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통신] 경상국립대학교는 몽골과 유학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2월 8일부터 10일까지 몽골을 방문해 주요 대학·고등학교·지자체를 잇따라 방문하고, 항올구청과 함께 ‘GNU 글로벌 협력 기관(GNU Global Cooperation Institution)’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올해 1월에 진행한 예비 유학생 대상 사전 체험 프로그램 ‘미리 가보는 캠퍼스’의 후속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현지 교육기관과의 유학 준비 지원 체계를 제도화하고 장기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국립대학교 대표단은 이번 일정에서 ▲이데르대학교·몽골농업대학교 등 주요 대학 ▲몽겐고등학교, 18번 고등학교, 52번 고등학교 등 현지 유력 고교 ▲항올구청을 포함한 지자체 기관을 순차적으로 방문했다.
경상국립대학교는 각 방문에서 △예비 유학생 대상 전공·입학 안내 △고교–대학 연계형 유학 준비 모델 구축 △지자체 기반의 상담·체험 프로그램 협력 △대학 간 교류 및 학술 협력 논의 등을 심도 있게 진행했다.
특히 항올구청에서 열린 ‘GNU 글로벌 협력 기관’ 현판식은 양 기관이 그동안 공동 추진해 온 유학 준비 프로그램을 제도적으로 강화하고, 몽골 지역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유학을 준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경상국립대학교는 “앞으로 항올구청–고등학교–대학이 연계한 단계적 유학 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사전 안내·상담·체험·입학까지 이어지는 통합 흐름을 만들 계획이다.”라고 강조했다.
경상국립대학교 권진회 총장은 “몽골 방문은 단순 유학 홍보가 아니라, 본격적인 유학 전 단계에서 학생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협력 강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전략적 국제협력을 바탕으로 우수 해외 인재 유치에 적극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