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사는 전통사찰로 신도들이 마음을 담아 시주한 공양미를 취약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김포본동에 전달하였다. 금정사는 지난 9년간 매년 봄과 가을 2회씩 김포본동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윤은주 김포본동장은 “코로나19로 많은 이웃들이 힘든 시기에 금정사와 신도들의 따뜻한 정성으로 이웃들의 마음이 풍족해질 것”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 날 기부된 쌀은 김포본동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금정사는 전통사찰로 신도들이 마음을 담아 시주한 공양미를 취약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김포본동에 전달하였다. 금정사는 지난 9년간 매년 봄과 가을 2회씩 김포본동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윤은주 김포본동장은 “코로나19로 많은 이웃들이 힘든 시기에 금정사와 신도들의 따뜻한 정성으로 이웃들의 마음이 풍족해질 것”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 날 기부된 쌀은 김포본동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