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의장 이재식)는 2월 5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현장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따뜻한 나눔을 전했다. 이날 방문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오세철 의원(더불어민주당, 파장·송죽·조원2), 김경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김동은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자1·2·3)이 함께해 지역 복지 현장을 직접 살폈다. 이날 의회는 정자동 장애인 주간이용시설과 동광원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살피고, 장애인 돌봄과 복지서비스 제공 과정에서의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일선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수원특례시의회는 복지 정책이 제도에만 머무르지 않고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복지 현장을 직접 찾는 소통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평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아파트 등 주거시설과 다중이용시설 등을 대상으로 한 ‘설 명절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한다. 본부는 최근 3년간(’23~’25년) 설 명절 기간의 화재·인명피해 통계를 분석한 결과, 화재와 인명피해 발생 시 공동주택·단독주택 등 주거시설에서 일어난 비율이 평상시 보다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부는 이번 통계 분석을 바탕으로 주거시설에 대한 화재 안전관리에 중점을 둔 ‘설 명절 대비 화재안전대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먼저 아파트 및 단독주택 등 주거시설의 화재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스프링클러가 미설치된 노후 아파트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화재안전컨설팅’을 실시해 방화문 등 피난·방화시설의 관리 실태를 중점 점검한다. 관리주체 등 관계인에게는 화재 상황을 가정해 대피 안내방송 훈련을 교육하며, 서울시 내 모든 아파트에서 매일 1회 이상 화재안전 안내방송을 실시하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단독주택 등 주거밀집 지역은 ‘보이는 소화기’와 ‘비상소화장치’를 점검하고, 동 주민센터와 협력해 주민들이 손쉽게 사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농가소득 감소와 농업인구 고령화, 이에 따른 일손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의 영농 부담을 덜기 위해 농업기계 구매비용의 60%, 최대 1,000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서울에 1년 이상 거주하며 관내 및 연접 읍·면·동 농지에서 1년 이상 경작 중인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기계 구입 시 구매비용의 60%, 최대 1,000만 원을 지원한다. 서울 소재 농가는 5,084가구이다.(2024년 통계청 자료) 지원 금액은 5,000만 원 미만 농업기계의 경우 구매비용의 60%(서울시 30%, 농협 30%) 최대 600만 원까지 지원하고, 5,000만 원 이상의 고가 기계는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최종 지원 금액은 선정협의회에서 결정하며, 지원금 외 차액은 신청 농가가 부담한다. 지원금은 서울시와 농협중앙회 서울본부가 절반씩 부담하기 때문에 조합원이 아닌 경우에는 서울시 지원금만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 기계는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에서 발행한 '정부지원 농업기계 목록집'에 수록된 것으로 한정하며, 대표적으로 관리기, 저온저장고, 건조기 등이 있다.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2026년 5월 1일에 개막하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해 2월 6일 삼표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개최됐으며, 유용재 삼표산업 기업홍보실장, 김영환 정원도시국장이 참석했다. 삼표산업은 성수동에서 시멘트사업으로 약 50년간 자리를 지켜오다 서울숲과 중랑천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공간을 내어주며, 기업의 공공기여를 실천해 왔다. 이번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참여는 기부를 통한 ESG경영실천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성수동의 터줏대감인 삼표산업은 이번 기부 정원 조성 장소가 서울숲이기에 더욱 특별한 의미를 부여해 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멘트와 자연, 아파트와 서울숲이라는 대비되는 것들을 정원이라는 한 공간에 녹여낼 예정이다. 특히, 삼표산업이 성수동에서 시멘트 사업으로 성장하여 서울의 발전에 큰 역할을 해왔던 만큼, 서울숲이라는 장소에 더 의미를 두고 참여를 결정했다. 또한, 삼표산업은 로컬CSR(지역사회 공헌활동)로 지역 맞춤형 지원과 임직원들의 참여형 봉사활동을 통해 “사람과 공간”을 키워드
[아시아통신] 국내 최초로 외로움을 의제 삼아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서울시와 서울시복지재단이 덴마크의 블록스허브(BLOXHUB)와 ‘외로움’을 주제로 국제 교류 세미나를 열고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공동연구 수행을 비롯해 정책·사례·전문가 등을 서로 교류해 나가기로 했다. 블록스허브(BLOXHUB)는 도시혁신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북유럽 대표 혁신 단체로 공공기관, 건축, 기술, 학계, NGO 등 350개 이상 기관이 참여하고 있는 비영리조직이다. 이들은 사회적 포용(사회복지 연관), 기후 회복 등의 시급한 도시문제를 다루고 있다. 서울시복지재단과 블록스허브는 4일 오후 1시 30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외로움 없는 도시, 사람을 연결하는 도시를 설계하다'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 개최에 앞서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맺고 정책·사례·전문가 교류, 공동연구 수행 및 학술행사 공동개최, 양 기관이 합의한 국제교류 협력사업 등을 함께 수행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세미나는 안-브릿 엘빈 안데르센(Ann-Britt Elvin Andersen) 블록스허브 최
[아시아통신] 중곡아파트가 최고 25층 348세대 규모로 사업성이 대폭 개선되어 현대식 단지 조성을 본격화한다. 서울시는 2월 5일 제2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중곡아파트 공공재건축사업’의 건축·경관·교통·교육·재해 5개 분야에 대해 통합 심의해 ‘조건부 의결’했다고 밝혔다. 1976년 준공된 지상 5층 규모의 낡고 거주환경이 열악한 중곡아파트를 지상 최고 25층, 5개 동, 348세대(공공주택 44세대 포함)로 재건축하는 정비계획을 2024년도에 이미 확정했었고,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 및 사업시행계획을 위한 통합심의도 통과됐다. 시는 2025년 3월 27일자 정비계획 변경을 통해 부족한 사업성을 보강했다. 정비사업 활성화와 동북권 균형발전 등을 위해 용도지역을 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사업성 보정계수 1.95(최대 2.0)를 적용하여 당초에는 없었던 허용용적률 33.15%가 반영됐으며, 금번 통합심의를 통해 이를 반영한 세부 사업계획이 확정됐다. 이에 따라 분양 가능 세대수가 28세대(276세대→304세대)로 대폭 늘어 그간 낮은 사업성으로 정체됐던 재건축 사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2026년 제2차 서울특별시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성북구 동소문2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심의한 결과, 정비계획·건축·경관·교통·소방 등 7개 분야에 대해 ‘수정가결‧조건부의결’ 했다. 동소문제2구역은 주민 동의 부족 등 갈등으로 2002년 재개발구역 지정 이후 20년 넘게 사업이 지연됐으며, 2008년 조합설립 이후에도 사업성 부족 사유로 사업 추진이 어려워 장기간 정체가 이어졌다. 이 지역은 건축물의 81%가 노후건축물로, 10가구 중 8가구가 낡은 주택에 거주하고 있다. 또한, 필지의 67.9%가 90㎡ 미만의 과소필지이며, 도로 접도율은 24.19%, 호수밀도는 92.4호/ha로 주택 밀집도가 높아 채광, 환기, 안전 등 주거환경이 전반적으로 취약해 정비가 시급하다. 동소문2구역에는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 총 618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특히 지하철 4호선 한성대입구역과 맞닿은 초역세권에 위치해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며, 지하철과의 연결로 교통 편의성도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이번 재개발 사업은 강북 전성시대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nbs
[아시아통신] 서울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는 3~11월 목동 다목적구장에서 열리는 '어린이 홈런왕 야구교실'에 참여할 어린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초등학교 1학년~중학교 1학년이라면 참여할 수 있으며, 2월 11일 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을 통해 선착순 신청받는다. 2010년 잠실종합운동장 내 연식야구장에서 처음 개설되어 지금까지 운영되어 온 야구교실은 수강인원이 연간 1만 6천여 명, 누적 수강인원이 13만 1천여 명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유소년 스포츠 강좌다. 목동 다목적구장에서는 2019년부터 개설돼 운영되고 있다. '어린이 홈런왕 야구교실'은 생활체육과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를 통해 유소년 스포츠 저변을 넓히고, 생활체육에서 전문체육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교육의 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 선수 출신 지도자들의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한 화기애애한 수업 분위기 속에서 어린이들은 자신감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며, 또래와의 건강한 사회적 관계를 자연스럽게 형성하고 있다. '어린이 홈런왕 야구교실'은 야구를 통해 유소년의 체력을 증진할 뿐 아니라 단체 활동을 통해 인성을 함양하기 위해 시
[아시아통신] 서울시가 사용자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 ‘서울시평생학습포털’의 개편을 마치고, 2월 9일부터 본격적으로 2026년 온라인 강의 운영을 시작한다. 이번 개편은 180만 회원을 보유한 서울시 대표 평생교육 플랫폼으로서 시민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콘텐츠를 더 쉽게 찾고 더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서울시평생학습포털은 자격증 146개, 디지털/AI 116개 등 전문 분야부터 인문학, 문화예술, 취미생활 같은 교양 콘텐츠까지 폭넓게 제공한다. 서울시평생학습포털 내 모든 교육 과정은 수강 신청 후 30일 이내에 시민 누구나 무료로 학습할 수 있다. 이번 개편은 방대한 콘텐츠를 사용자 개인에 맞춰 접근하기 쉽도록 정보 과잉을 줄이고 이용자 맞춤형 전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개편에서는 접속 단계를 축소하는 디자인 개편과 함께, 연령별 맞춤형 강좌를 한눈에 찾는 ‘생애주기별 강좌 찾기’ 서비스를 메인에 배치해 접근성을 높였다. 기존의 별도 인트로(진입) 페이지를 삭제해 접속 즉시 메인 화면이 나타나도록 했으며, ‘전체 메뉴 보기’를 전면에 배치
[아시아통신] 진도군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의 참여를 확대하고 지정기부사업을 홍보하기 위해 2월 1일부터 18일까지 ‘설맞이 세배 드림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설 명절의 의미를 담아, 진도군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에 10만 원 이상을 기부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특산품 2종(진도 홍주, 진도 곱창김)을 추가 제공해, 총 3종 이상의 진도 특산품을 제공하는 ‘세배 드림’ 행사다. 이에 따라 지정기부사업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은 물론, 기부금 30% 상당의 답례품을 포함해 총 3종 이상의 특산품을 받을 수 있다. 진도군의 지정기부사업은 ‘보배섬 진도의 아이들을 지켜주세요!’ 사업으로, 진도군 지정병원의 소아청소년과 의료진에 대한 인건비를 지원해 지역 의료 기반(인프라)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진도군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지정기부사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기부금이 지역의 시급한 의료 현안을 해결하는 데 활용되도록 할 계획이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설 명절을 맞아 기부의 의미를 느끼고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상생 이벤트를 진행한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