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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의회 신동화 의장, “GTX-B 갈매역 정차에 대해 시장이 책임 있는 답변해야”

입장문 통해 시장의 거듭된 불출석에 깊은 유감 표해

 

[아시아통신] 구리시의회는 2월 3일 제357회 임시회에서 백경현 구리시장이 또다시 불출석하여 긴급현안질문이 무산된 것과 관련하여 유감의 뜻을 담은 입장문을 발표하고 시장의 책임 있는 자세와 직접 출석을 강력히 촉구했다.

 

신동화 의장은 입장문을 통해 “지난 1월 23일 제356회 임시회 당시 시장께서 ‘기 예정된 일정’을 이유로 불출석함에 따라 오늘 다시 임시회를 소집했으나, 유감스럽게도 시장께서는 오늘도 출석하지 않았다”며 “이는 대의기관인 의회를 경시하는 것일 뿐 아니라 중대한 사안에 대한 답변을 기다리는 19만 구리 시민의 목소리를 외면하는 무책임한 결정”이라고 강하게 질타했다.

 

특히 이번 긴급현안질문의 핵심 안건인 ‘GTX-B 노선 갈매역 추가 정차 확정’은 갈매동 주민들의 생존권과 주거권이 달린 절박한 문제라며, “하루 497회에 달하는 열차가 약 2분 24초마다 정차 없이 고속 통과”하여 소음·진동·분진 피해를 야기하고, “선로 인근 50미터 이내에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밀집해 있어 아이들의 안전권과 학습권마저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신동화 의장은 철도교통은 수익사입이 아니라 국가가 국민의 이동권과 생활권을 보장하기 위해 구축·운영해야 할 대표적인 공공 인프라이며, 따라서 GTX-B노선 갈매역 무정차는 국가철도행정의 근본을 정면으로 부정한 매우 부적절한 결정이라며 갈매역 정차는 결코 특혜가 아닌 공공인프라를 이용하고자 하는 정당한 권리임을 분명히 했다.

 

또한 신동화 의장은 시장을 향해 시민의 대의기구인 구리시의회에 출석하여 갈매역 정차와 관련한 입장을 직접 밝히는 것이 당연한 도리라며, ‘기예정된 일정’이라는 변명 뒤에 숨지 말고 시민들 앞에 GTX-B 갈매역 정차를 위한 그간 협상 경과와 향후 대응 전략을 상세히 보고할 것을 요구했다.

 

아울러 신 의장은 의회 불출석을 통보한 공문을 통해 시장이 밝힌 태릉CC 주택공급 발표와 연계한 광역교통개선대책을 ‘갈매역 추가 정차 추진단(TF팀)’을 통해 의회와 함께 논의할 것이라는 내용에 대해서도 논의가 어떻게 이루어질 것이며, 국토부 및 민간사업자와의 협상에서 갈매역 정차를 위한 구체적인 대책은 무엇인지 책임 있는 답변을 듣기 위해 빠른 시일 내에 임시회를 다시 소집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신동화 의장은 “구리시의회는 시민의 목소리가 시정에 온전히 반영될 때까지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철도의 공익성이 회복되고 갈매역 정차가 확정될 때까지 19만 시민과 함께 끝까지 책임 있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리시의회는 지난 1월 23일 신동화 의장이 대표발의한 ‘GTX-B노선 갈매역 추가 정차 확정 및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하는 결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하고, 이를 국토교통부에 직접 방문하여 전달하는 등 GTX-B 갈매역 정차를 실현시키기 위한 단호한 의지를 표명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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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소규모정비 통합심의 통과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총 60개 모아타운 대상지에 대해 사업성 보정계수를 반영한 관리계획(안)을 “수정가결”하고,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의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 했다고 밝혔다. 강북구 수유동 52-1번지 일대 모아타운을 비롯한 강북·서남권 모아주택 사업 전반에 걸쳐 조합원 부담 및 사업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2026년 3월 26일 제4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안)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광진구 자양1동 799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을 통과시켰다. ①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 사업성 보정계수는 사업 대상지의 공시지가 수준을 기준으로 임대주택 공급 비율과 용적률 완화 수준을 조정하는 제도로서, 서울시 평균 공시지가 대비 해당 사업구역의 공시지가 수준을 반영해 보정계수를 산정하며(범위 1.0~1.5), 지가가 낮을수록 더 높은 보정계수가 적용되어 공공기여 부담이 조정되는 구조다. 일반적으로 분양가격은 토지가격에 비례해 형성되기 때문에, 토지가격이 높은 지역은 사업성이 높은 반면, 저가 지역은 동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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