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진주시는 지역의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의 2025년 연매출액 51억 원 달성을 기념하고, 설 명절을 앞두고 최대 56%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할인 행사는 12일부터 오는 2월 10일까지 ‘진주드림 쇼핑몰’과 ‘진주시장 스토어’에서 진행된다. 내용은 전 품목에 20% 할인 쿠폰이 제공되며, 여기에 입점 업체의 자발적인 추가 할인 혜택이 더해질 경우 일부 품목은 최대 56% 수준의 가격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할인 쿠폰은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된다. ‘진주드림 쇼핑몰’은 공공기관 우선 구매제도에 부합하는 상품을 모은 ‘우선 구매관’을 운영해 여성·중소·사회적기업과 장애인표준사업장의 제품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행사 기간에는 파프리카와 딸기, 마, 우엉, 영호진미 햅쌀 등 진주시 대표 농산물을 비롯해 ▲논개 한우·한돈 ▲진주축협 한우 사골곰탕 ▲당일 산란 무항생제 계란 ▲진주시농산물종합가공센터 생산 가공식품 등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이 판매된다. 이와 함께 진주 실크를 활용한 ‘실크커피포션’과 진주 마를 활용한 ‘진주마빵’ 등 특색 있는 지역 상품도 선
[아시아통신] 진주시의 2025년도 문화시설의 관람객 수가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의 운영 등에 힘입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진주시는 이성자미술관과 실크박물관, 남강유등전시관 등 문화시설사업소가 소관하는 문화시설 6곳의 지난 2025년 연간 누적 관람객 수가 25만 1000여 명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2024년 20만 7000여 명보다 약 4만 4000여 명이 증가한 수치이다. 문화시설사업소에서 운영·관리하는 문화시설은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 ▲진주실크박물관 ▲진주남강유등전시관 ▲일호광장 진주역 등 모두 6곳이다. 특히 지난해 11월 개관한 진주실크박물관은 개관 두 달여 만에 1만 30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진주를 대표하는 ‘문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진주시는 문화시설의 통합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2025년 문화시설사업소를 신설하고, ‘한국 채색화의 흐름 Ⅲ’, ‘유등과 실크, 혜원 신윤복을 만나다’ 등 수준 높은 기획전시를 선보이며 시민과 관광객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왔다.
[아시아통신] 진주시가 2026년 새해에 달라지는 시책 85건을 5대 분야로 정리해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행정정책을 넘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신설 인프라 정보까지 포함해 ▲행정·안전·경제 분야 ▲문화·관광·체육 분야 ▲사회복지·보건·교육 분야 ▲도시·교통·환경 분야 ▲농정 분야 등 다양한 영역에서 변화를 담았다. ▷ 행정·안전·경제 분야 먼저, ‘고향사랑기부금’에 대한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의 기부액에 대한 세액 공제율이 기존 16.5%에서 44%로 상향되고, ‘시민안전보험’이 올해부터 자연재난 및 사회재난 사망, 성범죄 피해자 지원까지 보장이 확대된다. 또한 미취업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해 5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한 중소기업에 인건비를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하고, 2007~2008년생 청년에게는 운전면허 취득비용을 10만 원까지 ‘진주사랑상품권’으로 지원한다. 아울러 ‘미래항공기체(AAV) 실증센터’와 뉴실버세대를 위한 ‘Re-Born센터’는 올 상반기에, 그리고 ‘혁신도시 복합문화도서관’은 하반기에 준공될 예정이다. ▷ 문화·관광·체육 분야
[아시아통신] 울산 북구는 12일부터 겨울학기 무룡서당 수강생을 모집한다. 무룡서당은 1~4학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예절교육 및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이다. 이번 겨울학기는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2월 2일부터 6일까지 2기로 나눠 주 5일 과정으로 운영한다. 우리 조상들의 생활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사자소학 뿐만 아니라 택견, 숟가락난타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즐거운 놀이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북구 평생학습포털 누리집에서 접수하며, 각 30명 선착순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북구 평생학습관 누리집과 카카오톡 채널 등에서 확인하면 된다. 북구 관계자는 "전통 체험을 낯설어 하는 어린이들에게 우리 전통 문화를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파주시 운정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9일, 운정스퀘어 9층 에이젯 대강의실에서 ‘인공지능(AI) 활용 교육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본격적인 교육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운정3동 주민자치회가 주최·주관하고 창의교육그룹 에이젯이 함께 참여한 프로그램으로, 급변하는 인공지능 시대에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인공지능을 쉽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주민 100여 명 이상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챗지피티(ChatGPT)를 처음 접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기본 개념 이해 ▲챗지피티 원리 소개 ▲무료 인공지능 도구 활용법 ▲생활 속 활용 가능한 프롬프트 기법 ▲인공지능 대화·이미지 생성 실습 등 기초 중심의 실습형 교육이 진행됐다. 운정3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2회차(2~3월)와 3회차(5~6월) 교육을 순차적으로 운영하고, 캔바(Canva), 달리(DALL·E) 등 다양한 인공지능 도구를 활용한 심화 및 실습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제은희 운정3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인공지능 활용 교육은 주
[아시아통신] 파주시는 불법 건축행위를 근절하고 올바른 건축문화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녪년 위반건축물 지도·단속 계획’을 수립하고, 연중 수시 예방·단속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사회적 약자에게 피해를 주거나 공공의 안전을 저해하고, 경제적 이익을 목적으로 한 불법 건축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민생 회복과 지역 경제 여건을 고려해 주거를 목적으로 한 생계형 위반건축물에 대해서는 단속을 완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주요 내용은 ▲주거 불안을 초래하는 불법 방 쪼개기 중점 단속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인구 밀집 지역 내 공공보행로 및 공개공지 불법건축물 집중 단속 ▲성매매집결지 공간 전환 계획과 연계한 불법건축물 정비 지속 추진 ▲민생 회복과 민생경제를 고려해 소규모 주거용 건축물에 대한 원상복구 시정기한 30일 추가 부여 등이다. 아울러 파주시는 위반건축물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건축 인허가 단계에서 건축주를 대상으로 ‘건축법 위반 주요 사례’를 안내하고, 위반건축물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지역에는 홍보 현수막을 설치해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건축법령 상담을 통해 위반사항의
[아시아통신] 파주시는 운정중앙역 일대의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고 공유 이동장치의 무분별한 방치를 해소하기 위해 운정중앙역 상부와 인근 보행로를 대상으로 공유 이동장치 ‘지정주차제’를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공유 이동장치 대여업체와의 간담회를 통해 지속적으로 논의돼 온 운정중앙역 상부 방치 문제에 대한 후속 조치로, 보행자 통행량이 많은 역사 상부와 주변 보행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지정주차제의 운영을 위해 기존 운정중앙역 상부에 설치돼 있던 주차구역 2개소를 철거하고, 운정중앙역 인근에 신규 주차구역 7개소를 설치해 이용자들이 기기를 반납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했다. 운영 초기인 1월에는 홍보 및 계도기간을 운영해 ‘지정주차제’에 대한 시민 인지도를 높이고, 2월 중에는 신규로 설치된 지정주차구역 외 장소에 반납된 공유 이동장치에 대해 즉시 견인 조치를 시행해 정책의 실효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조춘동 도로교통국장은 “운정중앙역 일대는 보행자 통행이 많은 지역으로, 공유 이동장치의 무질서한 방치는 안전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라며 “이용자와 대
[아시아통신] 변광용 거제시장은 지난 9일 새해를 맞아 관내 8개 보훈단체 거제시지회와 대한노인회 거제시지회를 방문해 신년 인사를 나누고 현장의견을 청취했다. 먼저, 거제시 보훈회관을 방문한 변 시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께 새해 인사와 함께 건강안부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보훈단체 회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면서 “올해는 보훈명예수당 및 보훈단체 운영비 확대 등 국가보훈대상자와 보훈단체의 지원을 전폭적으로 강화하고 보훈 예우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방문한 대한노인회 거제시지회에서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새해에도 변함없이 어르신 복지시책을 꼼꼼하게 살피고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단계적으로 개선해서 초고령사회에 대응하여 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새해에도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안전한 거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보훈단체와 대한노인회는 우리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앞으로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양산시는 소각산불 사전예방 및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원동면 등 관내 일원에대한 농촌지역 불법소각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불법소각 합동점검반은 산림과, 자원순환과, 농정과, 웅상출장소 등 유관부서 에서 5인1조로 구성해 오는 5월 15일까지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최근 지속되는 건조한 날씨와 낮은 습도로 인해 산림과 주변지역이 매우 메마른 상태여서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확산할 우려가 큰 상황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영농폐기물 및 생활쓰레기 소각행위, 산림인접지(100m 이내) 논·밭두렁 태우기와 영농부산물 소각행위 등이다. 또 산불드론감시단 운영을 통해 산불 취약지 및 등산로와 고지대 등에서 벌어지는 불법 소각행위도 감시할 계획이다. 이로 인해 광범위한 면적을 감시할 수 있어 인력과 소요기간이 대폭 단축되며, 신속한 초기대응과 효율적인 감시활동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불법행위 적발 시 산림보호법 및 폐기물관리법 등에 따라 무관용 원칙으로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며, 산불방지를 위한 산불예방 홍보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n
[아시아통신] 양산시가 멧돼지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2026년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최근 야생동물 개체 수 증가로 농업·임업 분야의 피해가 매년 반복됨에 따라, 시는 철망 울타리와 전기목책기 등 피해 예방시설 설치를 지원하여 농가의 재산 피해와 인명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도모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양산시 관내에서 농업 또는 임업에 종사하는 농가로, 야생동물 피해 예방을 위해 시설 설치가 필요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농림축산식품부 FTA 기금 등 타 사업을 통해 이미 피해예방시설 지원을 받았거나 기존에 지원 이력이 있는 농가는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이번 사업에는 총 7천5백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이는 전년 대비 약 70% 증가한 규모다. 지원 비율은 시설비의 60%로, 농가 자부담은 40%이며 농가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된다. 지원 시설은 철망 울타리, 방조망, 전기목책기 등 야생동물의 침입을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시설이다. 신청 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