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경찰청은 2월 9일부터 2월 18일까지 10일간 '2026년 설 명절 특별치안대책' 기간을 추진한다. 올해 설 연휴는 5일간으로 예년과 비슷하나, 귀성·귀경 및 가족 모임이 단기간에 집중되어 치안 수요가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 특히, 명절은 가족, 연인과의 접촉이 늘어나면서 평소보다 가정폭력, 교제폭력, 스토킹 등 ‘관계성 범죄’가 크게 증가하고, 최근 발생한 강력범죄와 대형 교통사고 등으로 국민 불안감이 지속됨에 따라 한층 강화된 치안 활동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경찰청은 ‘국민이 체감하는 평온한 명절’을 최우선 목표로, 경찰의 모든 역량을 현장에 집중한다. 우선, 지역경찰(5만 명)·기동순찰대(2천 명)는 물론 경찰관 기동대(31개 대, 2,480명) 등 가용 경력을 민생치안 현장에 최대한 투입하여 가시적 순찰 활동을 강화하고, 자율방범대(10만 명) 등 협력 단체와도 긴밀히 협조하여 치안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 범죄예방진단팀(CPO)을 중심으로 관내 범죄·사고 취약 요소를 면밀히 진단하고, 연휴 전까지 개선이 완료되도록 속도감 있게 조치한다. &nb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양간지풍)으로 대형 산불 발생 위험이 최고조에 달하는 봄철을 맞아, 강원 동해안 지역의 산불 대응 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중앙119구조본부 소방헬기를 전진 배치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강원 지역의 산불 대응 임차 헬기 운용 종료에 따른 일시적 전력 공백을 선제적으로 메우고, 산불 발생 시 초기 진화 황금 시간(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배치 기간은 2월 9일부터 5월 15일까지이며, 헬기는 강릉시에 위치한 강원소방본부 환동해특수대응단에 상주하며 고성, 속초, 양양, 강릉, 동해, 삼척 등 동해안 6개 시·군을 집중 방어한다. 소방청은 시기별 기상 여건과 산불 위험도를 고려해 투입 기종을 이원화하는 ‘맞춤형 배치 전략’을 수립했다. 1단계: 신속 대응 - 배치 초기인 2월 9일부터 26일까지는 기동성이 뛰어난 충청·강원119항공대의 ‘AS365N2’(담수량 900L) 헬기를 투입해 초기 화재 진압에 주력한다. 2단계: 총력 대응 - 본격적인 건조기와 강풍이 예상되는 2월 27일부터 5월 15일까지는 수도권119항공대의 대형 헬
[아시아통신] 2월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및 수도권 일대에서 아시아개발은행(ADB) 관리자급 인사를 대상으로 디지털 리더십 연수과정(Driving Digital Immersion)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아시아개발은행 국장·과장 등 고위 관계자들의 디지털 전환 및 인공지능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정이다. 한국의 디지털 및 인공지능 기술이 실제 도시 운영과 산업 현장에 적용되는 사례를 직접 보고 체험하는 현장 중심의 연수로 진행된다. 참석자들의 경험을 토대로 역내 회원국 개발사업에 한국의 디지털 전환 경험과 인공지능 기반 혁신사례를 적용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이로써 회원국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재정경제부 최지영 국제경제관리관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김경만 인공지능정책실장은 환영사를 통해 디지털 및 인공지능 기술이 생산성을 제고하고 글로벌 과제 해결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디지털 기술과 인공지능에 대한 아시아개발은행 관계자들의 관심과 이해가 중요하며, 한국의 디지털 전환 경험과 인공지능 혁신사례가 회원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아시아통신] 강릉시는 9일 오전 10시 (사)한국구라봉사회,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와 함께 ⌜외국인근로자 구강진료 무료봉사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홍규 강릉시장을 비롯해 한충일 (사)한국구라봉사회 회장, 최길영 강릉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대표, 사업관계자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근로자의 구강 건강증진과 구강건강 불평등 해소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사업추진을 위해 옥천마을건강센터(옥천동 어울림플랫폼 소재) 내에 구강진료실을 설치하고, 이를 거점으로 외국인근로자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무료 구강진료 봉사활동을 추진하는 한편, 지역사회와 연계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취약계층 주민을 대상으로 예방 중심의 구강건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민관이 협력해 외국인근로자와 지역 취약계층 주민에게 실질적인 구강보건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구강보건 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지역 내 건강 격차 완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고흥군은 지난 6일 군청 우주홀에서 급증하는 복지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복지업무 담당 공무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고령화 심화와 1인 가구 증가 등 사회구조 변화로 복지행정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매년 개정·신설되는 사회복지 제도에 대한 현장 담당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읍·면 간 복지업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편차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군 및 읍·면 복지업무 담당자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26년 달라지는 주요 사회복지 제도와 시책 설명, 읍·면별 복지업무 추진 사례 및 전달사항 공유, 현장 중심 질의응답과 자유토론 등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실제 업무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사례와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실무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공영민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우리군은 초고령 지역으로, 독거노인과 1인 가구,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복지업무 담당 공무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 행복을 위해 군민의 일상을 촘촘히 보살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
[아시아통신] 철원군은 2월 7일 오후 6시 서울 삼정호텔에서 열린 '2026년 재경철원군민회 이취임식 및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재경철원군민회의 새 출발을 축하하고, 철원군과 수도권 향우 간 상생 협력 강화 의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회원과 내빈 약 350명이 참석하여 제11대 김기현 회장의 이임과 제12대 윤성두 회장의 취임을 함께하며 결속과 고향사랑의 마음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재경철원군민회는 그간 철원군과 고향을 잇는 가교 역할을 강화하는 한편, 철원군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산에 크게 기여해왔다. 이임하는 김기현 회장은 재임 기간 회원 간 화합을 이끌고, 철원군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와 참여 독려를 통해 고향 철원의 발전을 위한 실질적 동력을 마련해왔다. 취임하는 윤성두 회장은 그 뜻을 이어 철원군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고향사랑기부제의 지속가능한 기부 참여 문화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철원군은 “재경철원군민회는 고향사랑기부제 확산을 비롯해 고향 철원 발전에 큰 힘을 보태는 든든한 동반자”라며 “앞으로도 수도권 향우들과의 소통과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지역 상생의 기반을 넓혀가겠다
[아시아통신] 진안군은 9일 군청 상황실에서 ‘제1차 진안군 기본소득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회의는 위원장인 전춘성 군수를 비롯해 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직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부위원장 선출, 진안형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계획안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진안군 기본소득위원회는 ‘진안군 농촌 기본소득 지원에 관한 조례’에 의해 구성됐으며, 군수를 위원장으로 당연직 위원과 위촉직 위원 등 총 15명으로 이뤄졌다. 이들은 기본소득 정책의 방향과 목표 설정을 비롯해 전반적인 농촌 기본소득에 대한 전반에 대한 자문과 정책 방향 제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 날 위원회에서는 첫 안건으로 고영성 씨를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이어 ‘진안형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계획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참석 위원들은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기본소득 도입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진안군 실정에 맞는 효율적인 제도 설계와 발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진안군은 이번 회의에 이어 군의회 협의를
[아시아통신] 김진태 도지사는 8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대회에서 강원특별자치도(하이원 스포츠단) 소속 김상겸 선수의 남자 스노보드 평행대회전 은메달 획득을 축하하며, 축전을 보냈다. 김상겸 선수는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 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스노보드 평형대회전 빅 파이널에서 44.41초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선수단 첫 메달이자 올림픽 통산 400호 메달인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에, 김진태 도지사는 “김상겸 선수의 동계올림픽 남자 스노보드 평형대회전 은메달 획득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평창 봉평의 눈밭을 누비던 소년이 대한민국 스노보드의 맏형으로 성장하여 거둔 대기록이 자랑스럽고 감사하다”고 축하를 전했다. 축전을 받은 김상겸 선수는 “강원도의 지속적인 지원 덕분에 이 자리에 설 수 있었고, 한마음으로 응원해주신 강원도민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이번 동계올림픽에는 강원특별자치도 소속 및 출신 선수단이 5종목, 30명(선수 28, 임원 2)이 참가해 2. 6.~2. 22., 17일간 그간갈고 닦은 실력을 펼칠 예정이다.
[아시아통신] 여주시는 여주시소상공인지원센터 주관으로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과 상점가 이용객들의 편의를 높이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2월 10일, 2월 15일 총 2일 동안 ‘전통시장 및 상점가 배송 도우미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번 배송 도우미 서비스는 명절 기간 장보기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고, 무거운 짐으로 인해 전통시장 이용을 망설이는 시민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기간 동안 한글시장과 세종시장에 배송 도우미 부스를 설치하고, 시장과 상점가에서 구매한 물품을 인근 주차장과 버스 승강장까지 안전하게 운반해 준다.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품과 선물세트 등 대량 구매가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어르신과 가족 단위 이용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전통시장 이용 만족도를 높이고, 자연스럽게 재방문을 유도하는 효과도 함께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지속적인 경기침체와 소비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주시 관내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경력 보유 여성과 퇴직자, 중장년층 등 지역 내 다양한 계층에게 단기 일자리를 제공한다는
[아시아통신] 양주시가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고 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공공디자인을 접목한 ‘스마트 버스노선 출력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시는 지난해 신규 버스노선도 1차 디자인 개발에 이어 올해는 ▲ 신규 버스노선도 2차 디자인 개발과 ▲스마트 버스노선 출력 시스템 개발을 순차적으로 착수한다. 그동안 양주시는 버스노선도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배포해 왔으나, 실제 현장에서는 정류장마다 노선도의 규격과 형태가 달라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시민들이 정보를 확인하는 데 불편을 겪어왔다. 또한, 노선이 신설되거나 변경될 때마다 컴퓨터 그래픽 작업을 통해 수작업으로 노선도를 수정해야 해 인건비 발생과 교체 시기 지연 등 행정 비효율 문제도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디자인 표준화’와 ‘업무 자동화’를 통해 근본적인 개선책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이번 ‘2차 디자인 개발’을 통해 시인성이 대폭 강화된 세로형 버스노선도 표준 디자인을 완성한다. 주요 개선 사항으로는 ▲글자 크기 확대 ▲현재 위치 강조 ▲경유 지역 배경색 구분 등을 적용해 가독성을 높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