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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분류

종교와 인생

종교는 탈것에 비유하는 것이 타당하다. 잘못 타면 자신의 목적지와는 반대 방향으로 가는 수도 있다 잘못된 종교라도 자신이 올바른 방향으로 가려고 노력하면 된다는 사람도 있는데 부산행 열차를 탁고 그 열차 속에서 암무리 뛰고 몸부림쳐도 목포로는 갈 수 없다 인간의 도덕적인 삶의 자세의 선악과 그 사람이 신앙하는 종교 그리고 그 사람의 인생의 행불행의 문제도 이와 동등한 관계에 있다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 아무리 도덕적으로 바르고 청결해도 그리고 남보다 배 이상의 노력을 해도 불 행해지는 사람이 있다 고생하지 않고 행복하게 되는 사람도 있다 결국 범 지로는 헤아릴 수 없는 데에 우주의 리듬이 있고 인간 생명의 파동이 있으며 그것과 자신의 생명과의 협 화 불협화에 의해서 행불행의 인생의 모습이 나타난다는 것을 알지 않으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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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이라크 진출 기업 안전간담회 개최
[아시아통신] 외교부는 중동 상황과 관련하여 이라크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을 위한 조치 일환으로 3월 19일 오후 아프리카중동국 주관으로 '이라크 진출 기업 안전간담회'를 개최했다. 임상우 재외국민보호·영사 담당 정부대표의 주재하에 진행된 이번 회의에는 외교부 내 관련 실·국, 산업부, 국토부 등 관련 부처 관계자 및 대우건설, 현대건설, 한화건설, 한국항공우주산업(KAI), SK건설, GS건설 관계자 등 이라크 진출 업체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현 이라크 정세 현황 및 안전대책 △외교부 조치사항 및 당부사항 △관련 기업 의견 청취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임 대사는 현 이라크 정세에 대한 분석을 공유하면서, 우리 정부로서는 그 어떤 것도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우선할 수 없다는 대전제 하에 현지에 남아있는 모든 기업인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해 나갈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이라크에 진출한 각 기업 본사 차원에서도 현지 정세를 예의주시하면서 잔류 인원들의 안전을 위한 계획을 지속 수립·시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아중동국장은 이라크에 진출한 우리 기업인 및 주재원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외교부는 재외공관 및 관계부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