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연은 영도구청장의 “소풍같은 삶”이라는 주제로 열려 소풍 전날의 설렘과, 소풍날의 행복한 순간과 같이 감사와 관용 등의 마음으로 삶의 순간으로 채워보면서, 우리 구민 모두가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달하였다.
이러한 영도구청장의 구민 모두의 행복을 바라는 마음이 연말연시를 앞두고 참석자들에게 전달되어 포근한 분위기를 연출하면서 강연을 마쳤다.
김철훈 영도구청장은 “우리구가 보다 나은 영도가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 구민 모두가 힘을 합쳐서 영도구의 발전을 위해 힘을 합쳐 달라.”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