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양주시가 체납자 실태조사 업무를 수행하는 2026년 체납관리단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총 10명으로 전화상담과 실태조사 업무를 병행하며, 근무기간은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로 1일 6시간, 주 5일간 근무한다. 체납관리단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세 전반에 대한 교육을 수료한 뒤 업무에 투입된다. 전화상담원은 체납상담, 체납자료 정비, 납부안내문 발송 등의 업무를 맡고, 실태조사원은 체납자 방문상담을 통한 실태조사, 체납사실 안내, 납부 홍보, 애로사항 청취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응시자격은 2월 2일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인 양주시민 대상이다. 지원자는 시 누리집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 후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양주시청 1층 징수과 체납관리팀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채용 방법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을 거쳐 3월 중 최종 합격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 누리집 공고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양주시 관계자는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취약 계층을 위한 공공일자리를 창출하고, 공정한 과세와 민생안정을 도모함은 물론 시
[아시아통신]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23일 구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 추진 현장을 찾아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여건을 살폈다. 이번 현장방문은 국·도비로 추진 중인 생활환경 개선 및 공공서비스 기반 확충 사업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구청장과 사업 담당 부서장이 함께 참여해 사업 추진상황을 직접 확인했다. 이날 권선구는 ▲우시장천 환경정비 ▲늘푸른공원 노후시설물 정비 ▲호매실동 일원 보행로 조도 개선 ▲우주선어린이공원 리모델링 현장을 차례로 점검하고, ▲서둔동·평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현장에서는 공정관리와 주민 이용 편의성 확보 방안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고호 구청장은 “오늘 둘러본 사업들은 하천 환경 개선부터 공원정비, 보행환경, 공공청사 확충까지 주민의 일상과 가장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현안들”이라며, “각 사업이 주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관리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권선구는 앞으로도 주민생활과 밀접한 환경 개선 사업을 중심으로 현장방문을 지속 추진해, 생활불편을 최소화하고 체감도 높은 행정을 구현해 나갈 방침이다.
[아시아통신] 안산시는 지난 22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5년 스마트시티 혁신 기술 발굴 사업 성과공유회’에 참석해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스마트도시 정책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스마트시티 혁신 기술 발굴 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실증 결과와 우수 사례 확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산시는 이날 성과공유회에서 ㈜클라우드앤(시 청년창업펀드 2호 기업)이 실증 사례 발표를 진행했다. ㈜클라우드앤은 스마트시티 혁신기술 발굴사업을 통해 안산도시정보센터 및 안산중앙도서관에 에너지 절감장치를 설치하고, 공공시설을 대상으로 한 에너지 절감 사업 실증 성과를 공유했다. 아울러, 실증 과정에서 도출된 성과와 한계를 바탕으로 향후 기술 고도화 및 타 지자체 확산 가능성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며, 스마트도시 정책의 지속적인 발전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스마트시티 혁신기술 실증은 단순한 기술 도입이 아니라,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 실험 과정 차원에서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nbs
[아시아통신] 안산시는 지난 23일 ‘제8기 안산시 무한돌봄센터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무한돌봄센터를 지역 고립 예방 거점기관으로 기능을 개편하는 내용의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무한돌봄네트워크팀 수탁기관인 본오·부곡·초지·선부 사회복지관 및 안산시장애인복지관,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경기안산양지지역자활센터, 경기안산지역자활센터, 안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자살예방센터 등 관계기관 운영위원 12명이 참석했다.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실직, 관계 단절 등 복합 위기가 일상화되면서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위험이 구조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에 안산시는 기존 무한돌봄센터의 위기가구 발굴·사례 관리 기능을 고립 예방까지 확장해, 무한돌봄센터를 고립 예방 중심의 거점기관으로 개편·운영할 계획이다. 안산시는 ‘소통과 연결로 고립 없는 공동체 구현’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사회적 고립 대응을 위한 통합사례관리 강화라는 목표를 설정했다. 이에 ▲사회적 고립 지원 중심 무한돌봄네트워크팀(5개 복지관) 역할 강화 ▲동(洞) 중심 통합사례관리 기능 고도화 ▲고독사 위험군 발굴·제보 활성화 ▲민관 협력 기반
[아시아통신] 안산시는 지난 23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공무원 청렴 실천 서약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서약식은 간부 공무원을 비롯해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안산시지부장, 안산시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번 서약식에서는 형식적인 일괄 서약에서 벗어나, 간부 공무원들이 업무와 직접 연계된 실천 문구를 스스로 낭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청렴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조직 내 청렴 문화 정책을 위한 간부 공무원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강조했다. 시는 이번 청렴실천 서약식을 계기로 간부공무원의 솔선수범을 바탕으로 한 청렴 리더십 분위기를 조성한다. 아울러, 청렴 실천이 전 부서로 자연스럽게 확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청렴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오늘의 청렴 실천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시민의 신뢰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을 통해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안산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투명
[아시아통신] 안산시는 지난 24일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부속 안산병원 영재교육센터(이하 고대 영재교육센터) 2026학년도 교육과정 입학생 선발을 위한 필기시험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고대 영재교육센터는 안산시와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이 협력해 설립·운영하는 교육기관이다. 의료 분야에 관심 있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탐구·실험 중심의 심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필기시험은 2026학년도 교육과정 참여 학생 선발을 위한 절차로, 총 48명의 학생이 응시했다. 시험은 수학·과학을 기반으로 한 융합적 사고력을 중심으로 문제 해결 능력과 학업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안산시와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은 선발 전 과정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있으며, 이번 필기시험 역시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과 융합 사고 역량을 중점적으로 평가해 창의·융합형 인재 발굴에 주력했다. 영재교육센터는 오는 2월 심층면접을 통해 학생의 잠재력과 학습 태도 등을 종합 평가한 후 최종 선발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2026학년도 선발인원은 학년별 20명씩 총 40명이며, 최종 선발된 학생들은
[아시아통신] 안산시는 한양대학교 ERICA 영재교육센터가 지난 16일과 24일, 2025학년도 입학생에 대한 수료식을 차례로 개최하고 과학영재교육센터와 로봇영재교육센터의 첫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수료식은 센터별 교육 일정에 따라 각각 진행됐으며, 수료 학생과 학부모,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료생들의 배움을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지난 16일 열린 과학영재교육센터 수료식은 박경호 센터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수료증 수여와 개인 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수업을 함께 한 대학 조교 17명이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직접 작성한 응원 글을 전달하며 박수를 받았다. 과학영재교육센터는 초등학교 5학년 20명, 6학년 10명 등 총 3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화학·물리·수학 등 통합과학 기반 실험·실습과 탐구 활동 중심의 교육을 진행, 기초과학에 대한 이해와 융합적 사고 역량을 키웠다. 이어 지난 24일 개최된 로봇영재교육센터 수료식은 학생들의 ▲활동사진과 영상 상영으로 시작해 ▲우수 학생 시상 ▲수료증 및 기념품 수여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
[아시아통신] 안산시는 전세 피해를 사전 예방하고 시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매달 24일을 전세 피해 예방의 날(‘일명 24데이’)로 지정한다고 26일 밝혔다. 전세 피해 발생 시 보증금 회복이 쉽지 않은 데다, 그 지원에도 한계가 있어 피해자에게 장기간의 정신적·경제적 부담을 주는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다. 이에 안산시는 피해 발생 이후의 지원을 넘어 사전 예방 중심의 대응체계 강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이에 시는 매월 24일 다세대주택 밀집 지역과 대학가 등 전세 피해 우려가 있는 지역을 직접 찾아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를 통해 전세사기 주요 유형과 사례를 안내하고, 안전한 부동산 계약 절차와 유의 사항에 대한 상담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상록구·단원구 공인중개사협회와 협력해 민·관 합동 캠페인을 운영함으로써, 시민 대상 홍보뿐만 아니라 공인중개사 차원의 협조와 노력도 함께 담아낸다. 이에 앞서 지난 23일 중앙역 인근에서 열린 첫 캠페인에는 영하 10도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 30여 명의 공직자와 공인중개사가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전세 계약 시 유의 사항 안내와
[아시아통신] 충북 보은군은 지역경제 회복과 군민 생활 안정을 위한 ‘민생안정 지원금’ 1차 지급을 26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지급 첫날인 26일 최재형 보은군수는 보은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민생안정 지원금 신청·지급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일일 도우미로 참여해 군민 안내와 현장 지원에 나섰다. 최 군수는 접수 창구를 찾아 신청 절차를 살피는 한편, 지원금을 신청하기 위해 방문한 주민들과 직접 인사를 나누며 신청 과정과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며, 혼잡 최소화와 신속한 지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운영 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번 민생안정 지원금은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의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침체된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원금은 1인당 총 60만 원(1차 30만 원, 2차 30만 원)으로 무기명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되며, 1차 지급 규모만 약 96억 원에 달해 지역경제 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선불카드는 9월 30일
[아시아통신] 영주시는 지난 26일 시청 강당에서 19개 읍면동이 참여하는 ‘2026년도 읍면동 주요 현안 보고회’를 열고, 지역별 주요 현안과 주민 건의 사항을 공유했다. 이번 보고회는 읍면동과 실과소 관련 부서가 함께 모여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통·복지·정주여건 등 시민 생활 밀접 현안을 중심으로 지역 전반의 상황을 폭넓게 점검하고 살폈다. 특히 단순 현황 보고에 그치지 않고, 현안별 해법을 찾기 위한 실질적 토론 중심의 회의를 운영해, 지역의 목소리가 시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논의가 이루어졌다. 보고회를 주재한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읍면동에서 제기되는 현안 하나하나가 곧 시민의 삶과 직결된 문제”라며 “현장의 의견을 행정에 충실히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보고회에서 제기된 건의사항과 의견을 체계적으로 검토해, 향후 시정운영과 정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이번 회의를 계기로 현장 중심의 행정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 체감형 정책 실현에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