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6 (금)

  • 구름많음동두천 -7.3℃
  • 맑음강릉 2.7℃
  • 구름많음서울 -6.4℃
  • 맑음대전 -1.7℃
  • 구름많음대구 1.5℃
  • 구름많음울산 4.3℃
  • 맑음광주 0.8℃
  • 구름많음부산 6.3℃
  • 맑음고창 -0.3℃
  • 구름많음제주 4.9℃
  • 구름많음강화 -8.0℃
  • 맑음보은 -2.5℃
  • 맑음금산 -1.0℃
  • 맑음강진군 1.6℃
  • 구름많음경주시 3.9℃
  • 구름많음거제 5.9℃
기상청 제공

과천시 청년창업지원펀드, 청년기업 3곳에 투자…펀드 운용 현황 점검 위한 보고회 열어

투자성과 점검 및 향후 투자 방향 논의 위한 투자전략 보고회 열어

 

[아시아통신] 과천시는 지난해 본격 운용을 시작한 청년창업지원펀드를 통해 현재까지 3개 청년 창업기업에 투자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투자 기업은 텍스트웨이(태그 기반 텍스트 정보 분류 등 지식정보 관리), 플럭스(이차전지 열증착 기술), ㈜페리오니어(구강질환 조기진단 및 치료제 개발)로, 과천시는 펀드 투자를 계기로 이들 기업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과천시는 이러한 투자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투자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6일 시청에서 ‘청년창업지원펀드 투자전략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펀드 운용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펀드 운용 현황과 투자 집행 상황, 향후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

 

청년창업지원펀드는 유망한 기술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청년 창업기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조성된 펀드로, 카이스트청년창업투자지주(주)와 ㈜MYSC가 공동 운용하고 있다. 펀드는 총 192억 5천만 원 규모로 결성됐으며, 이 가운데 40억 5천만 원 이상이 과천시 청년 창업기업에 투자될 예정이다.

 

보고회에서는 펀드 운용사인 카이스트청년창업투자지주(주) 정회훈 대표와 안준현 펀드매니저, ㈜MYSC 김정태 대표와 박정호 펀드매니저가 참석해 현재까지의 투자 현황과 운용 구조, 기업 관리 절차, 2026년 투자 방향 등에 대해 설명하고 과천시와 의견을 나눴다.

 

과천시는 앞으로도 투자 집행에 그치지 않고, 기업의 성장 단계와 지역 정착 과정 전반을 지속적으로 점검·지원해 청년 창업기업이 과천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청년창업지원펀드가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청년 기업이 과천에 뿌리내리는 계기가 되도록 투자 이후 과정까지 꼼꼼히 살펴달라”라며 “안정적인 운용과 책임 있는 관리로 펀드 취지에 맞는 성과가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

오세훈 시장, 5일(목) ‘시내버스 필수공익사업 지정 토론회’ 참석
[아시아통신] 오세훈 서울시장은 5일(목)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시내버스 필수공익사업 지정 토론회’에 참석해, 시내버스 파업 등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속가능한 준공영제 운영을 위한 노사관계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시와 신동욱 국회의원실 공동 주최로 열린 이날 토론회는 ‘시내버스 노-사 관계의 제도적 보완 방안’을 주제로 시민과 학생,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 시장은 “지난달 시내버스 파업을 계기로 사회 곳곳에서 버스 운영체계에 대한 논의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버스도 지하철처럼 필수공익사업 지정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토론회로 응답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오늘 논의의 핵심은 어떤 상황에도 시민 일상을 지켜낼 ‘안전장치’를 갖추는 데 있는 만큼 이동권, 노동권 간의 균형과 현실적 대안을 찾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일각의 수익노선 민영화, 적자 노선 공영 전환 ‘이원화’ 주장은 시내버스 재정지원이 단순 손실 보전이 아니라 시민 안전, 편익을 위한 불가피하고 책임 있는 선택이란 점을 간과한 것”이라며 “또다시 버스가 멈춰서 시민이 불편과 손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