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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의회 1대부터 8대까지 전현직의원들 개원 30주년 맞아 기념식 가져

 

 

구리시의회(의장 김형수)는 15일 개원 30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진행했다. 기념식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전·현직 의원 17명을 비롯한 안승남 구리시장, 행사 관계자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시민들을 위하여 유튜브를 이용한 온라인 방송도 함께 진행했다. 구리시의회는 1991년 4월 15일 초대 시의회를 출범하여 현재 제8대 시의회에 이르기까지 시민과 함께 30년간 구리시의 지방자치 실현을 위하여 노력해왔다. 기념 동영상을 통해 그동안 구리시의회의 의정역사를 돌아보고 30주년을 기념해 의정 공로자에 대하여 표창을 수여하는 등 코로나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간소하게 진행했다. 김형수 의장은 기념사를 통해“구리시의회 개원 30주년이라는 뜻깊은 시간에 많은 시민과 함께하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깝다. 30년 동안 구리시의회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에 노력하여 왔으나 아직도 부족한 점이 많다. 선배 의원님들의 지난 30년의 노고와 열정을 되새겨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진정한 자치분권을 이뤄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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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김미경 의원, “수원 시민의 자부심 화성과 팔달산 일대 고사목 처리 방안, 시민과 함께 풀어가야”
[아시아통신] 수원시의회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매교·매산·고등·화서1·2)은 30일 화성사업소에 대한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청취에서, 팔달산과 수원화성 일대 고사목 관리 문제와 관련해 시민 참여형 대안 마련을 당부했다. 김 의원은 “수원화성과 팔달산은 수원시민의 자부심이 담긴 공간”이라며, “2025년 폭설로 인해 현재 6,000주가 넘는 소나무가 피해를 입었고, 이 중 상당수가 고사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는 피해목이 장기간 방치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현재 확보된 예산만으로는 피해 소나무를 일괄적으로 처리하기에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그렇다고 그대로 방치하는 것은 수원화성의 경관과 외관 측면에서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우려를 표했다. 김 의원은 이에 대해 “시민과 함께 해결하는 방식을 고민할 필요가 있다”며, “자원봉사센터 등 지역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시민들과 연계해 고사목 처리 방안을 논의 하고 주변 현장 정비 과정에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제안했다. 또한 “이러한 과정이 수원시민 스스로가 팔달산과 수원화성을 지켜간다는 인식을 확산시키고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자부심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