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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법안, '관심없는 국회' ...국민앞에, '부끄러운' 줄 알아야!!

-표를 의식한, '법안 상정'...국민은, 알고 있다-!

 

 

<기자 칼럼> 국회의원들과" 정치인들이 내년 대통령선거에 관심을 갖고" 후보자 캠프에 합류를 하고.(현)정부 비판에 열을 올리고 있다. (현) 정부의 혜택을 받고 정치를 하였던 사람들도 한 목소리를 내고 있는 것을 보면 믿을 수 없는 게 '정치인이구나' 하는 생각을 갖을 수밖에 없다. '의리도 없고 자기 혼자 살기 위해 배신을' 몸소 실천하는 정치인들을 국민들은 알고 있다.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세금은 내야 한다. '그 세금으로 월급을 받고 정치를 하는' 사람들이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선거때만 되면 표를 달라고 고개숙이고 선거끝나면 나몰라라 하고. '코로나19감염병과 팬데믹으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인은 물론 수출길이 막혀 실업자가 증가하고 생계가 막혀 사는게 죽는거 보다 못하다고 '국민들은' 울고 있다. 민생에 관련된 '법안들을' 통과 시켜주어야 국민들이 살 수 있는데 '계파 정치를 하기 때문에' 같은 당 속에서도 법안 가지고 의견 불 일치로 싸움을 하고 있고. 다른 정당은 정권을 잡기 위해 비판만 늘어 놓기 일쑤다. '민생법안에 주안점을' 두고 정치를 하는 풍토를 만들어 주었으면 한다. 지식인 이라고 하는 사람들 자기 주장과 다르다고 언론을 통해 국민들 편가르기 식 말을 하는 사람들 꼴 불견이다고 표현하고 싶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국가를 대표해서 올림픽에" 참가하여 최선을 다하는 대표선수들이 있다. '코로나19 감염병 속에서도' 메달을 획득하는 선수들에게 격려하는 국회의원이나 국회의 메세지를 들어보지도 못하고 보지도 못했다. 지금이라도 국회에서는 "올림픽에 참가하고 있는 선수들에게 칭찬과 격려의 메세지를" 전달하였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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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옥 보건복지위원장, 『지역아동센터 중학생 위한‘서울런’지원』추진 적극 환영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국민의힘, 광진3)은 서울시가 오는 7월부터 지역아동센터 중학생 500명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서울런’ 시범사업과 향후 사업 확대 계획에 대해 “교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매우 의미 있는 정책”이라며 적극 환영의 뜻을 밝혔다. ‘서울런’은 취약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온라인 강의와 1대1 멘토링을 무료로 제공하는 서울시의 대표 교육복지 사업이다. 특히 이번 시범사업은 아동복지시설인 지역아동센터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실시간 멘토링과 학습 콘텐츠 개방, 전용 ID를 활용한 학습관리 기능 강화 등을 포함하고 있어 현장의 실질적 수요에 부응하는 조치로 평가받고 있다. 김영옥 위원장은 “교육에서 출발선의 차이는 곧 삶의 격차로 이어진다”라며, “서울런 대상 아동임에도 실제 이용률이 낮았던 지역아동센터를 중심으로 이번 시범사업이 추진되는 것은 매우 시의적절하며, 실제 교육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김 위원장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농협의 민간 후원이 더해진 이번 사업은 민관 협력의 우수 사례로, 서울시 복지 정책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다”며, “시범사업 이후 전면적인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