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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우리 잡곡 깨어나오

 

 

우리 잡곡 깨어나오 “엄마, 쌀 팔러 간다.” 오래전 고개 갸우뚱했던 순간이 문뜩 스쳐 간다 볼수록 털털하게 생긴 보리, 옥수수, 메밀, 기장, 귀리, 밀, 수수, 조, 콩류 까칠한 맛깔로 서민의 곤한 세월 이기는 힘이 된 작물들이다 FTA 가입 이후 갈수록 외국 농산물 저가 공세로 멀어져간 우리 잡곡이여 영양소 균형이 관심사로 크게 주목받는 건강 100세 시대 이름에 구수한 천성 발현하여 친근한 발길을 재촉하는 명 품종으로 깨어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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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장, 지방정부 최초로 ‘독서국가’ 선언 동참…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지방정부에서 처음으로 ‘독서국가’ 선언에 동참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2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독서국가 선포식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고, 선언문을 낭독했다. 이날 선포식은 국회 교육위원장 김영호 의원실, 독서국가 추진위원회가 공동 주최했다. ‘독서국가’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독서교육을 국가 핵심 정책으로 전환하자는 프로젝트다. 이날 출범한 독서국가 추진위원회는 독서국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실현하고, 국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범국민 연대체다. 국회와 교육계, 지방정부, 출판계, 언론계, 문화예술계 등 인사들이 참여한다. 선포식은 최교진 교육부장관,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 정근식 서울특별시 교육감 등의 축사, 이재준 수원시장의 모두 발언으로 이어졌다. 학생·학부모·교사 등 교육 공동체와 지역사회 대표들은 ‘독서국가 선언문’을 함께 낭독했다. 이재준 시장은 모두 발언에서 “인공지능 시대에 독서는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인재를 키워내는 교육대전환의 핵심”이라며 “책을 읽는 도시를 넘어 시민 누구나 생각하고, 토론하고,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독서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어린이·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