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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美바이든, 반도체*배터리 '공격투자'선언 

조 바이든 미국태통령은 12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반도체 공급망 화상회의에서 반도체와 배터리 같은 분야에 공격적으로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를 비롯한 19개 글러벌 기업을 초청한 이날 화상서밋에서 바이든 대통령은 반도체와 배터리 부문의 집중 투자를 설명하면서 "중국 등 다른 나라가 기다려 주지 않는데 미국도 기다릴 이유가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오늘 나는 민주당과 공화당 양쪽에서 상원의원 23명, 하원의원 42명으로부터 '미국을 위한 반도체 칩(Chips for America)' 프로그램에 대한 지지서한을 받았다"며 반도체 투자확대에 초당적 지지가 있었음을 강조했다. 그는 '기술패권'에 대한 발언도 노골적으로 드러냈다. 바이든은 "우리는 20세기 중반,그리고 20세기 말까지도 세계를 주도했다"면서 "우리는 다시 세계를 주도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부와 산업계, 공동체 모두가 협력해 우리 앞에 놓인 글로벌 경쟁에서 승리하도록 해야 한다는 점을 역설했다. 결국, 이날 회의에 동석한 삼성전자등 글로벌 19개 선도기업들에게 전하는 무언의 메세지가 곳곳에서 강하게 풍겨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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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인공지능(AI), 정보 기술 자원 통합·공유(클라우드) 입은 119"…소방청, '차세대 통합체계(시스템)' 밑그림 그린다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18일 첨단 전자(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재난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차세대 119통합체계(시스템) ISMP(정보화전략계획) 수립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밑그림 그리기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점차 대형화되고 복잡해지는 미래 재난 환경에 대비하여, 노후화된 기존 119체계(시스템)를 전면적으로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인공지능(AI)과 정보 기술 자원 통합·공유(클라우드) 등 첨단 전자(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차세대 재난 대응 정보 체계(시스템)를 구축하기 위한 중장기 단계별 이행안(로드맵)을 수립하게 된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소방청 관계자와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 정보통신 담당 계장, 사업 수행기관인 KT 연합체(컨소시엄)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수행계획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체계(시스템)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이번 ISMP 수립 사업에서는 전국 119 신고·출동·현장 대응 체계(시스템)의 운영 현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급변하는 전자(디지털) 기술 발전에 발맞춘 ‘차세대 119 통합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