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더불어민주당 강남구청장 후보 경선에서 김형곤 예비후보가 최종 승리하며 강남구청장 후보로 확정됐다.
김형곤 후보는 경선 종료 직후 “바쁜 일상 속에서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주신 강남구민과 당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경선 결과는 강남을 바꾸고 더 강남답게 만들라는 준엄한 명령으로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저를 선택해주신 분들뿐만 아니라 함께하지 못한 분들의 뜻까지 모두 품고 더 크게 일하겠다”며 “당원과 구민 모두의 기대에 부응하는 후보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함께 경선을 치른 전원근 예비후보에 대해서는 “치열한 경쟁을 함께해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보님의 열정과 헌신을 이어받아 더 나은 강남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현재 이재명 정부에 대한 국정지지도와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에 대한 강남 주민들의 평가가 매우 긍정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더불어민주당이 강남에서도 충분히 승리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제 경선은 끝났고 원팀으로 하나 되어야 할 때”라며 “당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 6월 3일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형곤이 강남에서 반드시 승리해 구민의 삶을 바꾸고, 강남을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재건축 전담 TF 확대 및 인허가 절차 단축 등 ‘초고속 재건축·재개발’ 추진
△신혼부부·다자녀 가구 재산세 감면 확대 추진
△삼성동 GBC–코엑스–잠실 연계 국제업무·MICE 복합개발 완성
△수서역 GTX·SRT 중심 동남권 미래도시 및 복합개발 추진
△응급·야간·휴일 중심 공공의료 및 대학병원 협력형 보건의료체계 구축
△AI 빗물관리 시스템 및 대심도 배수시설 확충으로 침수 없는 강남 조성
△강남형 교육바우처 도입 및 교육격차 해소 정책 추진
△코엑스–압구정–청담–가로수길 K컬처 관광벨트 조성
△테헤란로 스타트업 특구 지정 및 청년 창업 지원 확대
△의료·K컬처·쇼핑 연계 외국인 관광객 1,000만명 유치 기반 구축
△강남구청 신청사 복합개발 및 체육·문화 인프라 확충
△현 구청 부지 복합문화체육시설로 재조성
△양재천–대모산–구룡산 연계 힐링숲 및 가족문화복합공간 조성
△수서역 일대 창업·청년 혁신공간 조성
△청년·신혼부부 공공주택 및 주거 지원 확대
△다둥이 가정 교육비 지원 확대
△어르신 문화·일자리 복합타운 조성
△스마트 행정 확대를 통한 비대면 민원 서비스 혁신
△소상공인·자영업자 맞춤형 지원 강화
△보육·돌봄 공공성 확대 및 초등 돌봄 사각지대 해소
△주차난 해소를 위한 공영주차장 확충 및 교통환경 개선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생활 인프라 확충 등을 제시하며
“삶의 질을 높이는 실질적인 정책으로 강남의 변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강남을 다시 구민의 품으로 돌려드리고, 약속드린 공약을 반드시 실천하겠다”며 “결과로 증명하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