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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개인하수처리시설 관리‧개선 박차

상수원 수질 보호 강화… 개인하수시설개선 최대 500만원 보조

 

[아시아통신] 가평군이 팔당상수원과 지역 하천의 수질 보전,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개인하수처리시설에 대한 전문 관리와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대폭 강화한다.

 

군은 올해 관리 실태를 정밀 점검하기 위해 개인하수처리시설 조사 대상을 전년도 2,910개소에서 3,590개소로 크게 확대해 전면 실태조사에 나선다. 그동안 상수원관리지역 중심으로 진행하던 전수조사와 모니터링 범위도 올해부터 군 전 지역으로 넓힌다. 모든 개인하수처리시설이 4년 주기로 최소 1회 이상 관리받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모니터링 시스템도 가동할 계획이다.

 

전문 지식이 부족한 개인과 사업장을 위한 지원책도 병행한다. 수변구역과 특별대책지역 등 수질오염에 민감한 지역에 위치한 50톤 미만 소규모 시설은 전문 위탁관리 사업을 통해 지원한다. 이는 전문가가 약 8개월간 정기적으로 현장을 방문해 수질을 분석하고 시설 운영을 돕게 된다. 악취 발생 등 문제를 사전에 개선해 주민 불편과 관련 민원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시설 개선이 필요한 개인하수처리시설에는 보조금 지원도 확대한다. 이에 따라 시설개선비 지원 한도를 전년보다 200만원 올려 보조금액을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전문 위탁관리와 시설 개선 사업은 총비용의 80%를 보조하고, 나머지 20%는 자부담이다. 신청 방법과 세부 사항은 가평군청 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개인하수처리시설은 소유자가 적정하게 관리·운영해야 할 책임이 있다”며 “전문관리업체 기술인력이 현장을 방문할 때 소유자나 관리인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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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탄천·한강변 수변공간 조성 위한 탄천동로 지하화 본격화, 2030년 완공 목표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탄천·한강변 수변공간 조성을 위해 탄천동로 지하화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코엑스에서 탄천· 잠실MICE 단지를 지나 한강으로 이어지는 대규모 보행축이 조성되며, 특히 잠실MICE 단지는 차량 운행을 전면 지하화하고 지상은 녹지와 여가가 어우러진 보행 중심 수변·여가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 탄천변 노상주차장을 수변공간으로 재편하고, 올림픽대로와 탄천동로를 지하화하여 상부에는 덮개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탄천동로 지하화 공사에 따라 4월 7일(화) 오전 10시부터 봉은교와 탄천동로(종합운동장사거리~탄천나들목) 구간의 통행이 통제된다. 서울시는 교통 불편 최소화를 위해 대체도로를 신설하여 통제에 맞춰 개통한다면서 시민들의 대체·우회 도로 이용을 당부드렸다. ① 올림픽대로(하남 측)에서 삼성동으로 이동하는 차량은, 기존 탄천동로 대신 탄천 합수부 둔치에 신설·개통하는 하상 도로를 이용 삼성교를 거쳐 이동하면 된다. ② 올림픽대로(김포 측)에서 잠실동으로 이동하는 차량은, 기존 탄천동로(탄천나들목) 대신 백제고분로(신천나들목)를 이용하면 된다. ③ 잠실동에서 탄천동로를 통해 올림픽대로로 진입하던 차량은, 기존 탄

서울시의회 이커머스 특별위원회, '2026 서울여성 이커머스 포럼' 참석… “2,300명 여성 이커머스 전문가 양성 적극 지원”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이커머스 시장의 여성 인력 취·창업 활성화를 위한 특별위원회(위원장 이새날, 국민의힘·강남1)는 3월 31일(화)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열린 ‘2026 서울여성 이커머스 포럼’에 참석했다. 이날 현장에는 이새날 위원장을 비롯한 특위 위원들이 함께 참석해 연간 2,300명의 여성 이커머스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120개 교육과정 쇼케이스를 참관하며, 패션·디자인·뷰티 산업의 디지털 전환 흐름에 발맞춰 설계된 현장 수요 기반의 교육 모델을 살피고, 서울 여성 이커머스 인재 양성의 미래 비전 선포식에도 함께했다. 미래 비전 선포식에는 이상봉 한국패션디자니어협회장이 대표로 비전을 발표하고, 아울러 김은하 아이스크리에이티브 대표, 정승희 뷰티블러바드 대표, 홍유리 ㈜엔드게임벤처스 대표, 황현욱 G마켓 매니저, 정기열 ㈜SN패션그룹 부대표, 정명훈 한국여성스타트업협회 이사, 고아라 명지대학교 교수 등 패션·디자인·뷰티 이커머스 관련 각 분야 전문가들이 자리를 빛냈다. 이새날 위원장은 이날 포럼 개회식에서 축사를 전하며 “오늘날 이커머스 시장은 단순한 비즈니스 모델을 넘어 기술과 감성, 그리고 콘텐츠가 융합된 무한한 기회의 장”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