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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라인홀드 니이버 ‘네 가지 교만’


“권력의 교만은 불안감 때문에 촉발된 교만이다. 이런 유형의 교만은
자기들의 상황이 불확실함을 알기 때문에 그들의 안전을 보증해 줄
충분한 힘을 추구하는 - 물론 다른 사람들의 삶을 희생시키면서 – 사
람들이 범하는 죄이다.”

라인홀드 니이버 저(著)  오희천 역(譯) 《인간의 본성과 운명》
(종문화사, 299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윤리 신학자였던 라인홀드 니이버(Reinhold Niebuhr)는 인간에게 있는
교만을 네 가지로 나누었습니다.
첫째, 권력적 교만(Pride of Power)입니다.
인간이 자신의 유한함과 불안안함을 인정하지 않고, 스스로의 힘과
권력을 통해 안전을 확보하거나 타인을 지배하려는 상태입니다.
둘째, 지적 교만(Pride of Intellect)입니다.
인간의 지식은 필연적으로 부분적이고 제한적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이성과 생각이 절대적인 진리라고 착각하는 상태입니다.

 

 

셋째, 도덕적 교만(Moral Pride)입니다.
자신의 상대적이고 조건적인 도덕적 기준을 절대화하여, 스스로를 선
하다고 여기고 타인을 독선적으로 정죄하고 판단하는 상태입니다.
넷째, 영적 교만(Spiritual Pride)입니다.

니버가 가장 치명적이고 위험하게 여긴 교만입니다. 자신의 신앙적
성취나 도덕성을 내세워 스스로를 하나님의 위치에 두려 하거나, 신
앙의 이름으로 타인을 배척하고 자신의 교만을 정당화하는 상태를 말
합니다.

 

 

신앙은 교만과의 싸움입니다.
하나님이 수없이 선언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
(잠16:18)
“사람의 마음의 교만은 멸망의 선봉이요 겸손은 존귀의 앞잡이니
라.”  (잠18:12)

<강남 비전교회 / 한재욱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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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수원 방문의 해」 선포식 참여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의장 이재식)는 2월 2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수원 방문의 해 선포식」에 참석해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힘찬 출발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 관계자와 관광업계 종사자,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방문의 해 선언과 퍼포먼스, 기념사와 축사, 시민 참여 캠페인 등이 진행됐다. 수원특례시의회에서는 의회운영위원장 최원용 의원(국민의힘, 영통2·3·망포1·2)을 비롯해 기획경제위원장 장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권선2·곡선), 보건복지위원장 이희승 의원(더불어민주당, 영통2·3·망포1·2), 국민의힘 교섭단체 대표 박현수 의원(국민의힘, 평·금곡·호매실) 등 의장단이 참석했다. 또한 문화체육교육위원회 박영태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 현경환 의원(국민의힘, 파장·송죽·조원2), 기획경제위원회 강영우 의원(더불어민주당, 영화·조원1·연무), 홍종철 의원(국민의힘, 광교1·2), 보건복지위원회 정영모 의원(국민의힘, 영화·조원1·연무), 김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권선1), 도시미래위원회 최정헌 부위원장(국민의힘, 정자1·2·3), 환경안전위원회 김경례 의원(더불어민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