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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법안, '관심없는 국회' ...국민앞에, '부끄러운' 줄 알아야!!

-표를 의식한, '법안 상정'...국민은, 알고 있다-!

 

 

<기자 칼럼> 국회의원들과" 정치인들이 내년 대통령선거에 관심을 갖고" 후보자 캠프에 합류를 하고.(현)정부 비판에 열을 올리고 있다. (현) 정부의 혜택을 받고 정치를 하였던 사람들도 한 목소리를 내고 있는 것을 보면 믿을 수 없는 게 '정치인이구나' 하는 생각을 갖을 수밖에 없다. '의리도 없고 자기 혼자 살기 위해 배신을' 몸소 실천하는 정치인들을 국민들은 알고 있다.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세금은 내야 한다. '그 세금으로 월급을 받고 정치를 하는' 사람들이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선거때만 되면 표를 달라고 고개숙이고 선거끝나면 나몰라라 하고. '코로나19감염병과 팬데믹으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인은 물론 수출길이 막혀 실업자가 증가하고 생계가 막혀 사는게 죽는거 보다 못하다고 '국민들은' 울고 있다. 민생에 관련된 '법안들을' 통과 시켜주어야 국민들이 살 수 있는데 '계파 정치를 하기 때문에' 같은 당 속에서도 법안 가지고 의견 불 일치로 싸움을 하고 있고. 다른 정당은 정권을 잡기 위해 비판만 늘어 놓기 일쑤다. '민생법안에 주안점을' 두고 정치를 하는 풍토를 만들어 주었으면 한다. 지식인 이라고 하는 사람들 자기 주장과 다르다고 언론을 통해 국민들 편가르기 식 말을 하는 사람들 꼴 불견이다고 표현하고 싶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국가를 대표해서 올림픽에" 참가하여 최선을 다하는 대표선수들이 있다. '코로나19 감염병 속에서도' 메달을 획득하는 선수들에게 격려하는 국회의원이나 국회의 메세지를 들어보지도 못하고 보지도 못했다. 지금이라도 국회에서는 "올림픽에 참가하고 있는 선수들에게 칭찬과 격려의 메세지를" 전달하였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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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지방교육재정안정화, 국가가 함께 책임져야 합니다
[아시아통신]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회장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는 8월 11일 서울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지방교육재정의 현재, 미래는?'이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국회 교육위원회 김문수 의원(전남 순천시광양시곡성군구례군 갑)과 협의회, 지방교육재정 교육감 특별위원회(위원장 임태희 경기도교육감)가 공동 주최했으며 신경호 강원도교육감,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을 비롯해 교육부 관계자, 교육재정 전문가, 시·도교육청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서울 서대문을)은 서면 축사를 통해 고교 무상교육 국가 부담 연장 등 교육에 대한 국가 책임 강화를 강조하며, 안정적이고 차별 없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의지를 밝혔다. 토론회에 참석한 김문수 국회의원, 임태희 특별위원장, 강은희 협의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방교육재정의 안정적 확보와 교육자치 강화를 위한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와 같은 문제의식은 시·도교육청이 실제로 직면하고 있는 재정 여건과도 깊이 맞닿아 있다. 17개 시·도교육청은 지난 3년간 세수 결손을 교육재정안정화기금 등으로 보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