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7 (화)

  • 맑음동두천 -1.3℃
  • 맑음강릉 3.6℃
  • 맑음서울 -2.0℃
  • 맑음대전 1.8℃
  • 맑음대구 3.1℃
  • 맑음울산 3.8℃
  • 맑음광주 3.3℃
  • 맑음부산 6.3℃
  • 맑음고창 1.0℃
  • 구름많음제주 5.7℃
  • 구름조금강화 -2.0℃
  • 맑음보은 0.4℃
  • 맑음금산 1.2℃
  • 맑음강진군 4.6℃
  • 맑음경주시 4.2℃
  • 맑음거제 5.4℃
기상청 제공

사회

충북도, 내수면 어업활성화에 '승부건다'

충북하면 무엇보다 바다와 먼 느낌이 든다. 내륙지방이라는 고정관념 때문이다. 이런 지역적 특성을 최대한 활용해 충북도가 '내수면 어업 활성화'의 기치(旗幟)를 높이 치켜들었다. 충북도는 11일, 내수면 어업활성화를 위해 2025년까지 715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투자 목적은 연어장을 비록한 4개분야 32개 사업을 집중 육성시키기 위한 것이다. 4개 부문 가운데 연어양식의 경우를 보면 2019년 기준 국내 연어 수입량은 3만 8,000톤에 달한다. 2010년 9,374톤 대비 무려 400%이상 증가할 만큼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대표적 어종이다. 도는 이같은 추세를 감안해 2014년까지 양식 연구센터를 건립하고 2029년까지 연어양식장을 40곳으로 늘릴 계획이다. 이 때가 되면 생산량이 1천톤 규모로 커지면서 460억원 상당의 경제적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 흰다리새우와 뱀장어의 생산량도 2016년까지 각각 90톤과 150톤까지 증산한다는 목표이다. 이밖에 내륙어촌의 재생사업을 내년까지 완료해 어가수입을 늘리고 수산식품* 산업 육성, 내수면 어업 인적자원 육성 에 힘을 집중키로 했다. 도 관계자는 "최근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를 바다에 방류한다는 방침을 결정한 이후 이의 대안으로 내륙민물어류에 대한 관심이 고 조되고 있다"며 "방사능으로 부터 자유로운 내수면 어업을 집중 육성 키로 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배너
배너

[SBS 골 때리는 그녀들] 정혜인 “액셔니스타, 창단 이래 가장 강한 전력” 주명·권이수·안혜경 합류로 역대급 라인업 완성
[아시아통신]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 제2회 G리그 B조 첫 번째 예선 경기가 공개된다. 이번 방송에서는 ‘골때녀’의 전통 강호 ‘FC액셔니스타’와 ‘FC월드클라쓰’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골때녀’ 최다 우승 팀 월드클라쓰의 유일한 천적으로 손꼽히는 ‘부동의 승률 1위’ 액셔니스타는 상대 전적 '7전 5승 2패'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월드클라쓰를 압도하고 있는 상황. 그러나 지난 GIFA컵 예선전에서 '제왕' 제이의 합류로 전력이 강화된 월드클라쓰에게 4대 3으로 패배하며, 예선 탈락이라는 뼈아픈 결과를 기록한 바 있다. 이에 액셔니스타는 초특급 선수 영입을 통해 팀을 재정비하며 자존심을 건 설욕전을 예고했는데. 과연 치열한 라이벌전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FC액셔니스타는 이번 시즌 무려 3명의 선수를 영입하며 역대급 라인업을 완성했다. '골 때리는 오디션'이 발굴한 축구 루키 배우 권이수, ‘오버헤드킥’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남긴 '원조 에이스' 주명, 그리고 최장 출전 기록을 보유한 ‘맏언니 수문장’ 안혜경이 그 주인공이다. 특히 배우가 본업인 ‘FC원더우먼’, ‘

포천시의회 임종훈 의장, “지방의회 정책지원 전문인력 정수 확대해야”...지방자치법 개정 촉구
[아시아통신] 포천시의회 임종훈 의장은 27일 용인미르스타디움 다목적홀에서 개최된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제181차 정례회의’에 참석해 지방의회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번 정례회의는 경기도 내 시·군 의회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지방의회 공동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관인 용인특례시의회를 비롯해 각 시·군 의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임종훈 의장은 핵심 안건으로 ‘지방의회 정책지원 전문인력 제도 개선을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 촉구 건의안’을 직접 제안 설명하며, 현행 제도의 구조적 한계를 지적하고 개선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임종훈 의장은 제안 설명을 통해 “2022년 전부 개정된 지방자치법 시행으로 정책지원 전문인력 제도가 도입됐으나, 현행법은 지원 인력의 정수를 의원 정수의 2분의 1 범위로 제한하고 있다.”라며, “전문 인력 1명이 복수의 의원을 지원해야 하는 구조적 문제가 발생하여 업무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확보하는 데 한계가 있다.”라고 지적했다. 특히 자치분권 2.0 시대를 맞아 조례 제·개정과 예산 심의, 행정사무감사 등 지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