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부안군의회 장면> 부안군의회, 공영주차장 조성 부지 폐기물 문제 특위 구성 부안군의회가 공영주차장 조성 예정 부지에서 제기된 폐기물 처리 문제를 조사·점검하기 위해 특별위원회(이하 특위)를 구성했다. 군의회는 최근 열린 회의를 통해 공영주차장 조성 부지 내 매립 폐기물 의혹과 처리 과정의 적정성 여부를 면밀히 살펴보기 위한 특위 구성안을 의결했다. 이번 특위는 해당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각종 의혹을 규명하고,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확보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문제가 된 부지는 공영주차장 조성을 위해 정비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다량의 폐기물이 발견되며 논란이 불거졌다. 특히 폐기물의 성격과 처리 절차가 관련 법령에 부합했는지 여부를 두고 주민들의 우려가 제기돼 왔다. 특위는 향후 현장 점검과 관계자 출석 요구, 자료 제출 등을 통해 폐기물 발생 경위와 처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조사할 계획이다. 또한 조사 결과에 따라 개선 대책 마련과 재발 방지 방안도 함께 논의할 방침이다. 군의회 관계자는 “주민들이 우려하는 사안을 명확히 밝히고,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이 신뢰 속에서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히 점검하겠다”며 “필요하다면 행정
[아시아통신] <정읍시 글로벌 청년 겨울캠프> 정읍시 글로벌 겨울 관광캠프…전통 씨름·딸기 체험 등 인기 전북 정읍시가 겨울철 비어 있는 공공 기숙사를 활용해 **해외 청년과 국내 참가자를 위한 ‘국제 겨울 관광캠프’**를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캠프는 지난 1월 19일 시작해 2월 14일까지 약 4주간 진행되며, 외국인 유학생과 한국인 서포터즈 등 총 80여 명의 참가자가 정읍에 머물며 다양한 지역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 지역 문화와 체험 프로그램 중심캠프 참가자들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정읍 생활과 문화에 깊이 스며드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딸기 농장 수확 체험 지역 딸기 농가를 방문해 직접 딸기를 수확하고, 케이크 만들기 등 딸기 관련 체험 활동을 즐겼다. 전통 씨름 체험 정통 한국 전통 스포츠인 씨름을 직접 보고 배우며,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도 마련됐다. 향토 음식 만들기 장금이파크에서는 김밥과 향낭 만들기 체험을 통해 한국 전통 음식과 관련 체험을 진행했다. 지역 역사 탐방 충렬사 등 정읍의 역사·문화 유적을 둘러보며 도시의 배경과 전통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도 포함
[아시아통신] <정읍시 상생일자리 홍보자료> 정읍시, 취업 취약계층 공공일자리 사업 본격 가동정읍시가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과 고용 활성화를 위해 ‘공공일자리 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이 사업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해 생활 안정 및 재취업 준비를 돕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특히 상생 일자리 사업과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등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근로 기회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핵심 내용 취업 취약계층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하여 생계 안정과 경제적 자립 지원 시 전반의 일자리 정책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본격적인 운영 추진 이전에도 정읍시는 상생 일자리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에게 다수의 일자리를 제공해 왔습니다. - 관련 배경 정읍형 상생일자리 사업은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공공일자리를 발굴·제공해 왔으며, 과거에도 3단계에 걸쳐 수백 명의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한 바 있습니다.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봄철 산불 위험이 집중되는 시기를 맞아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116일간 2026년 봄철 산불 예방‧대응 소방안전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10년간 도내 산불은 연평균 40건 이상 발생했으며, 이 중 약 70%가 봄철에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부주의로 인한 불법 소각, 작업장 실화 등 산림 외 화재가 산불로 확산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예방부터 대응까지 전 단계에 걸친 선제적 안전대책을 마련했다. 1. 예방 중심 산불 안전관리 강화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산불 발생 우려지역을 중심으로 기상특보(건조, 강풍) 및 청명 한식 등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기간에 집중 예방순찰과 현장 안전조치를 강화한다. 역대 산불 발생지역과 산림 인접마을, 전통사찰과 목조문화재 등을 대상으로 관서장 중심의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논‧밭두렁 태우기와 불법 소각 등 위험행위에 대해서는 관계 법령에 따라 예방 조치를 병행할 방침이다. 또한, 드론을 활용한 산불 조기 탐지와 실시간 현장 정보 공유 체계를 운영해 지휘와 상황 판단 지원 활동으로 신속 대응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지난 22일, 오후 10시경 정읍시 북면 소재 요소수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 119특수대응단 '무인파괴방수차'를 투입해 불길을 빠르게 진압하고 피해 확산을 막았다고 밝혔다. 화재가 발생한 공장은 조립식 일반철골조 건축물로, 화재 발생 직후 짙은 농연과 고열이 내부에 가득 차 시야 확보가 어려웠고 소방대원 진입 자체가 까다로운 상황이었다. 현장에 도착한 무인파괴방수차는 화점을 정밀 타격하기 위해 건물 외벽과 천장을 뚫고 공장 내부로 소화용수를 직접 분사했다. 이어 천장을 뚫어 위쪽에서 방수 통로를 확보하고 내부 연기를 외부로 배출하는 작업을 병행해 소방대원의 안전과 진압 여건을 확보했다. 무인파괴방수차는 원격 조종으로 두꺼운 벽체나 지붕을 파괴해 내부로 직접 소화용수를 투입할 수 있는 장비로, 소방대원 접근이 어려운 구역까지 장비가 대신 진입해 연소 확대를 억제하는데 효과적이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무인파괴방수차는 위험도가 높은 대형 화재 현장에서 소방 활동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장비”라며 “앞으로도 첨단 장비를 적극적으로 현장에 적용해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가 외국인 유학생의 학업과 생활, 취업, 지역 정착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통합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 전북자치도는 23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도내 대학 국제교류부서장을 대상으로 ‘외국인 유학생 통합지원체계 구축 사업’ 설명회를 열고, 유학생 지원 정책의 추진 방향과 주요 내용을 공유했다. 이번 사업은 원광대학교의 글로컬대학 지역상생사업과 연계해, 대학별로 분산된 외국인 유학생 지원 기능을 도 차원에서 연계·통합함으로써 대학 현장의 외국인 유학생 지원 업무 부담을 완화하고, 유학생이 안정적으로 학업과 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 추진을 위해 원광대를 중심으로 전북국제협력진흥원과 행정·법률 분야 전문기관 등이 참여하는 협력체계가 구축된다. 이를 통해 그동안 각 대학이 개별적으로 대응해 온 비자 변경, 체류 자격, 법률·노무·생활 상담 등을 공동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추진 내용은 ▲외국인 유학생 입학 이후 상담체계 구축 ▲비자·행정·법률·노무 등 생활 밀착형 지원 연계 ▲도내 유학생 및 기업 실태조사 ▲취업 연계 및 지역 정주 지원 ▲도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가 향후 10년간 지역 발전의 방향을 담은‘글로벌생명경제도시 종합계획(안)’을 마련하고, 도민과 전문가 의견 수렴에 나섰다. 이번 종합계획은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처음으로 수립되는 도 단위 최상위 법정계획으로, 글로벌생명경제도시 조성을 위한 중·단기 특화 발전 전략을 담았다. 계획 수립에는 전북자치도를 비롯해 도교육청과 도내 14개 시·군이 함께 참여했다. 종합계획은 수립은 ’24년 12월 착수 보고회를 시작으로, 시군 회의, 전략(안) 보고회, 전문가 자문, 종합계획(안) 보고회 등 단계적인 절차를 거쳐 추진됐다. 전북자치도와 전북연구원은 공청회에 앞서 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2일간(1.20.~1.21.) 권역별로 ▲익산(전주, 군산, 익산, 김제, 완주), ▲무주(무주, 진안, 장수), ▲정읍(정읍, 고창, 부안), ▲남원(남원, 임실순창)에서 설명회를 개최하고 도민 및 공무원 의견을 사전에 수렴했다. 이어, 2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글로벌생명경제도시 종합계획 수립 공청회’를 열고, 계획의 비전과 추진전략을 공유했다. 이날 공청회에는 시·군 공무원과 전문가,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23일 도민안전실장 주재로 ‘재해예방·복구사업 조기추진 대책회의’를 열고, 2026년도 재해예방사업 확대와 조기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시·군 재해예방사업 담당 과장들이 참석해, 기후변화로 자연재해의 발생 빈도와 강도가 커지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 추진 방향과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전북도는 올해 재해예방사업 105개 지구에 총 2,197억 원을 투입한다. 이는 전년 대비 153% 증가한 규모로,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재해위험저수지 정비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 ▲우수 유출 저감시설 설치 등 5개 분야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사후 복구 중심의 재난관리 방식에서 벗어나 예방 중심의 선제적 재난 대응 체계로 전환이 필요하다고 보고 재해 취약지역 대응을 강화할 방침이다.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전북도는 지난 12일 도민안전실장을 단장으로 한 16개 반, 158명 규모의 ‘재해예방·복구사업 조기추진단’을 구성해 운영 중이다. 조기추진단은 설계, 공사 발주, 행정절차 이행, 보상 추진 등 사업 전 과정을 단계별로 관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가 군산시와 함께 서해안 시대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다. 도는 23일 오후 군산시청에서 ‘도민과 함께하는 2026년 시군 방문’ 행사를 개최하고 군산시 도약을 위한 동행 비전을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침수 피해 예방과 도서 지역 어항 정비, 노인복지 인프라 확충 등 군산의 미래가 담긴 현안들이 도마 위에 올랐다. 도와 군산시가 가장 먼저 속도를 내는 분야는 지역 맞춤형 재난 예방을 통한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이다. 조촌지구에는 2030년까지 408억 원(도비 204억)을 투입해 배수펌프장과 빗물저류지, 배수개선 시설 등을 구축한다. 지난해 9월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공모에 선정된 이 사업은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해 2028년부터 본격 공사에 들어간다. 미룡지구 역시 489억 원 규모로 2027년부터 정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올해 2027년 행안부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공모 대응에 적극 나선다. 미룡지구에는 분당 1,800㎥ 용량의 배수펌프장과 9,800㎥ 규모의 유수지, 4.5km에 달하는 우수관로가 설치돼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를 원천 차단한다는 구상이다.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서난이 의원(전주9)은 22일 도의회 세미나실에서 전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전북연구원과 ‘성공적인 기업 유치를 위한 재생에너지 확대 방안 토론회’를 공동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농어촌공사, 농림축산식품부, 전북자치도, 기업 등 이 관련 부서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영농형 태양광을 둘러싼 제도·현장·정책을 아우르는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관계 부처와 공공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새만금 농생명용지 내 영농형 태양광 도입 가능성을 함께 논의했다는 점에서, 향후 제도 개선과 정책 연계 논의로 이어질 수 있는 매우 고무적인 자리였다는 평가다.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박해청 농림축산식품부 에너지정책과장은 ‘영농형 태양광의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발표했다. 박 과장은 영농형 태양광의 현황을 설명하며, ‘영농형 태양광 특별법’ 제정 등 구체적인 제도적 지원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새 정부의 ‘햇빛소득 마을’을 소개하며 마을 시설 및 공공부지를 활용한 주민참여형 태양광 발전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두 번째 발제는 오창환 전북대학교 명예교수와 한운기 ㈜위에너지 대표이사가 ‘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2026년 첫 회기인 제424회 임시회를 1월 26일 열고 오는 2월 6일까지 12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올해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모두 9회(정례회 2회, 임시회 7회)의 회기를 열어 123일에 걸쳐 운영할 예정이다. 제42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는 김관영 도지사와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의 2026년 도정 및 교육·학예행정에 관한 시책 방향을 청취하고, 이어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인 장연국 의원(비례)이 2026년 신년 계획 및 중점 실행과제를 담은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한다. 또 10명의 의원이 지역 현안 등 주요 관심 사항에 대한 5분 자유발언을 하고, ▲반도체 클러스터 새만금 등 전북 유치 결의안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에 대한 사법부의 엄정한 심판 촉구 결의안 ▲치매 임의후견제도 활성화 촉구 건의안 ▲석면건축물 철거 전 위해성 관리ㆍ유지보수 예산 국비 지원 및 소량 폐석면 처리 체계 구축 촉구 건의안 등의 대정부 건의안도 처리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회기 동안 각 상임위원회는 실·국·원별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주요 사업장과 민생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구제역(FMD),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주요 가축전염병의 발생과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올해 총 774억원을 투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방역정책이 ‘사후 대응’에서 ‘발생 전 예방’ 중심으로 전환되는 가운데, 전북도는 정부의 중장기 방역전환 방향에 발맞춰 선제적 상시방역체계 구축과 현장 중심 방역관리 강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도는 이를 위해 4대 핵심 항목과 7개 중점분야를 설정하고, 예방 중심 투자와 현장 실행력을 바탕으로 상시방역 시스템을 강화한다. 분야별 예산은 ▲예방 중심 상시방역체계 구축 160억원 ▲현장 맞춤형 방역인프라 고도화 110억원 ▲구제역·AI 등 재난형 가축질병 차단방역 시스템 구축 243억원 ▲보상금 등 기타 사업 261억원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소·돼지·닭 등 가축방역약품 17종 공급(103억원) △구제역 예방백신 지원(122억원) △거점소독시설 및 통제초소 운영(63억원) 등이 추진된다. 특히 AI 재발 방지를 위해 도비 25억원을 긴급 편성하고, 특별교부세 및 긴급방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