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는 하천과 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시설을 차단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시설 집중 점검 및 단속’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정부가 주관한 국무회의에서 논의된 하천·계곡 불법 점용시설 정비 관련 대통령 지시사항을 토대로 진행된다.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이 정비 계획에 맞춰 밀양시는 지난 3월 31일 국가하천과 지방하천, 주요 계곡 전반에 걸친 1차 전수 조사를 완료했다. 시는 1차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추가 점검과 행정 조치를 이어가고 있으며, 6월 1일부터는 보다 정밀한 2차 전수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단속에 앞서 자진 철거를 유도하기 위해 주요 지점에 현수막을 게시하고 홍보 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불법 행위가 개선되지 않을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지난 2일 국가하천 구역 내 불법 경작과 시설물 점검 현장을 방문한 이정곤 밀양시 부시장은 이번 단속이 단기적인 조치가 아니라 하천과 계곡을 시민에게 돌려주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임을 밝히며, 불법 점용지를 신속히 원상복구해 깨끗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경남 밀양시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삼랑진읍 검세체육공원 일원에서 ‘제16회 밀양삼랑진 딸기시배지 축제’를 연다. 이번 축제는 대한민국 딸기 재배의 시작지인 삼랑진의 역사적 의미를 알리고 밀양딸기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밀양은 1943년 삼랑진에서 국내 최초로 딸기 재배가 시작된 지역이다. 축제는 밀양삼랑진 딸기시배지 발전협의회가 주최 및 주관하며 밀양시와 한국수력원자력(주) 삼랑진양수발전소, 삼랑진농협 등이 후원한다. 행사장에는 30여 개 부스가 설치돼 딸기 시배지 역사 전시, 체험 프로그램, 농산물 직거래 판매, 먹거리 판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밀양딸기 1943’ 시배지 역사 전시관에서는 삼랑진에서 시작된 딸기 재배의 역사와 밀양딸기 품종을 소개한다. 캐릭터 ‘딸기야미’ 포토존과 퀴즈 이벤트도 마련돼 방문객들이 딸기 역사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딸기 떡메치기, 딸기잼 만들기, 딸기 컵케이크 만들기, 딸기 비누 만들기 등이 있다. 밀양딸기 직거래 판매와 함께 딸기떡, 딸기잼, 딸기라떼, 딸기와인 등 가공품과 먹거리도 제공된다. 축제 첫날에는 삼랑진 주민자치 공연과 마술
[아시아통신] 경남 밀양시는 내일동행정복지센터에 무인민원발급기 옥외부스 설치를 마치고 6일부터 본격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설치를 끝으로 밀양시는 관내 16개 모든 읍면동에 무인민원발급기 옥외부스 구축을 완료했다. 기존 청사 내부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는 야간이나 공휴일 이용에 제한이 있어 시민들의 불편이 있었다. 이에 시는 옥외부스 확충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내일동 설치로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민원행정 서비스 환경을 시 전역에 조성했다. 무인민원발급기에서는 주민등록 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토지대장, 국세·지방세 증명서 등 총 122종의 서류 발급이 가능하다. 지문 인식과 모바일 신분증을 통해 간편한 발급이 이루어진다. 양성우 정보통신과장은 이번 설치로 16개 읍면동 전역에 상시 무인민원발급 체계가 완성되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앞으로도 시민 중심 맞춤형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본 기사는 기존 기사 내용을 기반으로 AI 편집 도구를 활용해 가독성을 개선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3월 20일까지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봄동, 냉이, 달래 등 봄철에 소비가 증가하는 농산물에 대한 집중 수거·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봄동 비빔밥’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봄동 검사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수거 대상은 도매시장과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유통·판매되는 주요 봄나물과 최근 3년간 부적합 이력이 있는 농산물 총 340건이다. 이들 농산물에 대해 잔류농약과 중금속 기준 적합 여부를 검사하며, 부적합 판정을 받은 경우 신속히 폐기 조치할 예정이다. 지난해 봄철 다소비 농산물 검사 결과, 농약 잔류허용 기준을 초과한 9건을 적발해 즉시 폐기 조치하고 생산자와 영업자 대상으로 부적합 재발 방지를 위한 교육과 홍보를 시행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소비 동향과 계절 수요를 고려해 농산물 안전관리를 지속해서 진행할 예정이다. 본 기사는 기존 기사 내용을 기반으로 AI 편집 도구를 활용해 가독성을 개선했습니다.
[아시아통신] 경상남도는 1월 25일부터 2월 2일까지(7박 9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첨단 및 관광산업 분야 잠재투자자 발굴을 위한 투자유치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활동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 ALIS(Americas Lodging Investment Summit) 콘퍼런스 참가와 현지 주요 기업·기관과의 면담을 통해 첨단산업 및 관광산업 분야의 글로벌 협력 확대와 해외 투자유치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ALIS 콘퍼런스 현장에서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CEO 앤서니 카푸아노(Anthony Capuano)는 아시아 지역의 럭셔리 및 미드스케일 부문에서 강한 성장세가 나타나는 등 브랜드 전환에 대해 강조했고 위기에서 기회를 잡는 투자 전략에 대한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글로벌 호텔 체인의 CEO와 첨단기술, 콘텐츠, 관광 및 연관 산업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세션과 스피드 미팅 등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경남도는 이를 통해 글로벌 기업 및 투자 관계자들과 80여개 기업과 폭넓은 교류의 기회를 가졌다. 이 행사에 참석한 한 호텔 투자자는 “ALIS 컨퍼런스를 통해 접한 경상남도의 관광개발 비전은 글로벌 투자자 관점
[아시아통신] 보건복지부는 4월 18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 그랜드볼룸에서'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장애인복지 유공자, 장애인과 가족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장애아동들이 장애인 인권헌장을 낭독했고, 유공자 포상, 기념동영상 상영, 기념공연 등이 다채롭게 진행됐다. 올해 기념식에서는 국민훈장 3명, 국민포장 4명, 대통령표창 5명, 국무총리 표창 6명 등 총 18명에게 조규홍 장관이 정부포상을 전수했다. 강병령 (사)부산장애인총연합회 정책부회장이 지체장애인 한의사로 의료봉사활동과 장학사업을 펼쳐온 공로로 국민훈장 모란장을, 이금지 사회복지법인 무궁애학원 대표이사는 장애인 복지시설과 직업재활시설을 운영한 공로로 국민훈장 목련장을, 성우종 ㈜도원이엔씨 대표이사는 장애인의 사회적 돌봄 강화를 위한 후원활동 등에 기여한 공로로 국민훈장 석류장을 수상했다. 또한, 최삼기(시각장애) (사)광주광역시 시각장애인 연합회 회장, 강난희 온달의 집 생활재활교사, 박경옥 행복나눔 시설장, 김진태(시각장애) 부산장우 신용협동조합 이사장이 국민포장을
[아시아통신] 중소벤처기업부는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 156개 중소․소상공인의 참여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는 재외동포청이 매년 주최하는 행사로, 해외 한상(韓商)들과 국내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컨벤션이다. 이번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는 4월 17일부터 20일(현지시각)까지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에서 개최된다. 동 대회기간 중 개최되는 기업전시회(4.17~20)에는 350여개 기업, 500여명의 바이어 등이 참석하며, 재외동포청이 보유한 전 세계 한상 네트워크가 국내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중기부는 글로벌 경쟁력을 보유한 뷰티, 식품, 의료기기 분야의 156개 중소‧소상공인을 선별하여 제품 홍보‧전시 및 기업 홍보부스 등을 지원했다. 최근 글로벌 관세 조치 등 보호무역주의 강화로 인해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증대되는 상황에서 해외 한인경제인네트워크가 국내 수출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제위기 극복의 플랫폼으로 적극 활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오영주 장관은 이상덕 재외동포청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등 주최 인사들과 이석기 외교통상위원회 위원장, 주애틀란총영사 등 국내 주요인사와 함께 17일(목) 오전
[아시아통신]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1일 케이티(KT), 엘지유플러스(LGU+), 에스케이(SK) 브로드밴드 등 통신 3사와 긴급회의를 개최해 산불 특별재난지역의 초고속인터넷 관련 이용자 민원 상황과 대응 현황을 점검했다고 2일 밝혔다. 이 회의에서 방통위는 통신사에 대해 피해 가구가 초고속인터넷 해지 요청 시 이용약관에 따라 위약금 없이 해지할 수 있음을 안내하고, 신청절차 간소화 방안도 마련해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노령인구가 많은 점을 고려해 편리하게 상담할 수 있도록 통신사별 전담 창구를 운영하도록 요청했다. 케이티(KT) 전담 창구는 080-722-0100, 엘지유플러스(LGU+) 080-864-1010, 에스케이(SK) 브로드밴드(SK텔레콤 포함) 080-825-0106이며, 방통위는 ‘온라인피해365센터(142-235)’를 3일 오전 9시부터 운영한다. 또한 방통위는 특별재난지역 피해가구에 대해 일시정지 가능 기간을 최장 1년으로 확대하고, 특별재난지역에서 주거시설 등의 유실‧전파‧반파 등으로 서비스 이용이 불가능한 경우 통신사가 자율적으로 일부 운영해 오던 요금 면제 정책을 이용약관에 반영해 전면 시행토록 요청했다. 통신사는 방통위의 개선 요청
아시아통신 최혜정 기자 | 밀양시는 국도 58호선 사포로(마암산 교차로~송악 교차로) 구간 가로등 200개를 LED등으로 교체하는 조도개선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사업비 1억2,000만원을 투입해 LED가로등으로 교체한 부북 사포로 구간은 대형 화물 차량이나 물류 차량 통행이 많은 왕복 4차선 도로다. 기존 가로등의 조도 저하가 심각해 야간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지역으로 개선이 필요했다. 시는 가로등 조도 개선 중장기 계획에 따라 노후 가로등을 LED등으로 교체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LED 조명은 기존 방전등 보다 균일한 조도를 유지해 보행자와 운전자 안전은 물론 도심 야간 경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손희삼 도시재생과장은 “최근 5년 간 도로조명을 집중적으로 정비해 LED보급률이 70% 이상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조도 개선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는 안전한 거리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상남로(대동아파트~국립종자원), 밀양대로(롯데인벤스~남천교), 미리벌중앙로(삼문휴먼시아~사랑채), 미리벌로(축협~미리벌초 사거리) 일대 가로등 110개와 보행등 100개 등 총 210개를 지난해
아시아통신 최지은 기자 | 밀양시 삼문동행정복지센터에서는 2021년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3개월간 ‘2021년 하반기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으로 정해짐에 따라 삼문동 자체적으로 동장을 단장으로 하여 지방세 체납액 징수반을 편성·운영했다. 징수담당 공무원을 통별로(22개통) 지정하여 매월 1회 이상 체납액 징수 현황 및 징수 계획에 대하여 향후 보고 및 토의를 할 계획이다. 지난 27일 징수독려 보고대회에서는 전광판, 입간판 등 홍보물 설치와 통장 및 기관·단체 등 각종 회의 시 홍보는 물론, 통별 방송 실시와 현장방문 그리고 전화면담 등 납부독려를 전개하고 징수 불가능분은 결손처분하는 등 체납액 징수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박호만 삼문동장은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체납자에게는 맞춤형 체납세 징수 활동을 전개하고 상습·고질 체납자의 경우 책임징수하여 밀양시의 자주 재원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한편,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 대해서는 체납처분을 유예하고 분할납부를 유도하여 경제 회생을 지원할 예정이다.
추석명절 요리에 맞는 고기 부위 이렇게 골라보세요! ◆ 소고기 고르기 고기색은 밝고 붉은 빛을 띄는 것이 좋아요. 지방색은 유백색을 띄면서 윤기가 있는 것으로 골라요. 포장 안에 육즙이 많이 고여 있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답니다. 찜용 갈비는 본갈비나 꽃갈비보다 조리 후 양이 덜 줄어드는 참갈비가 좋아요. 탕국에는 사태나 양지 등을 이용하며, 근육막이 고르게 있는 고기가 끓였을 때 감칠맛이 좋아요. 구이로는 등심, 안심, 채끝 등이 좋고, 살코기 속에 근내지방이 가늘고 고르게 분포되어 있는 것이 향과 맛이 좋아요. ◆ 돼지고기 고르기 돼지는 선홍색이나 밝은 미홍색을 띄는 것이 좋아요. 고기에 탄력이 있고 윤기가 나면서 고기 주변에 드립 발생이 적은 것이 좋답니다. 지방은 희고 단단한 것으로 골라요. 불고기는 양념에 재워야 하기 때문에 살코기가 많은 앞다리, 뒷다리 부위가 좋아요. 양념구이용은 4~5mm 두께, 육수가 첨가된 불고기요리는 2~3mm 두께가 적당해요. 꼬치나 산적에 쓰는 고기는 등심이나 뒷다리 부위의 살코기를 이용하는 것이 좋아요. 다짐육은 양념 또는 야채와 섞으면 고기의 퍽퍽함이 줄어들기 때문에 앞다리와 뒷다리 부위를 갈아서 사용하는 것이 좋
아시아통신 최지은 기자 | 밀양시는 오는 11월말까지 3개월간 ‘2021년 하반기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으로 정하고, 체납액 특별징수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9월 현재 밀양시 체납액은 98억원(지방세 53억, 세외수입 45억)으로 체납액의 17%인 총 17억원 정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지방세·세외수입 체납 특별징수단을 구성하고, 세무과 특별전담팀과 읍·면·동 징수전담팀을 함께 편성 운영해 이월 체납액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 대해서는 재산압류 유예․공매유예․징수유예 등을 적극 활용하여 체납처분을 유예하고, 조건에 따라 가산금 감면 및 분할납부를 유도하는 등 맞춤형 체납세 징수활동을 전개한다. 고질·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명단공개, 출국금지 요청, 신용정보등록, 관허사업제한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강화하고, 자동차세와 자동차관련 과태료 상습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반을 연중 상시운영하고, 주2회 체납차량 합동 단속 활동을 시행한다. 박용건 세무과장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어려운 시기지만, 시민이 납부하는 지방세는 시의 자주재원으로써 살기 좋은 밀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