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과천과학관은 2026년 한 해 동안 계절별 특성을 살린 과학문화 행사 ‘사이언스 4시즌’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과학관을 찾는 관람객들이 과학을 쉽게 즐기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관람객 누구나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과학문화를 더욱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먼저 봄에는 3월 14일 원주율의 날(파이(π)데이) 행사인 ‘과학관의 3월 14일은 원주율의 날(파이(π)데이)’이 열린다. 원주율을 의미하는 숫자 3.14에서 착안한 행사로 원주율 암기왕 선발, 원주율 속 생일 찾기, 3.14과 관련된 감각 임무(미션)(3.14초 맞추기, 3.14 쪽'페이지' 펼치기)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임무(미션)에 참가한 후에는 점수(포인트)를 받아 누적된 점수(포인트)만큼의 상품을 받아 갈 수 있도록 기획했다. 여름과 가을에는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운영하는 과학관 형 벼룩시장(플리마켓) ‘오늘은 과학 상점(과학마켓) 싸(Sci)장님이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직접 싸(Sci)장님이 되어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과 과
[아시아통신] 농림축산식품부는 3월 5일 ‘글로벌 한식 교육 강화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는 한식과 K-푸드의 세계적 위상이 높아진 상황에서 한식을 글로벌 식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해 한식 인재 양성 필요성을 반영한 것이다. 해당 방안은 국무총리 주재 제10회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논의됐다. 농식품부는 세계 각국에서 활동할 수 있는 한식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해 글로벌 한식 교육기관인 ‘수라학교’를 운영한다. ‘수라학교’는 셰프 등 한식 실무 인력을 양성하는 민관 협력형과 하이엔드 한식 전문가를 육성하는 프리미엄 수라학교로 구분해 운영한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민간 인프라를 활용해 한식 기초부터 조리법, 경영까지 산업 전주기 실무형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학, 기업 등에서 공모를 통해 지정된 민간 기관이 정부가 개발한 현장 역량 중심의 표준 커리큘럼을 활용해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과정에는 국내 유명 한식당과 연계한 인턴십 프로그램을 포함해 교육생의 실무 능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교육생 모집을 위해 해외 홍보 채널도 다각화한다. 재외공관과 해외 한국문화원 등에서 수라학교 설명회를 개최하며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와 함께, 미국 CIA, 이탈리아 알마 등 해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3월 20일까지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봄동, 냉이, 달래 등 봄철에 소비가 증가하는 농산물에 대한 집중 수거·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봄동 비빔밥’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봄동 검사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수거 대상은 도매시장과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유통·판매되는 주요 봄나물과 최근 3년간 부적합 이력이 있는 농산물 총 340건이다. 이들 농산물에 대해 잔류농약과 중금속 기준 적합 여부를 검사하며, 부적합 판정을 받은 경우 신속히 폐기 조치할 예정이다. 지난해 봄철 다소비 농산물 검사 결과, 농약 잔류허용 기준을 초과한 9건을 적발해 즉시 폐기 조치하고 생산자와 영업자 대상으로 부적합 재발 방지를 위한 교육과 홍보를 시행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소비 동향과 계절 수요를 고려해 농산물 안전관리를 지속해서 진행할 예정이다. 본 기사는 기존 기사 내용을 기반으로 AI 편집 도구를 활용해 가독성을 개선했습니다.
[아시아통신]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국가병원체자원은행은 2025년 병원체자원 분양 동향 및 현황을 발표했다. 국가병원체자원은행은 국가 생명연구자원의 하나인 병원체자원을 수집·관리 ·분양하여, 감염병 분야 연구개발 및 보건의료 산업 발전을 지원하고 있다. 2025년도에는 291개 기관에 2,701주(273종)의 병원체자원을 분양했으며, 그중 진균 자원의 분양이 29기관에 188주로 전년대비 대폭 증가했고(172.5% 증, 2024년 69주→2025년 188주) 바이러스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141주로 가장 많이 분양됐다. 자원 활용 목적을 보면 진단기술 연구가 38%로 가장 많았고 기술 및 제품 개발 연구가 22%, 백신 및 치료제 연구 18% 순으로 분양됐으며, 기술 및 제품 개발 연구가 2024년 전년 대비 분양이 110% 증가하여 산업적 활용이 확대되는 추세를 보였다. 기관별로는 산업체 등 민간영리기관(47%)에 가장 많이 분양됐고, 대학 및 비영리기관(28%), 국공립연구기관(25%)이 그 뒤를 이었다. 분양 자원은 대장균(280주)이 가장 많았고 폐렴간균(209주), 살모
국방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구제역 등 가축 전염병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전방위 방역 작업을 강화하고 있다. 2월부터 전국 군부대의 특수장비와 숙련 인력을 적절히 투입해 방역 활동을 진행 중이다. 특히 K-10 제독차는 본래 화학 전용 특수장비임에도 불구하고 3,000L 대용량 탱크와 고압살포 기능으로 도로 방역에 활용되고 있다. 군은 설 연휴 기간부터 지금까지 90여 건에 달하는 집중 방역 지원을 완료했으며, 매일 평균 10곳 이상에서 방역 작전을 유지하고 있다. 국방부는 민통선 및 접경지역(연천, 철원, 양구 등)에서 야생 멧돼지로 인한 ASF 확산을 막기 위한 도로 방역에 힘쓰고 있다. 장병들은 폐사체 신고 활동에도 참여해 추가 감염원을 선제적으로 차단 중이다. 또한 축산 농가가 밀집한 내륙 거점 지역(포천, 홍성, 평택, 고양 등)에서는 K-10 제독차를 비롯해 소방차, 도로관리차를 동원해 소독과 방역 초소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제주도에서는 AI 확산 방지를 위해 철새도래지인 성산읍 오조리 인근 도로를 정기적으로 방역하며 청정 지역 유지에 노력하고 있다. 국방부 관계자는 가축전염병 방역이 국가 경제와 직결되는
[아시아통신] ‘미스트롯4’ TOP5가 결승전에서 폭풍 눈물을 쏟아낸다. 3월 5일(목) 밤 9시 30분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에서는 대망의 결승전이 펼쳐진다. 방송 이후 단 한 차례도 빠지지 않고 11주 연속 동시간대 전 채널 1위를 기록한 ‘미스트롯4’. 대한민국에 유례없는 트롯 광풍을 일으킨 원조 트롯 오디션답게, 압도적 무대와 세련된 연출, 역대급 실력파들의 레전드 무대들이 시청자들을 TV 앞으로 끌어당기며 폭발적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이에 지난 준결승전은 최고 시청률이 무려 17.7%까지 치솟으며 어마무시한 ‘미스트롯4’ 열기를 증명했다. 이날 방송되는 결승전에서는 어느 때보다 혹독한 경연에서 살아남은 TOP5(길려원, 윤태화, 홍성윤, 이소나, 허찬미)의 마지막 트롯 승부가 그려진다. 이번 ‘미스트롯4’ 결승전 미션은 ‘인생곡 미션’. 트롯퀸들은 가장 의미 있고 자신 있는 인생곡을 선곡, 모든 것을 건 무대를 펼쳐 보인다. 과연 TOP5의 인생곡은 무엇일지, 어떤 노래로 마지막 무대를 완성할지 결승전이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이날 현장에는 TOP5의 가족들이 함께한다. 이에 T
[아시아통신]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전수경이 97세 ‘슈퍼 동안’ 아버지와 함께 효소 찜질부터 지중해식 저염 식단까지 즐기는 건강한 하루를 보냈다. 또 현주엽은 아들 준희의 생일을 맞아 소원을 들어줬지만, 여전히 좁혀지지 않는 거리감을 보여주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4일 방송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97세 ‘슈퍼 동안’ 전수경의 아버지가 동네 슈퍼스타에 등극했다. 이른 아침부터 전수경의 아버지는 지인들로부터 오는 전화로 바빴다. 전수경 아버지의 지인은 “건강 비결은 딸을 잘 둬서 그렇다”라며 추켜 세워줬고, 전수경 아버지는 “갑자기 무슨 천국에 올라간 것 같다”라고 뿌듯해했다. 행복한 아빠의 일상을 지켜본 전수경은 “아버지의 몰랐던 모습을 많이 보고 있다”라고 혼자 있을 때 아버지의 모습을 보며 미소를 지었다. 이날 전수경은 아버지와 함께 외출에 나섰다. 전수경은 “작년에 아버지가 허리가 좀 아프셨다. 협착증이라고 하더라”라며 아버지 관절에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 ‘효소 찜질방’으로 향했다. 뜨끈뜨끈한 찜질에 전수경의 아버지는 꿀잠까지 자며 즐겼다. 마무리로 족욕까
[아시아통신] 4일 오후 8시 방송된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다둥이맘으로 돌아온 배우 지소연이 쉴 틈 없이 바쁜 ‘워킹맘 일상’을 공개한다. 지난해 10월 쌍둥이를 출산하고 삼 남매 엄마가 된 지소연은 노트북 타자를 두드리는 모습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MC 오지호는 "유튜브를 보는 것 같다"며 예상했고, 개그우먼 이성미는 "유튜브를 보는 것 치고는 손이 많이 움직인다"며 그녀의 행동을 궁금해했다. 이어 지소연이 '연 매출 10억 달성 후 남편에게 드림카를 선물했다'는 기사가 공개돼 스튜디오가 술렁였다. 지소연은 "광고대행사 일을 하고 있는데, 육아와 일을 병행하느라 쉴 틈이 없다. 아이들이 자는 동안 식사와 일을 몰아서 한다"며 사업가로 지내는 근황을 전했다. 지소연은 '피부 관리사' 자격증에 도전 중이라고 전해 또 한 번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집안일을 마치고 방으로 들어가, 흰 가운을 입고 안경을 쓴 후 마네킹에게 "고객님, 금호동 지 실장입니다"라며 인사했다. 이성미는 "왜 마네킹이 누워있는 거냐?"며 놀라자 지소연은 "실습용 마네킹"이라고 전하며 "필기시험은 일주일 만에 합격했는데, 실기 시험은 육
“독서는 ‘지금 읽고 있는 나’와 ‘벌써 다 읽어버린 나’의 공동 작업입니다. 아무리 이야기가 복잡하게 얽혀 있고 수수께끼를 풀기 어 려워도,우리가 인내심을 갖고 추리소설을 끝까지 읽을 수 있는 까닭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마지막에 탐정이 모든 것을 해결해주었을 때 ‘오 과연,그런 것이었구나!’ 하고 무릎을 치는 ‘다 읽은 나’를 상정하기 때문입니다(중략).‘읽고 있는 나’와 ‘다 읽은 나’는 모래밭 양쪽 에서 굴을 파는 두 아이와 같습니다. 계속 파 들어가는 사이에 점점 맞 은편에서 굴을 파는 상대방의 손이 가까이 오는 것을 느낍니다. 마지막 으로 얇은 모래벽이 무너지면 손과 손이 만나고 바람이 훅 통합니다. ‘아아,드디어 만났구나!’ 하는 성취감이 있습니다. 한 권의 책을 다 읽는다는 것은 그런 식으로 ‘내가 다 읽은 것을 기다린 나’와 다시 한번 만나는 것입니다.” 우치다 다쓰루 저(著) 김경원 역(譯) 《어떤 글이 살아남는가》 (원더박스, 64,65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철학자 우치다 다쓰루에 따르면 “독서는 ‘지금 읽고 있는 나’와 ‘벌써 다 읽어버린 나’의 공동 작업”이라고 합니다. 두껍고 어려운 책이지만,끝까지 읽을 수 있는 원동력은, 책을
[아시아통신] 필리핀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 부부는 3일 저녁, 페르디난도 로무알데즈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이 필리핀 말라카냥궁에서 주최한 만찬에 참석했다. 먼저 마르코스 대통령은 만찬사를 통해 “필리핀과 한국 국민들의 이익을 증진시키기 위해 한-필리핀 FTA 잠재성을 최대한 실현해나가는 데 양 정상이 뜻을 함께 했다”면서 필리핀 군사 현대화, 해경 역량 강화, 조선업 재건을 위한 투자와 전세계 반도체 공급망에서의 위치를 강화하기 위한 협력 등을 언급했다. 이어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이 심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제 질서를 더욱 단호히 지속적으로 수호해 나가야 된다는 데 뜻을 함께했다”면서 “오늘 체결된 수 건의 MOU를 통해 한국과 필리핀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더욱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의 건강과 무궁한 성공, 양국 국민들의 영원한 우정과 번영을 기원하는 건배사를 전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만찬사에서 “77년 전 오늘은 대한민국과 필리핀 간의 뜻깊은 우정과 연대, 동행의 역사가 시작된 날”이라면서 “도움이 필요할 때마다 기꺼이 우리 국민의 손을 맞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