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더불어민주당 김준혁 국회의원(수원 정‧교육위)은 19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항소심에서 전부 무죄를 선고받은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신속한 복당 처리를 촉구했다. 김준혁 의원은 “지난 수년간 정치검찰의 가혹한 탄압과 조작 수사에 맞서 싸워온 송영길 전 대표의 결백이 사법부의 판결로 명백히 증명됐다”며 “이는 무리한 기소권 남용에 대한 사법부의 엄중한 경고”라고 밝혔다. 앞서 검찰은 2021년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을 계기로 2023년부터 송 전 대표와 관련한 대대적인 수사를 진행했다. 송 전 대표의 씽크탱크 ‘평화와 먹고사는 문제 연구소’에 대해서도 별건 수사를 확대하며 정당법·정치자금법 위반 및 뇌물 혐의를 적용해 구속 기소했다. 1심에서는 일부 혐의에 대해 실형이 선고됐으나, 지난 13일 서울고등법원 항소심 재판부는 검찰이 핵심 증거를 위법하게 수집했다고 판단, 별건 수사 위법성을 지적하며 전부 무죄를 선고했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이 사건은 실체 없는 의혹을 권력의 힘으로 가공한‘정치적 사법 살인' 시도였다”고 평가했다. 김 의원은 또한 “송 전 대표는 민주당 전 대표로서 당에 누가 되지 않기 위해 스스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3월 수원페이 인센티브를 1일 오후 3시부터 지급한다. 수원페이 인센티브 지급 시작 시각은 매달 1일 오전 9시였지만, 3월 1일 금융기관 전산 작업으로 인해 오후 3시로 늦춰진다. 4월부터는 다시 1일 오전 9시부터 지급한다. 인센티브는 3월 1일 오후 3시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지급한다. 1인당 충전 한도는 50만 원이고, 인센티브는 10%다. 50만 원을 충전하면 인센티브 5만 원을 받을 수 있다. 1인당 수원페이 보유 한도는 100만 원이다. 잔액을 소비해야 여유분만큼 충전할 수 있다. 수원페이는 경기지역화폐 앱이나 오프라인 충전소에서 충전할 수 있다. 오프라인 충전소는 공휴일에는 운영하지 않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오프라인 충전소 목록은 수원시 홈페이지(www.suwon.go.kr)에서 ‘수원시 지역화폐’를 검색해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아파트 알이(RE)100 옥상형 태양광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아파트 알이(RE)100 옥상형 태양광 시범사업은 공동주택 옥상 유휴 공간을 활용해 재생에너지를 보급하는 것이다. 전기요금 상승 등으로 커지는 시민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건물 밀집도가 높은 대도심 구조로 인해 재생에너지 보급 여건이 제한적인 도시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맞춤형 정책이다. 알이(RE)100은 ‘재생에너지 전기(Renewable Electricity) 100%’의 약자로, 필요한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생산된 전기로 사용하겠다는 글로벌 캠페인이다. 첫 시범 대상지로 선정된 ‘와이시티아파트(권선구 금곡동)’는 지난해 6월 경기도 공모 사업에 선정돼 4개 동 옥상에 총 120kW(동별 30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했다. 수원시 최초의 아파트 옥상형 태양광 보조 사업 사례다. 수원시는 사업 효과를 입주민과 공유하기 위해 지난 2월 5일 단지 내에 미디어보드를 설치했다. 월별 발전량과 절감된 전기요금을 시각 자료로 제공해 주민들이 재생에너지 전환 효과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범사업
[아시아통신] 정부가 발표한 2027년 의과대학 정원 증원 계획과 관련해, 경기남부권 응급 의료 체계 인력 현황 을 반영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김준혁 국회의원(수원 정)은 오늘 낮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2027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증원 결정과 관련하여 경기남부 응급·외상 의료체계 현실을 반영한 정 원 재배분을 촉구했다. 김준혁 의원은 “이번 정원 증원 결정 과정에서 필수의료의 핵심인 응급·외 상 의료체계의 현실이 충분히 반영되었는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10일 정부는 2027학년도 대입에서 의과대학 정원을 기존보다 490명 늘려 총 3,548명 을 선발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증원 인력을 모두 ‘지역 의사’로 선발해 의료 취약 지역에 배치하겠 다는 방침을 밝혔다. 정부 방안에 따르면 경기도 내 의대 증원 인력은 주로 경기 북부 취약지역에 배치할 지역의사로 선발할 예정이다. 동두천, 포천, 가평 등 경기 북부 지역이 의료 취약지역에 해 당한다. 김준혁 의원은 의과대학 정원 증원 계획에 관해서는 “지역 의료 격차를 완화하고 공공의료를 강 화하겠다는 취지, 응급실을 전전하는 상황을 줄이려는 정책적 노력은 긍정적으로 평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해빙기를 맞아 공사장 내 재난·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공사 관계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건축공사장 안전 점검을 한다. 3월 3일부터 20일까지 관내 건축공사장 45개소를 대상으로 건축안전자문단(20개소) 점검, 국토안전관리원 합동 점검(7개소), 자체 점검(18개소)을 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해빙기 대비 안전관리대책 수립 여부 ▲토공 작업 구간 배수로 설치, 표면수 유입 방지 조치 ▲흙막이 가시설 설치 적정성, 지하굴착 구간 계측 관리 상태 ▲품질·시공·안전 관련 건설기술진흥법 이행 여부 ▲현장대리인·상주 감리자 등 건설기술인 배치 여부 등이다. 아울러 건축안전자문단이 참여하는 ‘찾아가는 안전컨설팅’으로 현장관리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등 기술지원과 자문을 제공해 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품질관리와 안전 확보는 건축공사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인 만큼 건축관계자의 지속적인 인식이 필요하다”며 “해빙기뿐 아니라 우기·동절기 등 위험 시기별로 지속해서 점검해 공사장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사)한국철도차량엔지니어링이 설을 맞아 “수원시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후원금 500만 원을 기부했다. 11일 수원시청 로비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사)한국철도차량엔지니어링 엄승호 이사장, 김은주 수원시 여성가족국장 등이 참석했다. 후원금은 드림스타트 사례 관리 아동 20가구에 25만 원씩 지원할 예정이다. 엄승호 이사장은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아이들이 따뜻하고 든든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소중한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후원금이 아이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수원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복지·교육 분야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현재 세류·우만·영화 등 3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2026년 농업기계 안전 및 현장실무 교육’ 수강생을 2월 27일까지 모집한다. 관내 (예비)농업인이 참여할 수 있다. 농업기계 사용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농작업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법을 배우는 교육이다. 대형화·자동화되고 있는 농업기계 사용이 늘어나는 가운데 현장 중심 실습으로 농업인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교육은 3월 12~1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탑동시민농장(권선구 서둔로 155) 내 교육장과 실습장에서 진행한다. 12일에는 트랙터, 13일에는 관리기 교육을 운영한다. 기수별 모집 인원은 15명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교통안전교육(사고 사례, 수신호 등) ▲농업기계 각 부품의 명칭과 기능 ▲자가 점검, 보관 요령 ▲운전·작업 요령 실습 등이다. 농업기계 분야 전문가가 실습 위주로 교육을 진행한다. 수강 신청은 2월 11일부터 27일까지 수원시 홈페이지 시민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에서 할 수 있다. 수원시 관내 농업인과 예비농업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무료 교육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농업인과 예비농업인이 농업기계를 더 안전하게 다루고, 사고를 예방하는
[아시아통신]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황규돈)는 지난 10일, 관내 식당에서 전통시장 상인회장단과 오찬 간담회를 개최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연초를 맞아 전통시장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장별 발전 방향과 상권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신임 구청장과의 상견례를 겸해 시장 운영 과정에서 겪는 건의 사항과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와 이용 촉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중심이자 시민 삶과 밀접한 공간”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안양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상인들을 격려하고 시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했다. 최대호 안양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은 11일 중앙시장・박달시장, 12일 남부시장・호계시장・관양시장을 방문해 각 점포를 돌며 명절 물가동향을 살피고, 경기침체와 유통환경 변화로 인한 고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했다. 특히 시장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 상인들의 현장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한편, 시장을 찾은 시민들의 의견도 경청했다. 최 시장은 지역화폐인 안양사랑페이로 제수용품과 과일을 직접 구입하면서 고물가로 위축된 소비 심리 회복에 힘을 보탰고,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했다. 최 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많은 시민들이 정이 넘치는 전통시장에서 질 좋고 저렴한 농특산물을 구입해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안양시도 시민과 상인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전통시장 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오혜숙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지난 11일 관내 공원 리모델링 및 생활밀착형 환경 개선 사업을 위한 예산 확보에 기여한 공로로 주민자치회와 지역 주민들로부터 감사의 꽃다발을 받았다. 이번 감사 인사는 석산어린이공원 리모델링 공사와 조원공원 맨발걷기 길 조성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오혜숙 의원이 지속적으로 예산 확보와 행정 협의를 이어온 데 따른 것이다. 석산어린이공원 리모델링 공사는 노후된 시설을 정비하고, 녹지 공간을 확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수목 이식, 금연 안내판 및 종합 안내판 이설, 조합놀이대 철거 등 공사를 비롯해 사철나무, 산수국, 산철쭉 식재를 통한 녹지 개선이 이뤄졌다. 또한 팔각정자 보수, 모래놀이터 정비, 체력단련시설 설치 등 시설 및 포장공사를 통해 어린이와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정비됐다. 아울러 조원공원 맨발걷기 길 조성사업은 기존 황토 배합 방식으로 인해 발생했던 흙 유실과 배수 불량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마사토’포장을 기본으로 적용하고, 조성 이후 필요 시 황토를 뿌리는 방식으로 운영 방식을 전환했다. 이를 통해 이용 편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와 단국대학교 지-라이즈(G-RISE) 사업단이 공공부문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갈등을 예방·관리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양 기관은 10일 수원시청에서 공공 갈등관리 분야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식에는 김현수 수원특례시 제1부시장, 김오영 단국대학교 지-라이즈(G-RISE) 사업단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공공 갈등관리 교육 프로그램 운영 ▲정책 수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자문 ▲갈등관리 컨설팅, 공동 연구 ▲관련 정보와 자료 교류 등을 협력한다. 수원시는 단국대학교 지-라이즈(G-RISE) 사업단이 보유한 갈등관리 분야 전문 연구 성과와 교육 역량을 행정 현장과 연계해 공공 갈등 예방과 조정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김오영 단국대학교 지-라이즈(G-RISE) 사업단장은 “그동안 축적해 온 연구 성과와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수원시와 지속해서 교류협력하며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은 “공공 갈등은 행정 신뢰와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결합한 실효성 있는 갈등관리 체계를 구축해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
[아시아통신] 수원시의회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매교·매산·고등·화서1·2)이 10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5회 유권자의 날 기념 ‘2026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자치단체의회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유권자시민행동과 (사)한국여성유권자연맹이 주최하는 이번 시상식은 공약 이행과 골목상권 활성화 등 민생 중심 정책을 추진한 선출직 공직자를 선정해 시상한다. 김미경 의원은 3선 의원으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왔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써왔다. 특히 ▲화서시장 아케이드 설치 ▲화서역 먹거리촌 공용주차장 조기 완공을 이끌며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오랜 기간 지역 상권의 숙원으로 지적돼 온 주차난 해소에 기여했다. 이러한 적극적인 행보는 ‘화서시장 상인회’ 및 ‘화서역 먹거리촌 상인회’, ‘화서역먹거리촌 주민자차위원회’로부터 잇따른 감사패를 수여하는 등 지역 주민들의 두터운 신망을 얻고 있으며, 이것이 이번 수상의 배경이 되었다. 김미경 의원은 “유권자가 직접 주시는 상이라 더욱 뜻깊고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늘 현장에서 소통하며 민생을 챙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