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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신충식 의원, 검단구 정주환경 개선을 위해 보건환경연구원 역할 중요성 강조

검단구 대기질 악취 관리를 위한‘독립된 감시체계 구축’주문

 

[아시아통신] 인천광역시의회 신충식 의원(서구4)이 오는 7월 행정체제 개편으로 신설되는 ‘검단구’의 정주환경 개선을 위해 보건환경연구원의 역할을 강조했다.

 

신충식 의원은 5일 열린 ‘제306회 임시회’ 보건환경연구원 주요 업무보고에서 검단신도시와 행정체제 개편 신설구인 ‘검단구’의 정주환경 개선을 위해 보건환경연구원 역할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이날 신 의원은 “보건환경연구원은 ‘시민의 건강과 안전’이라는 최일선 현장을 책임지는 기관인 만큼 단순한 수치 보고보다는 인천시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눈높이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했다.

 

그는 또 “검단구는 공동주택 건설 증가로 인해 지속적으로 인구가 유입되고 있는 지역인만큼 실내공기질에 대해 주민들이 매우 불안해 하고 있다”면서 “보건환경연구원이 직접 현장 점검을 통해 방안을 강구하고, 대기질 및 악취 관리를 위한 ‘독립된 감시 체계 구축’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밀집한 검단신도시 지역에 대기오염 측정망을 추가 설치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끝으로 신충식 의원은 “검단구가 단순히 행정구역의 분리를 넘어 가장 안전하고 쾌적한 신도시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며 “보건환경연구원의 데이터는 우리 인천시 정책의 나침반이므로, 검단구에 대한 특별한 배려를 담아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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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주거취약시설 고시원 여름철 전기화재 예방활동… 폭염기 이동노동자쉼터도 점검
[아시아통신] 경기도는 5일 시흥시 정왕동 소재 고시원 3개소 50가구를 대상으로 여름철 전기화재 예방을 위한 전기안전 점검과 안전문화 홍보활동을 했다. 이번 활동은 전기 사용량이 증가하고 습기와 먼지 등으로 콘센트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여름철을 맞아 주거취약시설의 전기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점검에는 경기도와 시흥시, 시흥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안산시흥지사, 의용소방대 등이 참여했다. 참여기관은 고시원 공용시설 등의 전기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콘센트·멀티탭·플러그 안전사용 방법을 안내했다. 주요 내용은 ▲공용시설 등 전기안전점검 ▲콘센트 사용요령 등 전기안전교육 ▲고용량 멀티탭 보급 ▲전기화재 예방 행동요령 큐알(QR) 안내 등이다. 이어 시흥시 이동노동자 쉼터 ‘온마루’를 방문해 운영상황을 확인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동노동자 쉼터는 대리운전, 택배, 배달 등 이동노동자가 휴식과 편의를 위해 이용하는 공간으로, 폭염기 현장 노동에 노출되기 쉬운 이동노동자의 안전과 건강을 지원하는 시설이다. 경기도는 이번 현장 활동을 통해 주거취약시설의 전기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