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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서울시-AIA생명,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 업무협약

서울시, AIA생명·사랑의열매·평화의숲과 ‘기업동행정원’ 조성 업무협약 체결
AIA생명, 서울숲에 건강을 다시 생각해보는 ‘Rethink Healthy 가든’ 조성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오는 5월 1일 개막하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위해 AIA생명, 서울 사랑의열매, 평화의숲과 함께 3월 24일 AIA타워에서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촹 네이슨 마이클 AIA생명 대표이사, 신혜영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 정용숙 평화의숲 사무처장,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고, 기업의 ESG 경영 실천과 자발적인 탄소중립 문화 확산을 위한 민관 협력의 일환이다.

 

AIA생명은 서울숲 북측 메인 산책로에 ‘건강한 삶을 다시 생각하자’는 기업 캠페인의 의미를 담아 ‘Rethink Healthy 가든’이라는 주제로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한다.

 

이번 정원은 큰 나무가 사람과 작은 생명체들에게 조건 없이 내어주는 그늘 아래‘쉼’의 의미를 담아, 건강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고자 하는 AIA생명의 ‘Rethink Healthy(건강한 삶을 다시 생각하다)’ 캠페인 철학을 담아낸다.

 

방문객은 나무 그늘 아래에서 잠시 쉬며 서로의 안부를 묻고, 주변에서 천천히 자라는 식물을 관찰함으로써 가족이 함께 머무는 시간이 건강의 기본이자 중요한 요소임을 자연스럽게 체감하게 된다. 이는 빠르게 소비되는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추어 서로에게 집중하는 시간이 곧 건강한 삶의 시작임을 전달하는 메시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이번 정원 조성에서 서울 사랑의열매는 기부금 및 사업 관리를, 평화의숲 재단은 기획·설계 및 조성관리를 담당한다. 양 기관은 각각의 전문성을 살려 AIA생명의 기업 철학을 박람회 주제와 조화롭게 접목해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참여 기업과 협업 기관들의 정성과 노력이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성공으로 이끄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정원마다 담긴 이야기들이 시민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안내와 프로그램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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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보훈청, 제대군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아시아통신] 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이승우)은 25일 서울 서초구 서울제대군인지원센터에서 제대군인 채용 선호 기업들과 ‘제대군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 및 인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장기 복무 제대군인에게 감사와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제대군인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동국제약, 금호익스프레스, 금강티에스, 드포유, 미래에듀컴퍼니, 삼정맨파워, 신기사, 오렌지시스, 진성엘리베이터 등 9개 기업 관계자가 참석했다. 서울지방보훈청과 각 기업들은 협약을 통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역량 있는 제대군인 추천 △구인 조건에 부합하는 채용 정보 및 이력서 제공 △직업 교육 훈련 실시 △제대군인 채용 확대 노력 및 우수 인재 선발 △정보 교류 를 위한 간담회 개최 등에 합의했다. 이어진 인사간담회에서는 제대군인 채용 활성화를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고용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승우 청장은 “국가 수호를 위해 헌신한 제대군인들이 사회에서도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기업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기업체와의 긴밀한 네트워

송도호 시의원“서울교통공사 적자, 경영 문제 아닌‘구조적 한계’... 서울시·정부 책임 있는 재정 지원 필요”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송도호 시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구 제1선거 구)은 3월 24일 열린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서울교통공사의 만성적인 적자 구조를 ‘경영의 문제’가 아닌 ‘구조적 제도 결함’으로 진단하고, 서울시와 정부의 책임 있는 재정 지원을 강력히 촉구했다. 송 의원은 대한교통학회의 ‘미래 발전을 위한 서울시 도시철도 정책 발전방안’ 연구 결과를 인용하며, 현재 서울교통공사가 겪고 있는 막대한 적자는 ▲요금 규제 ▲무임 수송 ▲공공 서비스 비용 증가 등 외부적 요인에 기인한다고 분석했다. 송의원은 “교통복지 차원에서 시행되는 무임승차 등의 비용을 공사가 전적으로 부담하는 현 시스템은 공사를 ‘만성 적자’의 구조로 고착화시키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특히 송 의원은 사장 후보자가 과거 서울시 기조실장과 부시장을 역임했던 이력을 언급하며, “이제는 예산을 관리하던 입장에서 나아가, 공사의 정상화를 위해 서울시로부터 필요한 재원을 적극적으로 확보해오는 ‘해결사’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송의원은 구체적인 대안으로 한국철도공사(KORAIL) 수준의 국비 지원(60%)에 준하는 서울시의 전폭적인 지원(최소 50%)을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