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는 오는 9월 9일 오후 7시 복합문화 커뮤니티센터 2층 공연장에서 『365일 가슴 설레며 일하는 법』을 주제로 명사 특강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에게 삶의 지혜와 독서의 가치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방송인 출신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고명환 작가가 맡는다. 단국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한 그는 2024년 ‘올해의 작가상’을 수상했으며, TV와 유튜브 등을 통해 강연과 집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고명환 작가는 저서 『고전이 답했다』와 강연주제『365일 가슴 설레며 일하는 법』을 중심으로 고전 속 통찰을 현대인의 삶과 일, 관계 속에 적용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아울러 독서가 가져온 긍정적 변화를 바탕으로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도서문화사업소장은 “강연을 통해 시민들이 고전의 보편적 가치와 삶의 방향을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를 얻고,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책과 사유의 시간을 갖게 되길 바란다”라며 “고전 속 지혜가 전해지고, 책 읽는 문화가 확산되는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의정부시 송산1동주민센터는 8월 14일 송산1동 주민자치회가 지역 주민과 함께 운영한 ‘나눔 장터’ 수익금 55만 원을 기부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 장터에서는 주민자치회장이 직접 재배한 무농약 호박잎과 호박을 주민들에게 저렴하게 판매했으며, 판매 수익금 전액은 기부금으로 적립됐다. 주민들은 건강한 먹거리를 나누며 지역사회에도 따뜻한 나눔을 전했다. 고병진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낸 수익을 다시 지역에 환원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나눔과 봉사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전선녀 동장은 “자신의 밭에서 직접 키운 농산물을 기꺼이 나눔으로 연결해주신 주민자치회장님과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가 주민자치회의 아름다운 마무리로 기억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의정부시는 8월 19일부터 고산청소년센터를 통해 의정부시도서관 상호대차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 상호대차 서비스는 시민이 원하는 도서를 가까운 도서관에서 수령․ 반납할 수 있는 제도다. 시는 공공도서관이 부족한 고산동 지역 주민의 도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고산청소년센터를 상호대차 수령지로 지정하고 무인 도서대출기를 설치했다. 고산동은 최근 인구가 3만 명을 넘어서는 등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나 지역 내 공공도서관(2026년 개관 예정)이 없어 주민들이 도서관 이용에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조치로 고산지역 주민들은 고산청소년센터에서 편리하게 상호대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상호대차 서비스는 의정부시도서관 누리집에서 원하는 도서를 신청한 뒤, 해당 도서가 고산청소년센터에 도착하면 무인 도서대출기를 통해 대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 주말 및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매주 월요일은 고산청소년센터 정기 휴관일로, 서비스 이용이 제한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고산지역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책을 빌리고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소속 구미경 의원(국민의힘, 성동 제2선거구)은 광복 80주년인 올해 광복절에도 많은 가정에서 태극기가 게양되지 않은 현실을 지적하며 국기 게양 인식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구미경 의원은 지난 광복절 당일, 서울시 소재 아파트 단지를 둘러본 결과, 단지 규모와 관계없이 실제 게양 가구는 손에 꼽을 정도로 드물었다고 밝혔다. 태극기를 게양한 주민들을 인터뷰한 결과, 어려서부터 태극기를 다는 습관이 생활 속에 자리 잡아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는 공통된 응답이 나와, 태극기 게양 문화가 생활 습관과 교육 환경에 크게 영향을 받는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실제로 한국리서치가 2022년 8월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국경일과 주요 기념일에 태극기를 게양한 가구가 47%에 불과했고, 절반이 넘는 53%는 게양하지 않았다고 응답했다. 특히 18~29세 청년층의 70%가 태극기를 게양하지 않았다는 결과는 세대 전반에서 국기 게양 문화가 약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인식 수준의 부족은 다른 조사에서도 확인된다. 인크루트가 2022년에 2
[아시아통신]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은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현금 없는 버스’ 정책과 관련해, 의왕시도 순차적 도입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 의원이 의왕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현재 등록된 마을버스는 6개 운수업체에서 16개 노선, 총 78대 버스가 운행 중으로, 수입금 중 카드 대비 현금 비율은 23년도 0.38%, 24년에는 0.27%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 의원은 “현금 결제 승객이 점차 줄어드는 현실을 감안하여 더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로 나아가도록 현금 없는 버스 정책 도입을 검토해보자”고 제안했다. ‘현금 없는 버스’ 제도는 최근 여러 지방자치단체에서 요금함에 대한 유지관리 비용 절감과 승차 지연 해소, 안전사고 위험 감소 등 긍정적인 효과를 보고 있다. 특히 한 의원은 “경기도와 안양시, 부천시 등은 현금 없는 버스 정책을 시범 운영하는 등 여러 지자체에서 운영 중인 만큼 우리 의왕시도 단계적으로 시범 운영을 해볼 필요가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한 의원은 “현금 없는 버스를 전격적으로 도입할 경우 교통카드나 모바일 결제가 익숙
[아시아통신] 파주시 월롱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3일 새로움지역아동센터 청소년을 대상으로 역사·문화 탐방을 진행했다. 탐방 코스에는 파주시를 대표하는 역사·문화 명소로 ▲국립극장무대예술지원센터 ▲국립민속박물관 파주관 ▲오두산전망대가 포함됐다. 청소년들은 전문 해설사 설명으로 역사적 의미와 문화적 배경을 배우고 다양한 체험을 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주민자치회의 ‘청소년을 위한 역사·문화 탐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두 번에 나눠 서울과 파주시 일대에서 문화 향유 기회가 적은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정서적 치유를 선사한다. 박원호 월롱면 주민자치회장은 “청소년들의 시야가 넓어지고 마음이 풍요로워졌으면 좋겠다”라며 “주민자치회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뜻깊은 사업을 이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윤정 월롱면장은 “청소년들이 소중한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지역에 대한 애정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협력해 복지 향상과 문화 함양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아시아통신] 파주시 교하도서관은 오는 9월 7일 3층 소극장에서 심리 치유 창작극 ‘감정 프리즘’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경기문화재단의 공모사업인 ‘모든예술31’의 일환으로, 도서관과 ‘극단 숨’이 협업해 다대출 분야인 ‘심리학’을 주제로 창작한 공연이다. ‘감정 프리즘’은 감정을 억누르거나 왜곡한 채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며 소통과 참여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연극이다. 이재면 교하도서관장은 “이번 공연이 바쁜 일상에서 잊고 지냈던 자신의 감정을 발견하고, 가족 또는 이웃과의 공감과 소통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관람 신청은 현재 교하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1차 접수가 진행 중이며, 2차 신청은 9월 1일부터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교하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아시아통신] 파주시는 오는 9월 2일부터 3일까지 금촌어울림센터에서 '2025년 협동조합 설립 및 운영 실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협동조합 임직원뿐만 아니라 설립을 준비 중인 시민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현장 경험과 설립 절차, 운영 경험을 공유해 지역 협동조합의 성장과 활성화를 도모한다. 교육 과정은 ▲협동조합 설립 절차 및 법적 요건 ▲총회·이사회 운영 실무 ▲사회적 협동조합 운영 사례 ▲변경 절차 및 경영공시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핵심 주제로 구성됐다. 특히, 강의와 사례 분석을 병행하여 이론적 이해와 실무 능력을 균형 있게 습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파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협동조합이 변화하는 사회·경제 환경 속에서도 자생력을 강화하고, 효율적인 조직 운영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지속가능한 선순환 구조가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이구 일자리경제과장은 “협동조합은 지역 공동체의 경제적·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핵심 주체”라며 “이번 교육이 협동조합의 안정적 성장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촉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아시아통신] 파주시는 마을공동체 갈등 해결과 소통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 교육 프로그램 ‘내일은 해결왕’ 참가자를 오는 8월 28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연초 실시한 ‘2025 파주시 마을공동체 지원계획 수립을 위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마을활동가들이 가장 필요하다고 응답한 내용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이다. 교육은 9월 1일부터 15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오후 1시까지 총 3회 진행되며, 내용은 ▲감정 인식과 공동체 갈등 꺼내기 ▲역할극으로 갈등 마주하기 ▲갈등 요소 분석과 공동체적 해결 방안 찾기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교육생이 직접 공동체 활동에서 발생한 갈등 사례를 공유하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갈등을 바라보며 해결책을 찾는 역할극 중심 실습이 특징이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이론교육의 한계를 넘어 실질적인 갈등 대처 능력을 높이고, 희의 및 일상 활동에서의 의사결정 신뢰도 향상과 갈등 예방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참가신청 기간은 8월 11일부터 8월 28일까지이며, 네이버 신청서로 할 수 있다. 이이구 일자리경제과장은 “마을공동체 활동은 생활 속 문제를 함
[아시아통신] 파주시는 '2025년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의 잔여예산 발생으로 20여 가구에 한해 추가 지원 희망 가구를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쾌적하고 건강한 환경 조성을 위해 슬레이트 철거 지원사업을 매년 추진해왔으며, 올해 2월 실시한 2025년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을 통해 주택 102동, 비주택 38동, 지붕개량 10동을 지원대상으로 선정한 바 있다. 올해 사업은 18일까지로 예정된 이번 모집을 마지막으로 최종 완료될 예정이다. 시는 쾌적하고 건강한 환경 조성을 위해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을 매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접수된 가구는 9월부터 신속하게 철거가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은 슬레이트 지붕재 또는 벽체를 사용한 건축물에 대해 슬레이트 해체·처리를 원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주택 1동당 최대 700만 원, 비주택(축사, 창고) 최대 540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이번 최종 모집은 잔여 예산 사정에 따라 20가구로 제한할 예정이며 지붕개량은 조기 예산 소진으로 신청이 불가하다.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가구에
[아시아통신] 파주시는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인 ‘향양1지구’에 대해 경계설정을 완료하고,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에게 ‘지적확정예정 통지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현황과 지적공부(지적도 등)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대상으로 실제 현황대로 조사·측량해 경계를 바로잡고, 이를 디지털 지적으로 구축하는 국가사업이다.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종이 지적도를 정비함으로써 경계 분쟁 해소, 건축물 저촉 해소, 토지 형상 정정 등을 통해 토지의 가치를 높이는 효과가 있다. 이번에 발송된 ‘지적확정예정 통지서’에는 기존 지적공부상의 종전 토지와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조정된 경계·면적에 대한 지번별 내역, 도면 등이 포함돼 있다. 토지소유자는 이의가 있는 경우 통지서 수령일로부터 20일 이내에 파주시청 토지정보과로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의견서가 제출된 토지는 현장조사 및 토지소유자 간 협의 조정절차를 통해 경계를 재설정할 수 있으며, ‘파주시 경계결정위원회’의 심의·의결 과정을 거쳐 경계를 최종 결정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는 2년에 걸쳐 사업이
[아시아통신] 파주시는 오는 9월 열리는 제19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와 제36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13일 파주시지역응급의료협의체 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에는 파주보건소를 비롯해 파주소방서, 관내 응급의료기관 4곳, ㈜라이프응급환자이송센터 등 총 9개 기관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대회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중증 응급환자의 신속 이송과 병원 환자 수용 방안, 협력 네트워크 강화 등을 논의했다. 특히 ▲응급의료기관 24시간 응급진료체계 유지 ▲소방서의 환자 이송 애로사항 공유 및 개선 방안 ▲중증외상환자 헬기 이송을 위한 신규 인계점 안내 ▲현장처치 및 이송 지원을 위한 의료기관 핫라인 구축 ▲대규모 환자 발생 대비 협조체계 유지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파주시응급의료협의체 위원장인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의료기관과 소방의 긴밀한 협력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체육대회가 원활히 치러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중증외상환자 발생 시 권역외상센터로 신속하게 이송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시민의 불안을 줄이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