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파주시는 지난 14일, 사회적기업 ㈜통일안전기획이 기부한 안전화 3,000켤레를 ㈔파주시공유경제네트워크가 지역 수요에 맞춰 배분하는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파주시공유경제네트워크는 사업의 첫 단계로 파주읍 이장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파주읍 관내 33개 리(里) 마을에 총 3,000켤레의 안전화를 배분했다. 배분된 안전화는 마을 환경 정비, 공동 작업, 제설·방재 활동, 농번기 및 각종 현장 작업 등 주민의 일상적인 공동 활동과 안전이 요구되는 현장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기부 물품을 단순 전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사회적기업의 사회 공헌 자원을 지역 현장의 실제 필요와 연결하고 생활 단위인 ‘마을’중심으로 배분 구조를 설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파주시는 행정적 협력과 조정을 통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박명준 ㈔파주시공유경제네트워크 이사장은 “이번 안전화 지원은 사회적기업의 사회 공헌이 지역 현장의 실제 수요로 이어진 사례”라며, “앞으로도 파주시공유경제네트워크는 기업과 지역사회를 잇는 가교로서 자원 연계와 조정 기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
[아시아통신] 파주시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주요 철새 서식지를 대상으로 야생조류 예찰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번 예찰 활동은 임진강, 공릉천, 문산천 등 철새 주요 서식지를 중심으로 현장 점검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과거 야생조류 분변에서 에이치(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된 바 있는 탄현면 법흥리 1404번지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야생조류의 이상행동 여부와 폐사체 발생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그 결과, 예찰 실시 당일 기준 야생조류의 이상행동 개체나 폐사체는 발견되지 않았다. 파주시는 철새 이동이 활발한 겨울철에는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가능성이 높은 만큼, 지속적인 예찰 활동과 신속한 대응 체계를 유지해 가금농가 피해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조윤옥 기후위기대응과장은 “관련 부서와 협업해 야생조류를 통한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철새 서식지에 대한 상시 예찰과 신속한 신고·대응 체계를 유지해 조류인플루엔자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파주시는 19일 관내 청소년들과 인솔교사로 구성된 17명의 어학연수단을 파주시의 국외 자매도시인 호주 투움바시로 파견했다고 밝혔다. 이번 어학연수는 1월 17일부터 2월 8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파주시의 국외 자매도시인 투움바시에 위치한 호주국제이해연구소(AIIU)와 협력해 운영된다. 단순한 어학 중심 연수가 아닌, 현지 사회와의 교류를 기반으로 한 체험형 국제 교육 프로그램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연수 기간 중 학생들은 영어수업을 통해 호주의 역사, 문화, 지리 등을 배우고 호주의 농장 및 원주민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하고 폭넓은 경험을 통해 국제적 감각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참가 청소년들은 현지 교육전문기관에서 진행되는 영어 및 국제이해 교육에 참여하는 동시에, 지역사회 방문과 문화 체험 활동을 통해 호주의 생활과 문화를 폭넓게 접하게 된다. 이를 통해 언어 능력 향상은 물론, 다문화 환경에 대한 이해와 소통 능력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연수 기간 동안 가정 체험(홈스테이) 프로그램을 통해 현지 가정의 일원으로 생활
[아시아통신] 파주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안전한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오는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설 성수식품에 대한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설 명절 선물 및 제수용으로 소비가 급증하는 한과, 약과, 떡, 만두, 건강기능식품(홍삼 등) 을 제조·판매하는 업체와 전, 떡 등 제수용 음식을 조리·판매하는 식품접객업체 등 총 34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비기한이 경과한 식품 또는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 사용 여부 ▲제조장(조리장) 위생관리 상태 ▲원료 및 완제품의 냉장·냉동 보관 기준 준수 여부 ▲무표시 원료 사용 여부 등이다. 특히 시는 위생점검과 더불어 선물용·제수용 가공식품(건강기능식품 포함) 및 조리식품 등 4개 품목을 수거해 식중독균 등 안전성 검사도 병행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부적합 판정을 받은 제품은 신속히 회수·폐기해 시중 유통을 차단할 방침이다. 장혜현 위생과장은 “명절을 앞두고 소비가 증가하는 성수식품에 대한 사전 점
[아시아통신] 파주시는 오는 22일부터 관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을 시행한다.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은 개인 휴대전화에 발급받아 온오프라인에서 실물 장애인등록증과 동일한 효력으로 상시 소지 없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장애인등록증이다. '장애인복지법' 제32조에 따라 14세 이상 등록장애인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미성년자와 정신·지적·자폐성 장애인의 경우 법정대리인 등의 동의가 필요하다.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을 발급받기 위해서는 신분증과 본인 명의의 휴대전화를 지참해야 하며, 다음 두 가지 방법 중 하나를 선택해 발급받을 수 있다. 첫째,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후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용 정보 무늬(QR 코드)를 촬영하는 방법으로, 별도의 비용 없이 즉시 발급받을 수 있다. 둘째, 집적회로(IC) 칩*이 내장된 실물 장애인등록증을 신청·발급받아 본인 휴대전화에 집적회로(IC) 칩 장애인등록증을 접촉해 직접 발급하는 방법으로, 발급 비용(4,500원)은 파주시에서 지원 예정이다.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에 필요한 보안사항을 전자적으로 저장한 집적회로 칩으로, 신용카
[아시아통신] 파주시는 전 세계적으로 대규모 홍역이 유행하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해외 감염 환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홍역은 국내에서 퇴치된 감염병으로 분류되지만, 홍역 유행 국가 방문이나 해외 체류 이력으로 인해 환자 발생이 이어지고 있다. 국내 홍역 환자는 2024년 49명에서 2025년 78명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지역사회 내 미접종자나 예방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사람을 중심으로 홍역이 확산될 가능성이 높아 선제적인 예방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홍역은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급성 발열·발진성 질환으로, 공기와 기침을 통해 쉽게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이다. 전염력이 매우 강해 면역이 없는 사람이 환자와 접촉할 경우 감염 위험이 높으며, 발열, 발진, 기침, 콧물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다행히 홍역은 예방접종으로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다. 홍역 예방을 위한 수칙으로는 ▲해외여행 전 홍역 예방백신(MMR) 2회 접종력 확인하기 ▲해외여행 중 ①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마스크 착용, ②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③기침할
[아시아통신]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은 18일 오전 11시, 상지대학교 벤처창업관 코워킹라운지에서 원주시사회적기업협의회ㆍ원주협동사회경제네트워크와 정책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는 지역 사회연대경제 관련 현안과 정책 활성화 등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했다. 신승훈 원주시사회적기업협의회 부회장은 정책 논의에 앞서 “지역 현안이었던 ‘사회연대경제 혁신타운’ 명칭 문제 해결에 용혜인 의원님이 큰 도움을 줘서 감사하다”는 뜻을 전했다. 강원도는 2021년 산업부의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원주시 우산동 옛 시외버스터미널 부지에 사회연대경제 조직과 지원기관의 거점 공간인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조성을 추진해왔다. 본 사업은 강원도를 포함하여 전국 6개 지역에서 진행됐으며, 모든 지역이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이라는 명칭을 사용했으나, 강원도만 유일하게 다른 명칭 사용을 시도했다. 강원도는 시설 준공이 임박한 2025년 10월, '강원특별자치도 지속가능경제 육성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여,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대신 ‘지속가능경제 혁신타운’ 이라는 명칭을 사용하겠다고 일방 결정했다. 이는 단순한
[아시아통신] 성남시는 섬말·주택·오리·대원공원 내 게이트볼장(3곳)과 족구장(1곳) 등 4곳 체육시설에 ‘전천후 막구조 지붕 설치 사업’을 완료해 19일부터 21일까지 차례로 준공식을 개최한다. 각 시설에 설치된 지붕은 타원형 철제 구조물 위에 고기능성 천을 씌운 막구조 형태로, 강한 햇빛과 비바람, 눈 등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위해 시는 최근 1년간 17억73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했다 각 시설 준공식 일정은 △중원구 도촌동 섬말공원 게이트볼장 1월 19일, 오후 3시 △분당구 정자동 주택공원 게이트볼장 1월 20일, 오후 2시 △분당구 구미동 오리공원 족구장 1월 20일, 오후 3시 △중원구 하대원동 대원공원 게이트볼장 1월 21일, 오후 2시 40분이다. 신상진 성남시장과 지역주민 등 150명이 각 준공식에 참석하며,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컷팅, 시설 라운딩이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막구조 지붕 설치로 폭염, 우천, 강설 등 기상 상황과 관계없이 각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면서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체육을 즐기며 이웃과 소통하는
[아시아통신] 용인특례시는 2월 28일까지 전투기·헬리콥터 등 군 항공기 소음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군 소음 피해 지역 주민에게 지급하는 ‘주민 보상금’ 신청을 접수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신청 대상 지역은 용인비행장(처인구 포곡읍 전대리 일원) 작전 반경 안에 있는 포곡읍 전대리·유운리·삼계리 일부 지역과, 오산비행장(평택시 서탄면 일원) 작전 반경 안에 있는 남사읍 진목리 일부 지역이다. 소음대책지역은 국방부 군소음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2025년 1월 1일부터 2월 28일 기간 중 용인시 소음대책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한 주민(외국인 포함)과 ▲2020년 11월 27일부터 2023년 12월 31일 기간 중 소음대책지역에 실제 거주했으나 2025년에 신청하지 못한 주민이다. 군 소음 피해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은 월 최대 3만 원의 보상금을 받을 수 있으며, 실제 거주 기간과 전입 시기, 직장 여부 등을 고려해 감액 지급된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시청 기후대기과에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용인시
[아시아통신]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앞두고 22일 이동읍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은 지적공부 등록사항을 바로잡아 경계 분쟁을 해소하고, 토지 이용가치를 높이는 국가사업이다. 처인구에서 추진하는 지적재조사사업 지구는 어비1지구(이동읍 어비리 916번지 일원 147필지)와 어비2지구(이동읍 어비리 29번지 일원 268필지)이며, 사업에는 약 1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주민설명회에서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의 목적 ▲사업지구 현황 ▲추진 절차 등을 설명하고, 사업지구 신청을 위한 동의서 제출을 안내한다. 구 관계자는 “사업지구지정을 위한 필요조건 중 사업지구 토지소유자 3분의 2 이상 동의를 받아야 지구지정이 가능하다”며 “주민설명회에서 토지소유자들에게 충분한 설명을 드리고, 재조사 사업의 이해를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지난 15일, 이천사랑봉사단은 안흥동의 에이스경로당에서 자장면 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봉사에는 송옥란 단장을 비롯해 정유선(송석준 국회의원의 배우자), 유명현 (국민의힘 이천시당협 사무국장) 등 많은 봉사단원들이 참여하여, 어르신들께 정성껏 준비한 자장면을 나눠드렸다. 에이스경로회관은 ㈜에이스침대의 사회환원 활동의 일환으로 2003년 설립되어, 결식 우려가 있는 어르신과 독거노인에게 무료 점심식사를 제공해 온 나눔의 공간이다. 코로나19로 잠시 운영이 중단됐으나, 2024년 1월 1층은 무료급식 공간, 2층은 여가·휴식 시설을 갖춘 복합 경로시설로 재개관하여 어르신들께 양질의 식사와 따뜻한 돌봄을 다시 이어가고 있다. 이천사랑봉사단은 이날 사랑의 마음을 듬뿍 담아 면을 삶고 소스를 준비하며, 170여 명의 어르신들께 정성껏 준비한 자장면을 대접했다. “너무 맛있어서 내일도 먹고 싶다”며 환하게 웃으시던 어르신들의 모습에 봉사의 의미는 더욱 깊어졌고, 식사 후에도 이천사랑봉사단은 정리와 식당 청소까지 세심하고 말끔히 마무리했다. 송옥란 단장은 “ 오늘 정성껏 준비한 자장면 한 그릇에는
[아시아통신] 더불어민주당 안도걸 의원(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위원, 광주 동구남구을)은 18일, 무등산 국립공원 일대에서 지역 당원들과 함께 산불예방 캠페인 및 환경정화활동을 펼치며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섰다. 이날 오전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센터 및 증심사 입구에서 진행된 캠페인에는 안도걸 의원을 비롯해 동구·남구을 지역위원회 당원 및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활동은 겨울철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역의 영산인 무등산을 보호하고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무등산 사랑의 시작은 산불예방입니다’, ‘국립공원의 소중한 자연자원을 산불로부터 보호합시다’라는 현수막을 내걸고 등산객들에게 산불 예방 수칙을 홍보했다. 특히 입산 시 인화물질 소지 금지, 취사 및 흡연 행위 금지 등 실질적인 주의사항을 전달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캠페인 직후 안 의원과 당원들은 탐방로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활동을 이어가며, 현장에서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도걸 의원은 “추운 날씨에도 무등산을 찾는 시민들의 발길을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