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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기억을 품은 봄” 국립서울현충원, 4월 18일 문화행사 개최

작은 음악회와 특별군악·의장행사로 국민과 함께하는 열린 현충원

[아시아통신]

 

국립서울현충원(원장 윤현주)은 오는 18일(토), ‘기억을 품은 봄,작은 음악회’와 ‘특별군악․의장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고, 국민들과 함께하는 열린 현충원 행사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행사는 두 개의 프로그램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먼저, 낮 12시부터 12시 50분까지 현충지 인근에서 ‘작은 음악회’가 열린다. 국방부 군악대대가 출연해 현악 10중주, 밴드 연주, 보컬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며 봄의 정취를 전할 예정이다.

 

 

이어 오후 2시부터 2시 50분까지는 겨레얼마당에서 ‘특별군악․의장행사’가 펼쳐진다. 이번 행사에는 3군 통합 의장대의 절도 있는 동작 시범을 비롯해 전통의장대의 무예 시범, 군악대대의 웅장한 공연이 어우러져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현충원을 찾는 국민들에게 뜻깊은 추모와 문화 향유의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서울현충원은 “따뜻한 봄날, 많은 국민들께서 현충원을 방문해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기억하고 감사의 마음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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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넘어 진로까지 '서울런3.0' 본격 시동…'진로캠퍼스' 올해 2천 명 모집
[아시아통신] ‘학습지원’을 넘어 올해부터 ‘진로 지원’과 ‘취업 역량’까지 아우르는 종합 성장 플랫폼으로 도약한 <서울런 3.0>이 본격적인 진로 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간다. 진로 체험을 제공할 ‘서울런 진로캠퍼스’는 5월에는 4개 기관에서 진행되고, 인공지능(AI)·미디어 콘텐츠 등 미래 유망 분야로 폭넓게 확장된다. 서울시는 올해 진로캠퍼스 50개 기관 연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서울시는 4.13.(월)~4.19.(일) 서울런을 수강하는 초등~고등학생 중 ‘서울런 진로캠퍼스(5월)’에서 미래 기술 관련 직무를 체험할 총 114명을 모집하고 내달부터 진로체험 지원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시는 올 하반기에는 로봇, 엔터, 건축 등 민간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진로 탐색을 실제 산업 현장으로도 확장할 계획이다.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취약계층 청소년 대상 학습지원 플랫폼 `서울런'은 그동안 교과, 진학 중심의 학습을 지원해 왔으나 지난해 10월 `서울런 3.0'을 발표하며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까지 지원 범위를 넓혔다. ‘진로캠퍼스’는 대학, 청소년센터 등과 협업해 적성 찾기~진로 탐색~진로 설계~취업 연계까지 청소년 진로 설계를 단계별로 심화해

김형재 서울시의원 정책 제안에 서울시 ‘응답’... 전국 최초 ‘전광판 밝기 기준’ 마련
[아시아통신] 서울시의회 김형재 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직무대리, 국민의힘·강남2)의 정책 제언이 서울시 전역의 전광판 빛 공해를 방지하고 시민들의 시각적 권리를 보호하는 구체적인 제도 개선으로 결실을 맺었다. 김형재 의원은 지난 3월 5일 열린 제334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서울시 홍보기획관을 상대로 도심지 대형 전광판과 지하철 역사 내 LED 광고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당시 김 의원은 “야간에도 주간과 차이가 없는 과도한 전광판 밝기로 인해 운전자와 인근 주민들이 눈부심 등 시각적 방해를 겪고 있다”고 밝히며, 지하철 역사 내에 현란한 광고가 중복 송출되는 등 ‘과유불급’인 홍보 행태를 유관부서들과의 협업을 통해 조속히 개선할 것을 홍보기획관측에 주문했다. 이러한 지적에 따라 전광판 광고 관련 소관부서인 서울시 디자인정책관은 지난 3월 31일 전국 최초로 ‘옥외전광판 주·야간 빛 밝기 권고기준’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섰다고 밝혔다. 시는 실측 조사 결과를 토대로 주간 밝기 기준을 7,000cd/㎡ 이하로 신설했으며, 특히 야간 밝기는 현행법상 허용 기준의 3분의 1 수준인 350~500cd/㎡ 이하로 대폭 하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