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고창군청 전경> 고창군이 2026년을 목표로 1인 가구 증가에 따라 고독사 예방 및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고독사 위험군 실태조사”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조사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장애인 등 1인 가구를 중심으로 하며, 이를 통해 지역 내 고독사 위험군을 체계적으로 파악할 계획입니다.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고창군은 복지 담당 “맞춤형 복지팀”과 지역의 인적안전망을 활용해 일제조사를 시행합니다. 조사 후에는 경찰·소방·지역사회보장협의체·사회복지시설 등과 함께 민·관 협력 회의를 열고, 정보 공유 시스템을 구축하여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입니다. - 이후 계획과 방안 조사 결과를 토대로, AI 기반 안부확인 서비스 등을 포함한 다양한 지원사업 확대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2026년에는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과도 연계해, 고독사 예방사업을 보다 넓은 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중요성 — 왜 지금인가 최근 1인 가구 증가, 사회적 고립 심화 등의 변화 속에서, 고독사 위험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고창군의 이번 실태조사는 이런 흐름에 대
[아시아통신] <고창선운산 유스호텔 전경> 전북 고창군이 운영하는 선운산 유스호스텔이 최근 대대적인 환경 정비사업을 마치고, 수련회·연수·MT(대학생 모꼬지) 등 단체 이용객을 위한 쾌적하고 안전한 휴양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 어떤 점이 바뀌었나 낡았던 야외 운동장을 완전히 철거하고, 평탄화 및 배수 공사를 거쳐 새롭게 조성했습니다. 이 운동장은 족구, 농구는 물론 다양한 체육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기존 울창하게 자랐던 수목을 정리해 시야를 확보하고 통풍을 개선함으로써 전체 경관과 환경이 한층 밝고 쾌적해졌습니다. 야외공연장 주변에는 임시 벽과 데크 쉼터가 새로 설치되어, 공연이나 모임 시 관객 몰입도를 높이고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그 외에도 공중화장실 외벽 개선, 계단 재시공 등 기본 시설물 정비를 통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함께 강화했습니다. - 기존 설비 및 활용 가능성선운산 유스호스텔은 약 250명이 동시에 숙박할 수 있는 규모로, 본관과 신관을 포함해 총 53객실(온돌형 + 침대형)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식당, 대강당, 세미나실, 회의실 등 단체 숙박에 필요한 기본‑부대시설을
[아시아통신] <고창군 농업기술센타> 기사 요약 고창군농업기술센터는 2024년 12월 4일부터 11일까지, 고추·복분자를 대상으로 2025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진행한다고 2024년 11월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이상기후, 재배적지 변화 등 최근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교육으로,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한 핵심 재배 기술과 영농 현장 문제 해결을 중점으로 한다. 또한, 농약허용기준 강화제도(PLS) 및 이상기후 대응 방법도 포함된다. 교육은 고창군 내 농업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읍면별 농협 및 면사무소 교육장에서 권역별로 진행된다. 고창군농업기술센터 측은 “최근 몇 년간 급변하고 있는 기후변화에 대응해 농가 피해를 줄이고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과 농업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시아통신] <정읍시가 추진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회 장면> 정읍시가‘지역사회보장계획’을 통해 복지 청사진을 구체화했습니다. 최근 대표협의체 심의회에서 확정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요 내용 요약 심의회 개최 2025년 11월 25일, 정읍시청에서 이학수 시장 주재로 ‘정읍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심의회’가 열림. 대표협의체 위원, 각 사업 담당 공무원 등이 참석해 연차별 시행계획 심의. 계획의 개요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정읍시가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하는 4년 단위의 종합 계획. 복지뿐 아니라 고용, 건강, 교육, 문화, 환경, 주거 등 삶의 질 전반을 포괄. 핵심 분야 및 전략 5대 핵심 분야: 건강·돌봄 민생경제 생활환경 보육·교육 지역 안전망 8대 추진 전략을 설정하고, 이를 통해 총 46개의 세부사업을 확정. 세부사업 방향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시스템 강화 사회보장급여 이용 기반 구축 민관 협력
[아시아통신] <벼 육묘장 모습> 정읍시가 벼 농가 대상의 육묘상처리제 지원사업에 ‘문자 교환권’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 배경 기존 방식에서는 농가 간 중복 수급이나, 지정되지 않은 약제가 공급되는 사례가 지적되어 왔습니다. 이런 부정 사례를 막기 위해, 정읍시는 보다 투명하고 공정한 보조금 집행을 위해 제도를 전면 개편했습니다. - 문자 교환권 제도란 농가별로 고유한 ‘문자 교환권’을 발송하며, 이를 통해 ‘지정된 약제’만을 공급받도록 하는 방식입니다. 이 방식으로 농가 간 중복 지원을 원천 차단하고, 지정 외 약제의 부정 공급을 실시간으로 막을 수 있습니다. 정읍시는 이를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극대화하는 “확실한 장치”로 보고 있습니다. - 사업 참여 절차 및 향후 계획 정읍시는 관내 농약 판매 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12월 1일부터 12일까지 공개 모집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신청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받습니다. 제도 변경에 따른 현장의 혼선을 방지하고자, 12월 1일에는 사업설명회를 열어 새 시스템과 정산 절차 등을 안내할 계획입니다. 선정된 공급업체는 ‘부정방지 서약서’ 제출이 의
[아시아통신] <정읍시 LED 전등의 모습> 정읍시가 시민 안전 증진과 도시 야간환경 개선을 위해 주요 도로와 골목길에 LED 가로등을 확대 설치한다. 시는 올해 상반기까지 총 260곳에 ‘안심 불’로 불리는 고효율 LED 조명을 설치했으며, 연말까지 단계적으로 설치 지역을 더욱 넓힐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정읍시는 기존 노후 가로등의 밝기 부족과 잦은 고장으로 인해 야간 보행 안전에 대한 시민 불만이 꾸준히 제기됨에 따라, 에너지 효율이 높고 유지비용이 적은 LED 조명 도입을 추진해 왔다. 새로 설치된 LED 가로등은 기존 나트륨등 대비 밝기가 약 1.5배 향상됐으며, 색온도가 높아 주변 시야 확보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 여성·노약자들의 야간 귀갓길 안전을 위해 주택가 이면도로, 공원 산책로, 학교 주변 등 생활 밀착형 지역을 우선 선정해 설치를 완료했다. 시는 범죄 예방 효과 또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LED 가로등을 시범 설치한 지역에서는 야간 민원 건수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안전하고 쾌적한 야간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필수 사업”이라며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정읍을 만들기 위해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29일 전주학생교육문화회관 1층 공연장에서 ‘2025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어린이 오케스트라 & 합창공연’을 개최한다. 예술교육 활성화 프로그램의 일환인 이번 공연은 도내 초등학생들이 협업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과 표현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됐다. 참여 학생은 도내 초등학교에서 선발된 어린이 오케스트라&합창 단원 80여 명으로, 학생들은 지난 6개월간 전문 예술강사 및 지휘자들에게 체계적인 교육과 합주·합창 지도를 받았다. 양인환 지휘자(오케스트라), 오영숙 지휘자(합창), 최미혜 반주자를 비롯해 도내 전문 연주자들이 지도자로 참여해 학생들의 예술적 성장을 도왔다. 또한 도교육청은 학생들에게 악기 수업, 파트별 합주 지도, 앙상블 연습 등 체계적 프로그램을 제공해 왔다. 이날 공연에서는 마스카니의 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중'Intermezzo sinfonico', 엔니오 모리코네의 'Gabriel’s Oboe'를 비롯한 오케스트라 곡과 '가을 바람'(김규환), '별 보며 달 보며'(유병무) 등 클래식·영화음악·동요를 아우르는 다양한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고교학점제 학교 공간 조성의 이해를 높이고, 사업 추진에 대한 전문성 신장을 위해 27일 학교 현장 탐방 연수를 개최했다. 2026년 고교학점제 학교 공간 조성 대상 7개교 교장 및 교감, 업무담당자 등이 참여한 이날 연수는 전주성심여자고등학교와 전주해성고등학교에서 이루어졌다. 연수는 학생과 교사가 활동의 중심이 되는 학교 공간을 설계하고, 미래 사회 핵심 역량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교수·학습 시설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뒀다. 전주성심여고는 학생과 교사가 함께 학교 공간을 재구성해 고교학점제 기반 시설을 마련한 대표적 사례로 꼽힌다. 일반교실 재배치를 통해 여유 공간을 확보해 마련한 ‘홈베이스(Home Base)’ 공간은 휴식과 자기주도학습을 모두 지원할 수 있어 학습자 중심 환경 조성의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전주해성고는 개방형 중앙 현관을 홈베이스 기능과 결합해 학생 자율 활동이 가능한 공간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이 공간은 다양한 융합·프로젝트 활동을 위한 장으로 활용되며, 학생 참여 중심 교육과정 운영에 효과적인 사례로 소개됐다
[아시아통신] 전북국제협력진흥원은 지난 11월 23일부터 27일까지 4박 5일간 ‘윈난성 청소년 전북 초청사업’을 추진하며 전북과 중국 윈난성 간 미래세대 교류의 폭을 넓혔다. 이번 초청사업은 올해 9월 1일 진흥원과 윈난성인민대외우호협회가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진행된 첫 교류 프로그램이다. 이번 일정에는 윈난성 인민대외우호협회 인솔자와 청소년을 포함한 21명이 참여했으며, 전북의 자연·문화·역사·과학기술을 직접 체험하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초청단은 ▲전북도청 방문 ▲전주한옥마을 투어 및 한복 체험 ▲부안 채석강 국가지질공원 탐방 ▲새만금 메타버스 체험관 견학 ▲군산 근대역사박물관 및 선유도 지질 탐방 등 전북의 대표 문화·역사·미래산업 현장을 두루 살펴보았다. 특히 ‘전북 알아보기 프로그램’은 전북 소개, 퀴즈 형식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학생들이 전북을 보다 친숙하게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진흥원은 이번 교류가 양 지역 청소년 간 상호 이해 증진은 물론, 앞으로 전북과 윈난성이 문화·관광·산업·미래세대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협력을 추진하는 중요한 기반이 될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제38회 세계 에이즈의 날(12월 1일)을 맞아 다음달 1일 전북대학교 일대에서 대한에이즈예방협회 전북지회, 전주시보건소와 함께 도민 대상 에이즈 예방 및 홍보 캠페인을 펼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예방과 실천은 제대로, 감염과 전파는 제로로’를 슬로건으로 에이즈 조기발견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에이즈 감염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 해소와 감염병 예방을 주제로 다양한 활동이 진행된다. 잘못 알려진 정보를 바로잡고, 예방과 조기 검사의 필요성을 적극 알릴 방침이다. 주요 행사로는 ▲현장 상담 부스 운영 ▲무료 익명검사 안내 ▲예방 홍보물 배포 ▲에이즈 관련 정보 패널 전시 등이 마련돼 도민들에게 쉽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한다. 아울러 시군 보건소 및 대한에이즈예방협회 전북지회와 협력해 에이즈 예방 주간(12월 1~7일) 동안 ▲무료 익명 검사 통한 조기발견 ▲감염인 지원 사업 ▲에이즈 예방 홍보 등을 집중 추진한다. 세계 에이즈의 날은 1988년 국제연합(UN)이 지정한 기념일로, 에이즈 예방과 인권 존중의 가치를 전 세계에 알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가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새로운 홍보영상을 제작했다. 도는 전통과 현대, 문화와 스포츠가 어우러진 ‘문화올림픽’ 콘셉트의 홍보영상 4종 6편(60초 1편, 30초 1편, 20초 2편, 15초 2편)을 완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8월부터 약 3개월간 진행된 이번 제작은 ㈜함파트너스가 맡았으며, 한국언론진흥재단의 광고·홍보 컨설팅을 반영해 완성도를 높였다. 영상은 전주의 문화 정체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HIPTRO'(Hip+Retro) 콘셉트를 기반으로, ‘더 새롭게, 더 우리답게’라는 핵심 메시지를 담았다. 이는 전주가 전통을 지키되 새로운 세대로 나아가는 도시임을 표현한 것이다. 올림픽 유치를 통해 한국의 문화와 정신을 우리답게 세계에 알리고, 시대의 변화에 맞게 더 새롭게 다가서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촬영은 경기전, 전주향교, 덕진공원 등 전주의 전통과 문화 요소를 찾아볼 수 있는 장소에서 이뤄졌다. 전북 무형문화재 및 무형유산 보유자와 지역 스포츠 선수들이 직접 참여하며 지역색을 드러냈다. 침선장 신애자, 전주한지장 최성일,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가 전북형 메가포트 실현을 위해 새만금항의 비상을 준비하고 있다. 신항 기반시설 확충부터 무역항 지정, 부두 운영사 선정, 서해권 물류 거점 조성, 군산항 준설 예산 증액, 제2준설토 투기장 건설 등 전방위적인 정책을 펼치고 있다. ◇ 새만금항 신항 인프라 구축 '순항'...2026년 개장 목표 27일 도에 따르면, 새만금 2호 방조제 전면 해상에 건설 중인 새만금항 신항은 총 3조 2,476억 원을 들여 5만 톤급 9선석 규모로 조성되며, 현재 2선석 공사가 마무리 단계다. 방파제 3.1km(2016년 11월), 북측방파호안·관리부두(2025년 9월), 항로·박지 준설(2025년 11월) 등 핵심 인프라는 완공을 마쳤다. 접안시설은 90%, 북측진입도로는 25%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추가 방파제(L=250m) 건설은 올해 사업비를 1,012억 원(184억원 증액)으로 조정했으며, 현재 입찰이 진행 중이고 내년 1월 본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지난 5월 제131차 중앙항만정책심의회에서는 "새만금항(군산항+(새만금)신항)"이 국가관리무역항으로 통합 승인됐다. 후속 절차로 항만법 시행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