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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9월 2일부터 8주간 독서토론리더 양성과정 ‘중랑학당(심화반)’ 운영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함께 즐기는 책 읽기를 통한 생활 속 독서문화 정착을 위해 오는 9월부터 독서동아리 토론리더 양성 과정 ‘중랑학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민선7기 ‘책 읽는 중랑’ 프로젝트의 하나인 ‘중랑학당’은 책을 읽고 다른 사람과 의견을 공유하는 과정을 통해 입체적인 독서에 대해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과정은 앞서 상반기에 진행했던 입문과정에 이은 심화과정으로, 입문과정 수료자가 아니어도 수강할 수 있다. 독서공동체 ‘숭례문학당’의 최병일 대표강사가 토론을 위한 논제 만드는 법, 스피치, 독서토론 실습 및 코칭 등을 상세히 지도할 계획이다. 오는 9일 오전 9시부터 중랑구청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총 15명을 모집한다. 중랑구 독서동아리 회원 및 독서에 관심 있는 구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업은 9월 2일부터 8주간 매주 목요일 오전 10~12시 온라인 화상회의 앱 ‘줌(ZOOM)’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는 강좌마다 특정 도서를 읽은 후 수업에 참여해야 하며, 총 8회의 강좌 중 6회 이상 수강한 경우 수료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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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희귀·필수의약품센터와 의약품 수급 모니터링 네트워크 운영 방안 논의
[아시아통신]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는 2026년 현장의약품 수급모니터링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8개 전문단체를 대상으로 운영방안을 논의하고 현황을 공유하는 간담회를 3월 31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장의약품 수급모니터링 네트워크’는 2017년부터 식약처와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가 의약품 공급상황을 상시 파악하고 대응하기 위해 구축한 정보 수집 체계로, 수급 불균형 문제가 발생했을 때 환자 영향, 대체가능 여부 등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여 합리적인 조치 방안을 신속히 마련하기 위해 운영하는 사업이다. 이번 간담회에서 식약처와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는 최근 발생한 공급 중단 및 부족 의약품에 대한 대응사례를 공유하고, 긴급도입의약품의 안정 공급과 효율적인 유통관리를 위한 ‘긴급도입의약품 재고공유 시스템’ 도입 준비상황을 안내했다. 참석한 각 단체는 현재 의약품 시장이 직면한 현안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식약처와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는 앞으로도 8개 전문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청취하고 실효성 있는 조치 방안을 마련하여, 환자 치료에 필수적인 의약품이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