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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장미·국화 신품종 농가 실증. 20일까지 참여 모집

경기도 육성 장미·국화 확대 보급을 위한 현장 실증, 거점농가 육성 추진

 

[아시아통신]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자체 육성한 화훼 신품종의 국내 보급 확대를 위해 농가 현장 실증과 거점농가 육성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20일까지 참여 농가를 모집한다. 신청접수는 시군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진행된다.

 

올해 실증사업 대상 품종은 장미 6종과 국화 8종, 총 14종이다. 장미는 줄기 하나에 꽃이 한 송이 달리는 스탠다드 장미와 한 줄기에 여러 장미가 피는 스프레이 장미로 나뉘는데, 경기도 육성 장미는 스프레이형 위주로 구성됐다. 국화는 여름철 높은 온도에도 꽃 색이 변치 않고 선명히 유지되며, 두 품종 모두 꽃꽂이를 위해 잘라낸 꽃줄기(절화)의 신선함이 오래가는 것이 특징이다.

 

도는 직접 개발한 장미·국화 신품종의 시장성과 재배 적응성을 사전 검증하고, 농가와 소비자 선호도를 반영하기 위해 우수한 재배기술을 가진 선도농가를 대상으로 한 현장 실증사업과 장미·국화·수국 우수품종 육성 및 확대 보급 거점 마련을 위한 거점농가 육성 사업을 병행하고 있다.

 

실증사업에 선정된 농가는 경기도 화훼 신품종을 우선 재배할 수 있으며, 전문가의 고품질 생산 컨설팅을 정기적으로 지원받게 된다. 거점농가로 선정되면 신품종 후보군인 육성 계통을 먼저 재배할 수 있는 기회와 함께 보급 확대를 위한 기반 지원 및 보상이 제공된다. 다만, 거점농가 사업은 종자업 등록 농가를 우선 대상으로 한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병해충 발생이 적고 기호도가 높은 화훼 품종 개발을 목표로 장미, 국화, 수국 육종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개발 단계에 그치지 않고, 실제 농가 재배 현장에서의 생육 특성과 소비자 반응을 확인해 품종 개선과 보급 전략에 반영하고 있다.

 

김진영 경기도농업기술원 원예연구과장은 “농가 실증과 거점농가 육성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경기도 육성 화훼 품종의 경쟁력과 보급률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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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5기 인권위원회 출범…신혜수 위원장 선출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10일, 김병민 정무부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앞으로 3년간 서울시 인권 행정을 자문할 제5기 서울특별시 인권위원회 신규 위원 9명을 위촉하고, 신혜수 인권위원장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 인권위원회는 「서울특별시 인권 기본 조례」 제14조에 따라 시민 인권 보호 및 증진을 위한 주요 시책을 심의·자문하는 기구로, 시의 자치법규와 정책 등이 시민의 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고 판단될 경우 시장에게 개선을 권고할 수 있다. 위원회는 15명 이내로 구성되며, 위원장과 부위원장은 위원 중에서 호선으로 선출한다. 특히 이날 신규 위원 위촉 이후 처음으로 개최된 회의에서 위원들의 호선을 통해 선출된 신혜수 위원장과 이상수 부위원장은 풍부한 연륜과 현장 경험을 갖춘 인권 분야 전문가로, 향후 인권위원회 운영과 정책 자문 과정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새로 구성된 서울특별시 인권위원회는 글로벌 선도 도시로서 서울시가 인권 정책을 추진함에 있어, 변화하는 사회환경 속에서 시민의 인권 보호와 증진을 위한 서울시 정책에 대해 자문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인사들로 구성됐다. 먼저 인권정책·경영 분야에는 국제 인권 기준을

최호정 의장,“방학 아동돌봄은?”…지역아동센터‧우리동네키움센터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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