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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2월 월례조회 개최

 

[아시아통신] 동두천시는 2월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월 명예시장으로 위촉된 남명우 現 수지침봉사회장과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월 월례조회를 개최했다. 이날 식전 행사로는 별들의 하모니 합창단이 재능기부로 두 곡의 노래를 선보였다.

 

월례조회에서는 2025년 장애인체육시설 반다비체육센터(최우수, 훈격 장관)와 2025년 위기이웃 발굴지원(우수, 훈격 도지사)에서 동두천시가 기관표창을 받았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CCTV 통합관제센터 운영 유공 공무원 1명에게 장관 표창을 전수하고, 정신건강증진 시민 1명, 누구나 돌봄 유공 공무원 1명, 지방재정발전 및 물품관리 유공 공무원 1명, 환경미화 분야 유공 공무원 1명에게는 도지사 표창을 전수했다.

 

또한, 시정발전유공 시민 7명과 적십자 활동 유공 시민 3명,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 5명에게 표창을 수여했으며, 2025년 하반기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우수 3개 부서와 2025년 민원처리 마일리지 우수 3개 부서 및 4분기 민원처리 마일리지 우수공무원 3명에게 각각 상장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아울러 동두천시는 지난 1월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지정에 발맞춰 초등학생 스마트 안심 셔틀버스인 ‘동틀이 버스’를 2대로 증차해 운영을 시작했으며, 소요생태하천 복원사업은 최종 승인을 이끌어 냈다. 이와 함께 지역안전지수 3개 지표 등급 향상과 월남참전유공자 수당, 화장장려금 지원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안전·보훈·복지 도시로서의 기반을 다졌다고 밝혔다.

 

이어 사흘간 진행된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으며, 수렴된 제안들은 시정 발전의 밑거름으로 삼아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훈시사항으로는 첫째, 2월은 겨울의 끝과 봄의 시작이 교차하는 시기로 각종 공사가 재개되는 만큼 사소한 방심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인 안전 관리에 총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둘째, 공사 자재 물품 구매 시 관내 기업 제품을 우선 이용하고, 골목 상권을 적극 이용해 지역 경제가 활성화할 수 있도록 관내 기업과 소상공인을 우선 찾아 달라고 주문했다.

 

끝으로 태릉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공모가 재개되는 만큼, 동두천시가 70년간 국가 안보라는 대의를 위해 감내해 온 특별한 희생에 대한 정당한 보상의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국제스케이트장 동두천 유치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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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추진에 대해 , 권선구에 주민 보호 대책 마련 당부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 힘, 율천·서둔·구운·입북동)은 29일 열린 권선구청 2026년도 주요업무추진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의왕시 왕송호수 인근에 추진 중인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계획과 관련해, 인접 지역인 권선구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구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과 주기적인 동향 보고 등 실질적인 주민 보호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김 의원은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예정 부지와 인접한 입북동을 비롯한 인근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건강과 생활환경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주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행정기관인 구청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 불안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구 차원에서 어떤 대응이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구청은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이를 시와 관계기관에 전달하는 창구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의왕시 및 관계기관의 추진 상황에 대한 정기적인 동향 보고와 정보 공유를 통해, 주민들이 현재 상황과 향후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의원은“구 차원에서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