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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공모 앞두고 맞춤형 사전 컨설팅 집중 지원

11곳 컨설팅 신청, 75인 전문가 자문단 현장 투입해 사전 컨설팅 추진

 

[아시아통신] 경기도가 오는 4월로 예정된 민선 8기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인 ‘2026년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공모에 앞서 참가 신청을 준비중인 지역을 대상으로 전문 컨설팅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은 경기도가 원도심 쇠퇴지역을 살리려고 만든 ‘경기도형 도시재생 공모사업이다. 낡고 침체된 동네를 주민 주도로 다시 활력 있게 만들도록 도비와 시군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거점시설 설치, 주민 희망 프로그램 제공 등이 주요 내용이다.

 

공모는 도시재생을 준비하는 지역을 위한 ‘기반구축 단계’와 도시재생사업 종료 후 발생하는 문제점을 보완하는 ‘지속운영 단계’로 나눠 진행된다.

 

공모사업을 앞두고 도가 실시한 사전 수요조사 결과 ‘기반구축 단계’ 3곳 ‘지속운영 단계’ 8곳 등 10개 시군 11곳이 컨설팅을 신청했다.

 

도와 도 도시재생지원센터는 분야별 전문가 75명으로 구성된 도시재생 자문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활용해 4월 공모 접수 전까지 총 3차례에 걸쳐 맞춤형 컨설팅을 집중 지원한다.

 

컨설팅은 지역 현황과 문제점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것은 물론 지역 여건에 맞는 특색 있는 사업을 발굴해 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효과, 계획의 완성도를 높여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전컨설팅을 거친 사업들은 오는 4월 22일에 시군에서 공모 접수·신청하고 경기도의 평가를 거쳐 6월에 최종 선정 여부를 발표할 예정이다.

 

천병문 경기도 도시재생과장은 “이번 사전 컨설팅으로 최적의 사업계획을 도출하여 실효성 높은 사업이 선정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지역별 특성에 맞는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해 주민들에게 더 나은 환경과 기회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은 지난해까지 20개 시군 30곳 사업을 선정해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또한 정부 도시재생 공모사업에서도 전국 최다인 75곳이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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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한강유역환경청장과 장항습지 현안 논의
[아시아통신] 고양특례시는 지난 9일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장항습지를 방문한 가운데, 장항습지생태관에서 장항습지의 생태적 가치와 관리 현황을 공유하고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참석해 함께 장항습지생태관 시설을 둘러보고 장항습지를 방문하며 현장 설명을 청취했다. 양 기관은 장항습지의 체계적인 보전과 관리,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현장에서는 ▲장항습지의 생태적 가치 및 관리 현황 ▲군부대와 연계한 지뢰 관련 안전관리 협력 방안 ▲생태계교란종 대응 및 생물다양성 증진 방안 등 장항습지의 지속가능한 보전과 관리에 필요한 다양한 협력 사항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장항습지는 한강하구의 대표적인 생태자원이자 고양시의 소중한 자연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한강유역환경청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장항습지의 체계적인 보전과 안전관리, 생물다양성 증진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장항습지는 다양한 철새와 야생동물이 서식하는 한강하구의 대표적인 습지로, 고양시는 장항습지생태관을 중심으로 생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