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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가' 등급 달성…시민 체감 행정 성과

4년 연속 등급 상승하여 2025년 최고 등급 ‘가’ 등급 달성

 

[아시아통신] 과천시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 서비스 종합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아 민원 행정 서비스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등 전국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평가로,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등 5개 항목, 21개 지표를 기준으로 민원서비스 전반의 수준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과천시는 시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시장과의 만남’, ‘과천 사는 이야기 마당’ 등 다양한 소통 창구를 운영해 왔으며, 민원전화 전수녹음을 통해 민원담당자 보호에도 힘써왔다. 이와 함께, 취약계층 고충민원 해결을 위한 부서 간 협력 강화와 ‘국민신문고 사전 예고’ 등 민원 처리의 신속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과천시는 전년도 ‘나’ 등급에서 올해 ‘가’ 등급으로 한 단계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적극적인 민원 행정과 체계적인 관리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과천시는 앞으로도 민원 행정 경험자를 대상으로 한 민원서비스 만족도 조사를 통해 시민 의견을 직접 수렴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 서비스 개선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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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5일(목) ‘시내버스 필수공익사업 지정 토론회’ 참석
[아시아통신] 오세훈 서울시장은 5일(목)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시내버스 필수공익사업 지정 토론회’에 참석해, 시내버스 파업 등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속가능한 준공영제 운영을 위한 노사관계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시와 신동욱 국회의원실 공동 주최로 열린 이날 토론회는 ‘시내버스 노-사 관계의 제도적 보완 방안’을 주제로 시민과 학생,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 시장은 “지난달 시내버스 파업을 계기로 사회 곳곳에서 버스 운영체계에 대한 논의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버스도 지하철처럼 필수공익사업 지정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토론회로 응답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오늘 논의의 핵심은 어떤 상황에도 시민 일상을 지켜낼 ‘안전장치’를 갖추는 데 있는 만큼 이동권, 노동권 간의 균형과 현실적 대안을 찾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일각의 수익노선 민영화, 적자 노선 공영 전환 ‘이원화’ 주장은 시내버스 재정지원이 단순 손실 보전이 아니라 시민 안전, 편익을 위한 불가피하고 책임 있는 선택이란 점을 간과한 것”이라며 “또다시 버스가 멈춰서 시민이 불편과 손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