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부여 궁남지 연꽃> 김광부 @ “2015년 애플의 최고경영자 팀 쿡은 조지워싱턴대학교의 졸업생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당신만의 북극성을 찾으세요. 북극성이 당신의 삶과 일, 그리고 당신 삶의 사명을 이끌도록 하세요.’” 홍익희 외 2인 공저(共著) 《코리안 탈무드》(행복한 북클럽, 40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충남 부여 궁남지 연꽃> 김광부 @ 북극성은 예부터 ‘여행자의 별’이라 불리웠습니다. 태양보다 2천 배가 밝은 북극성은 옛날부터 여행자들에게 방향과 위도를 알려주는 역할을 해 왔습니다. 세상 어디를 가더라도 길을 잃었을 때 북극성만 찾을 수 있다면 자기 위치를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충남 부여 궁남지 연꽃> 김광부 @ 특히 북극성은 위치를 바꾸지 않는다고 하여‘붙박이 별’이라고도 불 리웁니다. 모든 별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 위치가 달라 보입니다. 지구가 자전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시간에 관계없이 그 위치를 바 꾸지 아니하는 별이 북극성입니다. 지구의 자전축과 연장선상에 있기 때문입니다. 마치 돌아가는 팽이의 꼭지를 뒤집어놓은 것과 같은 이치 입니다. <충남 부여 궁남지 연꽃> 김광부 @ 항해를 하던 배가 나침반도 고장 나고, 밤을 맞을 경우도 있습니다. 그때 북극성을 볼 줄 아는 선장이 있어야 합니다. 인생의 북극성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입니다. 세상 풍조가 아무리 변하다 해도 성경은 영원토록 변치 않는 진리를 말해 줍니다. <충남 부여 궁남지> 김광부 @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딤후3:16) <경건 메일> <충남 부여 궁남지> 김광부 @ <충남 부여 궁남지> 김광부 @ <충남 부여 궁남지> 김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