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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0회 한국외식업중앙회거창군지부 정기총회 개최

1일 100원 돼지저금통 모금을 통해 지역인재 육성 장학금 500만원 기탁

 

[아시아통신] 한국외식업중앙회 거창군지부(지부장 김일구)는 지난달 27일, 거창군 미래농업복합교육관에서 구인모 거창군수,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 군의원 및 지부 대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0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음식문화개선과 좋은 식단 실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식품 위생수준 향상과 식생활 문화 발전에 기여한 외식업거창군지부 회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2025년 주요사업 실적과 결산보고, 2026년도 사업계획 등을 심의했다.

 

특히 이날 총회에서는 850여 개 외식업소 회원들이 참여한 ‘1일 100원 기부문화 돼지저금통 모금’을 통해 마련한 장학금 500만 원을 거창군장학회에 기탁했다. 이 모금은 매년 이어지고 있으며, 지역 인재 육성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김일구 지부장은 “거창방문의 해를 맞아 더 많은 관광객이 거창을 방문하고 다시 찾아올 수 있도록 친절한 서비스 제공과 위생수준 향상을 위해 임·회원 모두가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한 노력과 장학금 기탁 등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는 나눔 활동에 감사드린다”며 “군에서도 외식업소 지원 정책과 관련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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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서울시의원, “아파트 노동자는 소모품 아닌 우리 이웃… 현장악습 끊어낼 제도적 방패 만들 것”
[아시아통신]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은 22일(수) 오전, 서울지역 아파트 경비노동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초단기 노동계약 근절, 휴게시설 법적 기준 준수 등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강력한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성북, 은평, 영등포, 서대문, 마포 등 각 자치구별로 경비노동자 당사자들이 참석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했다. “3개월마다 해고 걱정은 인권의 문제”… 초단기 노동계약 관행에 제동 간담회에서 노동자들은 7~80%에 달하는 아파트들이 3개월마다 초단기 노동계약을 맺고 있어, 부당한 처우를 당해도 계약만료 위험에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무권리 상태’에 놓여있음을 호소했다. 이에 이상훈 의원은 “3개월, 6개월 단위의 쪼개기 계약은 노동자의 자존감을 짓밟는 전근대적인 악습”이라고 지적하며, “서울시 ‘공동주택 관리규약 준칙’ 등에 1년 미만 단기 계약 근절 노력을 명시하고, 이를 어기는 사업장에는 재정지원 중단 등 강력한 행정적 불이익를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서울형 노동감독관’ 현장활동 강화와 권익보호 인프라 확충 강조 또한, 이상훈 의원은 관련 법 제정으로 서울시가 280여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