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전북도는 30일‘2025년 농업농촌 기후변화 대응 TF회의’를 개최하고, ‘25년 농업분야의 온실가스 감축 이행점검과 ‘26년 기후변화 대응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TF회의는 기후변화에 민감한 농업분야의 특성을 반영하여 전북도 에서 자체수립한 농축산부문 온실가스 감축 실행계획과 농업·농촌 기후변화 대응 시행계획 등 두 개 계획을 중점적으로 검토하고, 2026년도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기후변화·탄소중립 업무를 추진하는 관계기관과 농업인 단체 등 10개 기관이 참여해, 농업 분야 온실가스 감축과 재해 대응을 위한 기관 간 협력 강화와 실질적인 실행 방안 마련에 뜻을 모았다. 전북도에 따르면, 올해 초 수립된‘2025년 전북도 농축산부문 온실가스 감축 실행계획’은 총 40개 사업에 3,421억 원을 투입해 추진됐으며, 이 중 14개 정량사업을 통해 11만 5천 톤의 온실가스 감축 성과를 거두어 당초 계획(12만 톤) 대비 95.8%를 달성했다. 도는 그간 ▲저탄소 농법 확대 ▲친환경 농자재 사용 증대 ▲축산 사육기간 단축 ▲로컬푸드 활성화 등 다양한 감축 정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전북연구개발특구본부와 함께 30일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 전북연구개발특구 지정 10주년 기념식을 열고, 지난 10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 10년을 향한 새로운 비전을 공식 선포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전북특별자치도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개발특구재단을 비롯해 정부출연연구기관, 특구 입주기업 관계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해 전북연구개발특구의 성장과 도약을 함께 축하했다. 전북연구개발특구는 2015년 전국에서 유일하게 ‘도 단위’로 지정된 연구개발특구로, 전주·완주·정읍을 중심으로 농생명바이오와 첨단융복합소재 분야를 전략적으로 육성해 왔다. 그 결과, 공공 연구성과의 기업 이전과 창업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연구소기업·첨단기술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전북의 산업 구조를 미래기술 중심으로 전환하는 데 핵심 역할을 해왔다. 특히, 전북연구개발특구는 같은 날(2025.12.30) 익산 지역까지 확대 지정되며, 연구개발과 기술사업화의 공간적 범위를 한층 넓혔다. 이를 통해 농생명, 첨단소재, 전략기술 분야에서 전북이 국가 연구개발과 산업화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는 중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특화 공공임대주택(지역제안형) 공모'에 전북개발공사(익산시 황등면)와 고창군(고창읍‧성송면)이 최종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성과로 도는 국비 268억 원(전북개발공사 209억, 고창 2개소 59억)을 확보해 청년 및 양육가구를 위한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196호를 건립한다. 지역제안형 특화주택 사업은 청년, 신혼부부 등 주거 취약계층의 특성과 지역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임대주택이다.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돌봄·일자리·커뮤니티 기능까지 연계 제공한다는 점이 핵심이다. 익산시(전북개발공사)에는 100호(9,940㎡), 고창군에는 고창읍 50호(1,835㎡)와 성송면 46호(5,767㎡) 등 총 96호(6,253㎡) 규모로 조성된다. 공용회의실, 휴게라운지, 도서관, 공동 작업실과 함께 자녀를 둔 가구를 위한 돌봄센터 등 육아 친화 시설도 갖춰진다. 입주 자격은 무주택자 중 중위소득 150% 이하의 청년(만 18~39세 이하)과 만 15세 이하 자녀를 둔 양육가구(연령 무관)다. 임대료는 소득 구간별로 시세의 35~90% 수준이며, 임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가 30일 농림축산식품부가 2027년에도 신동진 품종의 벼 정부 보급종 공급을 유지하기로 결정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결정은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끝까지 전달한 전북도의 적극적인 정책 대응이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 정부는 그간 쌀 생산량 감축을 위해 다수확 품종인 신동진의 정부 보급종 공급 중단과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 제외를 추진해 왔다. 전북 지역 공급량은 2023년 2,000톤에서 2024년 1,100톤, 2025년 800톤, 2026년 510톤으로 단계적으로 줄여 2027년에는 공급을 완전히 중단할 예정이었다. 병해충 피해 발생과 높은 수량성에 따른 쌀 수급 조절 등이 주요 이유였으며, 정부는 대체 신품종 '신동진1' 보급을 적극 추진해 왔다. 이에 전북자치도는 신동진이 도내 주력 품종으로 농가 의존도가 높다는 점을 들어 공급 유예 및 지속 공급을 꾸준히 건의해 왔다. 실제로 신동진 재배면적 비율은 2021년 64%에서 2025년 46%로 낮아졌으나, 여전히 전북 벼 재배의 핵심 품종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도는 2024년 1월부터 12월까지 매년 800톤 이상의 보급종 지속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가 30일 2026년 도정 운영의 방향을 담은 신년 사자성어로 '여민유지(與民由之)'를 선정했다. 도민과 '함께'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여민유지'는 맹자(孟子) 등문공 하편에 등장하는 "뜻을 얻으면 백성과 더불어 도(道)를 행한다"는 구절에서 비롯됐다. 정치란 백성이 공감하고 스스로 따를 수 있는 길을 함께 걷는 것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사자성어의 휘호는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조직위원회 윤점용 집행위원장(호암)이 맡아 전북의 도약을 표현했다. 이번 '여민유지' 선정에는 민선 8기의 정신을 잇겠다는 다짐이 담겨 있다. '도전경성'으로 보여준 도전의 기백과 '초지일관'으로 다져온 흔들림 없는 뚝심을 계승해 도정의 연속성을 확보하겠다는 뜻이다. 정책 수립부터 실행까지 도정의 모든 과정에서 도민과 긴밀히 소통하며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함께 나아가겠다는 동행의 의지도 담았다. '함께 혁신하고 함께 성공하는 새로운 전북'이라는 민선 8기 비전을 구호에 그치지 않고 도민과 함께 현실로 만들어내겠다는 실천 의지의 표현이기도 하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전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가 30일 새만금 33센터에서 국민의힘과 정책간담회를 열고 전북 핵심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민의힘 장동혁 당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와 조배숙 전북도당위원장, 김종훈 경제부지사 등 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새만금 글로벌 첨단전략산업기지 구축 ▲새만금 RE100 산업단지 선도지역 조성 ▲전북 금융특화도시 조성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 등 도가 역점을 두고 있는 사안들이 다뤄졌다. 도는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추진 현황과 향후 전략을 설명하며 성공적인 유치를 위한 당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치안 인력에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을 제공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기 위한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 준비 상황도 함께 공유했다. 아울러 새만금을 글로벌 전략산업의 테스트베드이자 실증 거점으로 키우기 위해 ‘새만금 글로벌 메가 특구’ 지정 등 첨단전략산업 생태계 조성 지원을 건의했다. RE100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기업 투자를 유치하기 위한 새만금 RE100 선도산업단지 지정과, 전북을 자산운용 중심의 금융특화도시로 발전시키기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소속 기관과 학교 등에서 각종 화학제품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물질안전보건자료(MSDS: Material Safety Data Sheet) 관리 매뉴얼을 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MSDS란 화학물질의 안전한 사용을 위해 유해‧위험성, 취급 방법, 응급조치 방법 등을 설명하는 화학물질 사용 설명서를 말한다. 급식이나 미화, 시설관리 등 다양한 화학제품이 사용되고 있는 학교의 경우 화학제품의 MSDS를 수집하는 과정이 제조업체마다 다르고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등 현장의 어려움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에 새로 만든 MSDS 매뉴얼에는 △MSDS 개념 △법적 요구사항 △세부 업무 처리 절차 및 가이드 △조치 이행 점검표 등 업무 담당자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들이 담겼다. 전북교육청은 이 매뉴얼을 학교안전과 누리집에 게시하고 관리 매뉴얼을 제작해 소속 기관과 각급 학교에 배포할 예정이다. 장경단 학교안전과장은 “이번 MSDS 관리 지원 체계를 통해 화학물질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해 안전한 학교 환경을 만들도록 하겠다”며 “앞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유치원·어린이집 유아의 올바른 양치 습관 형성과 치아우식 예방을 위해 ‘유아 구강건강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유보통합 일환으로 진행중인 이 사업은 4~5세 유아들의 격차 없는 성장 지원을 위한 특색사업이다. 지난 9월부터 치위생사 등의 전문강사가 신청 기관을 직접 방문해 학급 단위 프로그램 운영과 학부모 대상 맞춤형 구강건강 관리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내년 1월 말까지 도내 유치원 151개원, 어린이집 110개소 7,600여 명의 유아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유아 대상 교육은 총 4차시로 운영되며, 주요 내용은 △입속 플라그 존재와 충치와의 연관성 이해 △잠자기 전 양치의 중요성과 양치 루틴 생성 △충치 유발 간식과 튼튼 간식 구분, 올바른 간식 선택 △불소의 충치 예방 효과 및 건강한 구강 관리 등이다. 학부모 대상 교육은 ‘아이의 평생 구강건강, 오늘부터 가족과 함께’를 비롯해 지역별 추가 프로그램, 비대면 교육 등 다양한 형태로 운영 중이다. 교육 현장에서는“일회성 교육이 아닌 기본과정부터 심화 과정까지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9일 2층 강당에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고등부 단체종목 우승팀 격려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전국체육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남성고(배구 우승)와 전북제일고(핸드볼 우승) 학생선수단의 노력을 격려하고 성취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성고 배구팀과 전북제일고 핸드볼팀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안정적인 기량과 조직적인 경기 운영으로 우승을 차지, 전북특별자치도 학교체육의 저력을 전국 무대에 알렸다. 격려회에는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 윤영임 교육국장, 강양원 문예체건강과장과 우승교인 남성고, 전북제일고 교장 및 지도교사와 지도자, 학생선수들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학생 선수들의 땀과 노력을 높이 평가하고 앞으로의 성장을 응원했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번 우승은 선수들이 흘린 땀의 결실이며 전북 학생체육의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한 결과”라며 “우리 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 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균형 있게 병행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용인반도체 공장 조감도> 반도체산단 새만금 이전론에 업계 “전력·인력·용수 3중고 우려”(서울=연합뉴스) — 최근 정치권과 정부 일각에서 **경기 용인에 조성 중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를 전북 새만금 등 지방으로 이전해야 한다는 논의(이하 새만금 이전론)**가 제기되면서 반도체 업계와 관련 업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 논란의 배경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반도체 단지 입지 관련 발언을 하면서 전력 생산지 중심 입지론이 부각됐고, 일부 정치권 인사들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새만금으로 옮겨야 한다는 주장을 펼쳤다. 이 같은 논의는 수천조원 규모의 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이미 용인에서 진행 중인 가운데 갑자기 방향을 바꾸자는 것으로 받아들여지며 시장과 업계에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 업계가 지적하는 ‘3중고’1) 전력 인프라 부적합 반도체 공장은 정전 한 번에도 수천억원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어 매우 안정적인 전력망이 필수적이다. 수도권은 다중 환상망(Loop) 구조 등 전력 계통 유연성·안정성이 뛰어나 국내 전력 인프라가 가장 촘촘히 구축된 지역으로 평가된다. 지방으로 이전할 경우 이런 조건을 갖추기
[아시아통신] <이학수정읍시장과 우수공무원 표창자들> 정읍시, 예산 23억 원 절감한 적극행정 공무원 표창 정읍시는 적극적인 행정 추진으로 예산 23억 원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둔 공무원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기존 관행에서 벗어나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행정을 통해 재정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편익을 증진한 우수 사례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상자들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불필요한 예산을 과감히 줄이고, 제도 개선과 대안 마련을 통해 실질적인 예산 절감 성과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사업 방식 개선을 통한 공사비 절감 △유사·중복 사업 통합 추진 △외부 재원 확보 및 국·도비 연계 확대 등 다양한 적극행정 사례를 통해 총 23억 원에 달하는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정읍시는 이번 성과가 공무원들의 책임 있는 판단과 적극적인 문제 해결 의지가 만들어낸 결과라고 설명하며, 앞으로도 적극행정 문화가 조직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과 인센티브를 강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적극행정은 단순한 예산 절감을 넘어 시민의 세금을 보다 가치 있게 사용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무원들이 소신 있게
[아시아통신] <정읍시 문화의 역사의 거리 조성 기본계획 용역 착수회의 장면> 정읍역·정읍천 구간 ‘문화·역사 거리’ 조성 본격화주요 내용- 사업 추진 배경 전북 정읍시가 쇠퇴하고 있는 구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정읍역과 정읍천을 연결하는 구간에 ‘문화·역사의 거리’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 첫 단계 지난 12월 24일 시청에서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용역의 기본 방향과 일정을 논의했습니다. -사업 핵심 정읍역 주차장 인근 복합문화공간 조성 정읍역~정읍천 구간의 보행로 확보 및 역사·문화 거리 조성 연지마을 일대를 활용한 ‘레트로(복고풍)’ 감성 거리 조성 등입니다. - 추진 과정 현재 복합문화공간과 거리 조성을 위한 토지 매입 절차를 진행 중이며, 국내외 우수 사례를 분석해 사업 완성도를 높일 계획입니다. -정읍시장 발언 이학수 시장은 “정읍역과 정읍천을 잇는 공간은 외부 방문객에게 정읍의 첫인상을 결정짓는 매우 중요한 지역”이라며, 공연·체험·휴식이 공존하는 명품 복합문화거리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정읍을 찾는 관광객에게 긍정적인 도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