 마을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해 경로당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 준공식은 김길양 수리2리 노인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송인헌 군수의 축사, 테이프 커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경로당은 총사업비 3억 원을 들여 연면적 107.18㎡, 지상 1층 규모로 건립됐다. 휴게실과 주방, 화장실 등을 갖춰 어르신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참석자들은 행사 이후 내부 시설을 둘러보며 이용 계획과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김태운 이장은 “새 경로당이 마을 어르신들의 쉼터이자 웃음과 이야기가 흐르는 교류의 공간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시설 관리와 운영에 힘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인헌 군수는 “경로당 준공은 지역 어르신 복지 향상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생활 기반 시설 확충과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