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정읍의 특별한 이야기를 기록하다, ‘정읍 진기록 공모전’ 개최정읍시가 지역의 숨은 기록과 특별한 이야기를 발굴하기 위해 **‘정읍 진기록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2026년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정읍시와 관련된 진기록이나 이색적인 사례를 주제로 한다. 접수는 정읍시청 홈페이지 및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접수 장소는 **정읍시청 문화관광과로 하면된다. 참여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정읍 시민이라면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내용은 정읍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기록, 오랜 전통, 독특한 인물이나 장소 등으로, 글과 사진을 함께 제출할 수 있다. 정읍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시민들이 직접 지역의 가치를 발견하고 기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청소년과 청년층의 참여를 통해 정읍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이 공유될 전망이다. 정읍시 관계자는 “정읍에는 아직 널리 알려지지 않은 흥미로운 기록들이 많다”며 “시민들의 소중한 이야기가 정읍의 또 다른 역사로 남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공모전 수상작은 4월 중 발표 예정이며, 선정된 작품은 시상과 함께 전시
[아시아통신] <치매책임제에 관한 회의를 하고 있는 모습> 정읍시, 치매 치료비 지원…소득기준 폐지 전북 정읍시가 2026년 1월부터 치매 치료비 지원의 소득 기준을 전면 폐지하고, 치매 환자 누구나 치료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확대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치매 치료비 지원의 문턱을 낮춰 경제적 부담 없이 치료를 지속할 수 있게 하려는 목적이다. 주요 내용 지원 대상: 정읍시에 거주하는 치매 환자 누구나 (소득·재산 기준 없음) 대상 등록: 정읍시 치매안심센터에 등록하면 자동 적용 지원 범위: 치매 치료에 필요한 약제비 및 진료비 본인 부담금 지원 한도: 월 최대 3만 원 / 연 최대 36만 원 한도 내 실비 지원 목적: 조기 진단·지속 치료를 통해 증상 악화 방지 및 가족 부담 경감 강화 정읍시는 이를 ‘정읍형 치매책임제’의 신호탄으로 보고, 치매 예방부터 치료 연계, 돌봄 지원까지 통합 서비스 체계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아시아통신] <정읍시청 전경> 정읍시가 2026년부터 입영지원금을 기존 1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확대했습니다. 전북 정읍시는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는 지역 청년들을 응원하기 위해 1월 1일부터 입영지원금 지급액을 1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늘렸습니다. 지원 대상과 신청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대상: 현역병·사회복무요원으로 입영(소집)하는 청년 중, 입영일 기준 정읍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있는 사람 신청: 대상자 또는 가족이 신분증과 입영통지서를 지참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 정읍시 이학수 시장은 “병역의무를 성실히 이행하는 청년들에게 지역사회가 응원과 책임을 나눈다는 의미”라며 이번 확대의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아시아통신] <고창군보건소 직원이 취약계층을 찾아 영양보충제를 전달하고 있다.> -고창군, 혹한기 ‘찾아가는 건강 돌봄’ 사업 추진- 전라북도 고창군보건소가 겨울철 건강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혹한기 집중 건강관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업은 독거노인·만성질환자·기초수급자 등 건강·사회적 취약 계층 약 7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보건소와 보건지소‧진료소가 협력하여 건강도우미 약 40명이 직접 대상자 가정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방한용품 및 영양 보충식품 제공-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 확인- 혹한기 대비 건강관리 요령 안내- 겨울철 건강 이상징후 수시 모니터링 및 사전 예방- 특히 노인들의 저체온증·심뇌혈관질환 등 한랭질환 예방에 중점 L) 유병수 고창군보건소장은 “겨울철은 건강취약계층에게 가장 중요한 시기”라며 **맞춤형 건강관리와 지원을 지속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기사 요약 사업명: 혹한기 ‘찾아가는 건강 돌봄’ 집중 건강관리 사업 대상: 고령자(독거노인), 기저질환자, 기초수급자 등 약 700명 운영: 보
[아시아통신] <고창군 봉덕리 일대 세계유산에 선정된 고분군의 모습> - 전북 고창군이 국가유산청 주관 ‘역사문화권 정비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총 140억 원(국비·지방비 각 50%)*을 투입해 고창 봉덕리 고분군과 인접 마한 유적지를 체계적으로 정비합니다. - 사업 취지 봉덕리 고분군 3·4호분과 봉덕 유적 일대는 마한 중심세력 ‘모로비리국’의 실체를 보여주는 핵심 유적으로 평가되며 학술적 가치가 매우 높습니다. 이 지역은 마한에서 백제로 이어지는 전환기의 역사적 맥락과 내륙·해안 교류의 흔적이 남아 있는 중요한 유적입니다. - 정비 및 조성 내용 사업은 단순 발굴을 넘어 역사·생태·관광 연계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구체적 계획으로 구성됩니다. - 핵심 유적의 보존·보호 및 체계적 관리- 주변 통합 경관 조성- 탐방지원센터 및 놀이랩 등 역사·문화 체험 공간 마련- 고분군 조망 공간과 고분길 조성- 인근 봉덕·부귀 마을 정주 환경 개선 -심덕섭 고창군수 발언“봉덕리 고분군이 마한 역사문화의 핵심 거점임을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역사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을 균형 있게 추진해 지역 경
[아시아통신] <정읍시 소방대원들이 을지연습을 하고 있다.> 정읍시, 2025 을지연습에서 우수 성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기관표창 수상 정읍시(시장 이학수)는 지난해 8월 실시된 **‘2025년 을지연습’**에서 뛰어난 위기관리 능력과 전시 대비태세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을지연습에서 정읍시는 전시종합상황실 운영을 중심으로 공무원 비상소집, 상황 보고, 전시 직제 편성, 기관 소산·이동 훈련 등 법정 과제를 모범적으로 수행했다. 특히 비상소집 응소율 100%를 달성하며 위기 대응 조직력을 확실히 입증했다. 이학수 시장은 비상소집부터 도상훈련까지 전 과정을 직접 지휘해 실전 대응 체계 강화에 힘썼다. 또한 주민 참여형 훈련도 활발히 진행됐다. 여성민방위대, 자율방재단, 시민 등 60여 명이 참여한 대피 시범훈련 및 응급처치 교육이 펼쳐졌으며, 시 전역에 대피 안내요원 130여 명을 배치해 23개 읍·면·동에서 430여 명이 자체 훈련에 동참해 지역 대응 역량을 높였다. 민·관·군·경·소방이 함께한 합동 훈련에서는 군·경 교통통제소 운영과 드론 테러 대응 모의훈련 등 다양한 상황에 대비한 훈련도 병행돼 실전 대응 능력을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은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의 성공적인 중학교 진학을 지원하고, 학교급 전환 과정에서 느끼는 막연한 불안감 해소를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초·중학교 전환기 교육’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오는 2월 5일까지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겨울방학 전후 기간 동안 인근 중학교 교사가 직접 초등학교를 방문해 운영되며, 예비 중학생들이 중학교 생활을 미리 이해하고 안정적으로 학교급 전환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게 목적이다. 교육 내용은 중학교 교육과정 안내를 비롯해 원만한 교우 관계 형성, 자기주도적 학습 방법 등 중학교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핵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익숙한 학교 환경에서 친구들과 함께 중학교 생활을 구체적으로 그려보며, 진학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설렘과 자신감으로 전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중학교는 초등학교와 많이 다를 것 같아서 걱정이 많았는데, 선생님께서 하나하나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불안이 많이 줄었다”며 “중학교에 가서 실천하고 싶은 나만의 목표를 세운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는 소감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여성가족재단은 5일 전북 여성의 힘찬 출발과 대도약을 다짐하는 ‘2026 전북여성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여민유지(與民由之): 도전경성의 처음과 끝, 도민과 함께!’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전북도정의 도전과 성장 과정에 여성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연대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와 문승우 전북도의회 의장, 허명숙 전북여성가족재단 원장을 비롯해 도내 여성단체장, 여성기업인 등 각계각층의 여성 지도자 2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참석자 전원의 신년 인사 나눔을 시작으로 여성계 대표 덕담, 팝페라 그룹의 축하공연, 하계올림픽 유치 염원을 담은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새해 분위기를 더했다. 김관영 도지사는 신년사를 통해 “가정과 일터, 사회 전반에서 중심 역할을 해 온 여성들의 헌신과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성의 가능성을 확장하고, 여성의 참여가 지역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허명숙 전북여성가족재단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여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동절기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군 방역 대응체계를 긴급 점검하고 차단방역 강화에 나섰다. 전북도는 4일 도내 14개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조류인플루엔자 방역대책 점검 영상회의’를 열고, 시·군별 방역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전국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지속되는 가운데, 기온 하강과 철새 이동이 본격화되면서 도내 유입 위험이 높아진 상황을 고려해 마련됐다. 도내에서는 현재까지 조류인플루엔자 2건이 발생했으며, 전날(1월 4일) 익산시 육용종계 농가에서 H5형 항원이 추가로 검출됨에 따라 차단방역 강화가 필요한 상황이다. 도에 따르면, 현재까지는 비교적 안정적인 방역 상황을 유지하고 있지만, 철새 이동과 기온 하강이 겹치는 현 시점은 추가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고위험 시기로, 방역 관리의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상황이다. 이에 전북도는 가금농가 예찰 강화, 거점소독시설 운영 점검, 농장 내·외부 소독 및 출입 통제 등 기본 방역 조치를 중심으로 현장 관리 강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의심 증상 발생 시 신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가 공공조달 시장의 새로운 변화를 선도한다. 도는 조달청이 추진하는 '단가계약 물품 의무구매 자율화' 시범기관으로 선정돼 본격 운영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시범운영은 지난해 11월 경제장관회의에서 발표된 '공공조달 개혁방안'의 일환으로, 경기도와 함께 전국에서 처음 시행되는 사례다. 그동안 공공기관은 컴퓨터, 프린터, 가전제품 등을 구매할 때 조달청 종합쇼핑몰인 나라장터를 반드시 이용해야 했다. 조달청이 미리 가격과 조건을 정해 계약한 물품만 구매할 수 있는 구조였다. 이 방식은 절차가 간소하고 행정 부담이 적다는 장점이 있었으나, 가격 협상의 여지가 없고 제품 선택의 폭이 좁으며 지역 업체의 참여가 제한된다는 문제가 제기돼 왔다. 이번 시범운영으로 전북자치도와 도내 14개 시·군은 물품 구매 시 두 가지 방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게 됐다. 기존처럼 나라장터를 통해 조달청 계약 물품을 구매하거나, 기관이 직접 업체를 선정하는 '자체 조달' 방식을 활용할 수 있다. 자체 조달을 선택할 경우 경쟁입찰이나 수의계약을 통해 업체를 정하며, 필요할 때마다 개별 계약을 체결하는 방식으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미디어윤리 교육을 강화한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의 미디어시민성 강화를 위해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자료인 ‘미디어윤리’를 제작했다고 5일 밝혔다. 미디어시민성은 미디어 환경에서 정보를 비판적으로 해석하고 사회적 소통과 참여를 실천하는 시민의 역량을 의미한다. 미디어윤리는 △생성형 AI △슬기로운 디지털 생활 △비판적 미디어 읽기 △디지털 시민의 책임 △필터 버블 터뜨리기 등의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학생들의 삶과 밀접한 내용을 연계해 배움의 의미를 스스로 발견하는 데 중점을 둬 제작됐다. 초등 7차시, 중학교 8차시, 고등학교 10차시로 구성된 이 교육 자료는 실생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실천적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전북교육청은 이번에 제작한 자료를 오는 3월까지 도내 각급 학교에 배포해 자라나는 학생들이 사회적 소통과 실천하는 시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앞서 전북교육청은 지난해 4월부터 11월까지 도내 초·중학교 120개 학급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미디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2025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2025년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그간 도전의 결실을 도민과 함께 완성하겠다는 여민유지(與民由之)의 포부를 전했다. 전북자치도는 지난 3여 년간 이어온 끊임없는 도전과 이뤄 왔던 성과 위에서 한계를 뛰어넘고 기대를 충족하는 성취를 이뤄내, 그 결실이 도민의 삶 전반에 온전히 공유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관영 도지사는 5일 전북도청 기자회견장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2026년 도정 운영 방향으로‘도전경성의 처음과 끝, 도민과 함께’라는 회견문을 발표했다. 김 지사는 “2025년은 전북을 5극 3특 핵심 무대 위로 세우고, 미래먹거리 확보에 집중한 한 해였다”고 전했다. 전북자치도는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비수도권 연대와 지역균형 발전을 아우르는 국가 전략으로 승부해, 서울과의 대결에서 49대 11이라는 압도적 결과로 국내 후보 도시 선정을 이끌었다. 또한 28년간 멈춰 있던'대도시권 광역교통관리 특별법'개정을 통해 전북 핵심 교통인프라 사업에 국비 지원의 길을 열었다. 더하여, 피지컬AI PoC 실증사업 선정과 예타면제 확정으로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