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통신] 남양주시는 지난 30일 시청 여유당에서 제9기 에코-랜드 주변지역 주민지원협의체 위원 18명을 위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에코-랜드 주변지역 주민지원협의체 운영을 통해 주민지원사업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지역 상생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제9기 주민지원협의체 위원 18명이 참석했다. 이날 위촉된 제9기 위원들은 △주민지원사업계획 심의 △주변 지역 주민 요구사항 및 건의 사항 심의 △장학생 심사 및 선발, 장학금 지급 등 별내면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전망이다.
주광덕 시장은 “에코-랜드 주민지원협의체는 별내면 지역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앞으로 주민지원협의체 운영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적극적 수렴해 별내면 지역 발전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참석한 위원들도 “별내면의 모든 주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시와 긴밀히 협력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협의체로서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뜻을 모았다.
한편, 시는 주민지원협의체가 지역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는 소통 창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