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함대건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비례)이 지난 9월 3일 열린 제339회 임시회 물순환안전국 및 서울물재생시설공단 업무보고에서 서울시 하수·치수·수질 안전 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노후 기반시설 정비를 위한 실효성 있는 중장기 계획 수립과 함께, 물재생센터 운영 방향을 명확히 할 것을 촉구했다. 먼저 함 부위원장은 “수변감성 등 다양한 사업도 중요하지만, 시민 안전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며 “시의적절한 예산 분배와 예측 가능한 계획·추계가 이뤄지도록 부서가 각별히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함 부위원장은 서울시 기반시설 관리계획 및 2040 인프라 마스터플랜과 관련해 하수관로 노후화 문제의 심각성을 지적하며, “앞으로 수십 년에 걸친 노후 하수관거 정비를 연차별로 어떻게 추진할지 구체적인 빌드업과 중장기 플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예산 확보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기획조정실 등이 협력해 장기적 관점의 체계적 개선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함 부위원장은 물재생센터 운영 구조와 민간투자사업 추진에 대해서도 날카로운 질의를 이어갔다. 현재 서울시가 직접 운영하는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봉양순 의원(노원3, 더불어민주당)이 제339회 임시회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심의에서 ‘소방합동청사 건립사업’의 대규모 사업비 증액과 사업기간 연장 사유를 집중 점검하고, 향후 추가적인 사업비 증가와 일정 지연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사업관리를 주문했다. 소방합동청사(소방본부·종합방재센터·종로소방서) 건립사업은 2020년 최초 공유재산관리계획 의결 당시 총사업비가 530억 원이었으나, 이번 변경안에서는 1,910억 원으로 3.6배(1,380억 원↑)나 급증했다. 완공 시점 역시 당초 2024년 5월에서 2031년 9월로 7년 4개월이나 대폭 미뤄진 상황이다. 봉양순 의원은 먼저 “유구전시관 설치 등에 따른 연면적 증가율은 약 26% 수준에 불과한데 공사비는 376억원에서 1,197억원으로 3.2배나 늘었다”며 공사비가 대폭 증가한 구체적인 산출근거와 적정성을 날카롭게 따져 물었다. 특히 공사비 산출내역에서 “당초 계획에는 공간별 면적과 단가가 구체적으로 제시되어 있으나, 변경안에서는 건축·토목·조경·기계설비 등을 세부내역도 없이 뭉뚱그려 제출했다”며 “면적과 단가를 제대로 공개하지 않는 ‘깜깜이’ 산출 방식으로 사업비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위원장 배지환)는 4일 제404회 임시회 도시미래위원회 제2차 회의를 열고 '2026년도 제2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수정가결하고 '2026년도 옥외광고발전기금 운용계획 변경안'을 원안가결했다. 심사 결과 1개 사업을 증액하고 4개 사업을 감액했다. 증액 사업은 △SMATEC 2026 참가 2,000만 원이며, 감액 사업은 △AI 자율순찰로봇 도입 2,000만 원 △CITY NET 연회비 97만 5천 원 △상생캠퍼스타운 조성 포럼 추진 500만 원 △광교 중심광장 조성사업 대상지 유지관리 1,000만 원이다. 배지환 위원장은 “SMATEC 2026 참가 예산 증액은 AI와 관련한 전략적 비전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사업 증액에 적극 동의해 준 강은호 의원께 감사드리며, 관련 예산이 증액된 만큼 AI스마트정책국에서도 의지를 갖고 사업을 적극 추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금가현 부위원장은 광교 중심광장 조성사업 대상지 유지관리 예산 감액에 대해 “도시의 첫인상은 관광객들이 직접 보고 걷는 현장에서 만들어진다고 생각한다”며 “수원
[아시아통신] 안성시가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과 귀성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명절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석 연휴 생활폐기물 중점 수거 대책’을 수립하고 전격 추진에 나선다. 시는 연휴 기간인 오는 9월 24일부터 생활폐기물 적체 방지와 청소 관련 민원 처리를 위해 안성시 ‘청소상황반’과 안성시시설관리공단 ‘기동처리반’을 상시 운영한다. 수거 일정에 따라 9월 24일과 26일은 일부 및 전체 지역을 대상으로 오전 수거를 실시하며, 미수거일에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배출 일정을 전광판과 시 누리집(홈페이지) 등을 통해 집중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아울러 연휴 전후 2주간을 ‘추석 맞이 중점 청소 기간’으로 정하고, 주요 도로변과 무단투기 취약지역을 정비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읍·면·동 주민 및 유관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해 생활 속 자율 청소 문화를 확산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는 명절 과대포장 및 분리배출 표시 위반 행위에 대한 지도·점검을 병행해 쓰레기 발생을 줄이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예정이다. 안성시 자원순환과
[아시아통신] 성남시의회는 4일 성남시청 온누리실·누리홀과 시청광장 일대에서 열린 ‘2026년 성남시 사회복지 페스티벌’에 참석해 제27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하고, 지역 복지 현장을 지켜온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복지의 기준, 행복도시 성남’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온누리실과 누리홀, 시청광장에는 분야별 복지정보와 상담·체험 공간이 마련돼 시민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지원과 이용 방법을 현장에서 직접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강상태 의장은“시민의 어려움을 듣고 알맞은 제도와 지원으로 연결해 일상을 지켜온 분들이 바로 사회복지 종사자분들”이라며 “성남시의회도 현장에 필요한 복지가 예산과 정책에 제대로 반영되는지 세심히 살피고,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성남시의회(문화복지체육위원회 위원장 윤혜선)는 4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제2회 성남시 아장아장 운동회’에 참석해 영아와 학부모, 보육교직원을 격려하고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성남시 0세아 어린이집 연합회 주관으로 0세아 전용 어린이집 14개소의 영아와 학부모, 교사 등 7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참석자들은 영아의 발달 특성을 고려한 놀이 중심 프로그램인‘단합의 장’과‘한마음의 장’을 함께하며 보육공동체가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윤혜선 문화복지체육위원장은“아기들의 해맑은 웃음과 활기찬 모습을 보니 저절로 미소가 지어진다”며“사랑과 정성으로 아이들을 돌보는 부모님과 보육교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성남시의회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고, 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도록 더 나은 보육환경을 만드는 데 늘 함께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