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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말하는 생존과 연결의 연대기 '춤이 말하다: 문소리X리아킴' 광명시민회관에서 선보여

 

[아시아통신] (재)광명문화재단은 안애순 안무가가 연출하는 렉처 콘서트〈춤이 말하다: 문소리X리아킴'을 2월 21일 오후 3시, 광명시민회관 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13년부터 한국 무용계에 반향을 일으킨 안애순 안무가의 '춤이 말하다' 시리즈를 확장한 신작으로, 예술가가 무대 위에서 자신의 신체 경험을 직접 풀어내는 형식의 공연이다. 이번 신작에서는 배우 문소리와 안무가 리아킴이 참여해, 연기와 스트리트 댄스라는 서로 다른 영역에서 형성된 몸의 감각과 작업과정을 공연의 주요 구성 요소로 삼는다. 강연과 퍼포먼스가 결합된 형식을 통해, 두 예술가가 각자의 방식으로 축적해 온 신체의 경험을 관객과 공유한다.

 

문소리는 타인과의 접촉 앞에서 움츠러들던 몸의 기억과 신체적 연기로 그동안 통과해 온 감정의 시간을, 리아킴은 지하 연습실에서 홀로 버텨온 시간과 완벽함의 강박을 지나 다시 자유에 도달한 몸의 감각을 렉처 퍼포먼스로 풀어내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광명문화재단을 포함해 수도권과 경남 지역의 9개 문화재단이 공동 기획으로 참여했다. 참여 재단들은 상호 네트워크 협업을 통해 우수 창작 공연을 각 지역에 소개하며, 지역 기반 공연 콘텐츠의 유통 가능성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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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추진에 대해 , 권선구에 주민 보호 대책 마련 당부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 힘, 율천·서둔·구운·입북동)은 29일 열린 권선구청 2026년도 주요업무추진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의왕시 왕송호수 인근에 추진 중인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계획과 관련해, 인접 지역인 권선구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구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과 주기적인 동향 보고 등 실질적인 주민 보호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김 의원은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예정 부지와 인접한 입북동을 비롯한 인근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건강과 생활환경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주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행정기관인 구청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 불안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구 차원에서 어떤 대응이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구청은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이를 시와 관계기관에 전달하는 창구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의왕시 및 관계기관의 추진 상황에 대한 정기적인 동향 보고와 정보 공유를 통해, 주민들이 현재 상황과 향후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의원은“구 차원에서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